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월학 강의가 시작되었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기대되고 반가운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현재와 과거의 역사적 시장]
26년초 현재 시점에서 아파트 시장은 어떤 지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25년 동안 시장이 어땠는지, 지역별로 차이는 어땠는지
심지어 약 10년 이상 동안 서울/수도권의 모습은 어땠는지까지도
디테일하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긴 시간의 흐름을 보면서, 반복되는 시장을 파악할 수 있었고
현 시점에서는 과거의 어떤 시기와 유사하고, 어떤 가능성이
펼쳐질 수 있을지 깊게 탐색해볼 수 있었습니다.
→ 시장에 대한 강의는 제게 ‘이 시점에서 나의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익의 구체화]
다주택자의 경우, 투자에 있어 ‘취득세 중과’는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투자를 머뭇거리게 만들곤 합니다.
투자금이 더 많이 들어가는데, 의미가 있을 지.
안 하느니 못한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정확하게 ‘실익'이 어떻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순하게 세금이 많이 나오니 이득이 크지 않겠다가 아니라
보유하고, 가격의 상승이 있고, 매도를 하고, ‘실제로 손에 쥐게 될 기회비용과 투자금’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보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막연하게 ’ 안되겠지, 세금이 많이 들겠지로 끝내고
물러서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실익’을 구체적으로 따라가야 한다는 것은 ‘취득세’에만 국한되는 게 아닙니다.
‘매수’도 ‘매도’를 할 때도 디테일하게 점검해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도 막연하게 지방이니 다 팔아야 하지, 아직 덜 올랐는데 보유 해야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도 후에 벌어질 일' 까지도 고려했을 때
결정과 판단이 수월해질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투자 물건에 대해 ‘매도’ 관점에서 실익 구체화 하기
[쉬운 선택만 하는 것은 아닌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투자에 있어 익숙한 방식, 쉬운 방식, 편한 방식만
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규제가 있기 때문에’
‘다른 곳이 이미 많이 올라버려서’
‘되는 대로 선택하고 결정해도 되지 않나’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면서, 쉬운 것과 편안한 방식과 ‘타협을 하게 되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물론 편하게 투자하면 몸도 마음도 편하지만,
‘수익’과 ‘성공’의 측면에서, 편안함은 딱 그 정도의 결과만을
안겨주고는 합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크기에
그만큼 익숙하고 쉬운 방식이 아닌
낯설고 어렵고 힘들지만, 그런 길을 과감하게 걸어가고
노력해 가야 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 귀찮고 대충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수치화 하여 행동하기
BM
1.시장에 대한 강의는 제게 ‘이 시점에서 나의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
어딘지 지역과 단지 리스트업 하기
2.현재 투자 물건에 대해 ‘매도’ 관점에서 실익 구체화 하기
3.귀찮고 대충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 수치화 하여 행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