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투자, 인생 2가지 정답을 찾아
워킹맘/대디 투자자의 등대가 되고 싶은
딩동댕2입니다~

싱글투자자라 저축액이 부족한 분들
투자를 하고 난 뒤 보릿고개에 들어간 분들은
종잣돈이 부족해 당장 투자를 못하시거나
이런 것까지 투자해야해? 라는 생각에
투자를 망설이고 계신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조심해야 하는 단지 특징
특히, 공급이 부족해 전세가 오르지만
지역 내에서 선호도가 덜 좋아
매매가가 크게 오르지 않는 단지들일 겁니다.

최근 비규제 지역으로 핫한 곳이죠.
구리에서도 현재 1억 미만의 소액투자금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단지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하지만, 이 단지의 경우
인프라가 풍부한 중심 생활권과 다소 떨어져 있고
큰 대로변으로 단절되어 있어
나홀로 느낌 나는 구축 단지 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수도권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거 아닐까?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가치가 있는지 쉽게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거래량입니다.

이러한 단지들은 당장 투자금이 별로 들지 않기 때문에
특히 지금과 같은 상승장에서는 거래가 많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 20년도에도 임대차2법에 의한 정책으로 인해
전세가가 폭등한 시절에 상급지들이 다 올라
상승장 막차를 타기 위해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해당 단지도 그런 단지 중 하나였는데요.
상승장이었던 20년도에 30건 가까이 거래되었으나
하락장이었던 23년도에는 5건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하락장이라 하더라도
1000세대 가까운 단지임을 감안하면
23년도 5건은 매우 적은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괜찮지 않아?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만약 상승장 때 이 단지를 매수하고 난 뒤
다른 단지로 이사 가거나 갈아타기를 하고 싶어도
물건이 팔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로얄동이 아닌 저층/탑층/사이드 같이
단지 내에서도 비선호 옵션이 있다면
팔고 싶어도 못파는 상황이 옵니다.
이미 조금은 상승한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여전히 랜드마크 아파트도 싼
절대적인 저평가 시장이기 때문에
이렇게 소액 투자의 기회를 주는 단지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저평가된 시장일수록
지역 내에서 선호도 높은 단지를 매수해야,
즉, 하락장에서도 잘 팔릴 물건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결국은 중요한 건 환금성
보통 소액투자로 매수할 때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어떤 단지가 더 벌 수 있지?’
라는 생각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중요한 건
더 벌 수 있는 단지가 아니라,
내가 언제든지 원할 때 팔 수 있는 단지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입지 (live)
입지를 볼 때 중요한 것은
어쩔 수 없이 거주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인근에 고소득 직장이 있거나,
조금 멀더리도 직장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아니면 조금 멀더라도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에서
아이가 안전하게 학원, 학교를 보낼 수 있는
환경 갖춰진 곳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단지 상품성 (buy)
단지 상품성이라 하면
꼭 여기에 살 필요는 없지만 살고 싶은 이유입니다.
가장 최근에 지어진 신축 단지이거나,
단지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고,
1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그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
결국 가장 중요한 본질은
'내가 가진 예산 안에서 가장 좋은 단지'를 사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매수해야 할 단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내에 있는 주변 단지들을 같이 살펴보며
다른 단지와 비교했을 때
더 살고 싶어하고, 사고 싶어하는 이유가 많은 단지일수록 좋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열심히 임장을 하고
밤새서 임장보고서를 쓰며
지역 내 단지 선호도를 찾아내 투자하는 것이
조급하게 빨리 투자하는 것보다
잃지 않고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는
지름길인 셈임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고 있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공의 길은 꽃 길이 아니라,
가시밭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