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노후의 과정에 있는 열꾸입니다.
올해 운이 좋게 가을학기 이후 연달아 겨울학기를 올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지난 가을학기 마지막 3개월 차,
“성장”이라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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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꾸] 성장? 그거 어떻게 하는건가요?[Just do It] - feat. 첫 월부학교에서 배운 성장
당시 생각했던 Action Plan은 독강임투 중에서 “임장”을 매일 가보자 였습니다.
“임보도 써야하고, 독서도 해야하고, 개인약속도 있는데 임장을 매일 어떻게가요?”
처음에 저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했죠.
하지만 제가 말했죠?
“just do it” 진짜 그냥 해보자고..
그냥 매일 시간날 때마다
부동산에 전화해서 당일 약속 문의 드리고,
안되면 다음날이라도 가겠다고 요청드리며
10일 연속 주말/평일 상관없이 매임을 갔습니다.
매일 퇴근하고 힘든 몸을 이끌고
직장에서 1시간 30분씩 임장지로 이동해서 1~2개 물건 보고 집에갈 때
솔직히 힘들었어요. 고작 하나보러 이 고생을 하네 라고 부정적으로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할만한데?” 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종 반임장이 끝날 때,
미요미우반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열꾸님 안 할 줄 알았어요.
각이 도저히 안 나온다고 말을 하던 사람이갑자기 군말 없이 행동하는 거 보고 놀랐어요.”
이 말이 저에게는 너무 큰 힘이 되더라구요.
“지금 투자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이렇게 했네?
나중에 투자하게 되면 더 열심히 하겠는데?
진짜 좋은 물건 찾아낼 수 있겠는데?”
이런 생각들이 저에게 좀 변했다라고 느낄 수 있었고 조금이나마 가을학기 중에서 성장했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행동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더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서도 지금 성장하고 싶은데,
지난달과 똑같이 행동하고 싶지 않은데라고 생각이 드시면
꼭 한번 부정적인 생각 하지말고,
그냥 행동으로 한 번 옮겨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