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안녕하세요.
함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행동하는 투자자
두잇나 (Do it now) 입니다.
이번주에는 실전준비반 2강을 듣고 후기를 작성할 수 있었는데요.
22년 한여름에 처음 들었던 실전준비반 그로부터 4년 즈음이 되어가네요.
22년 여름에 들었던 실전준비반 2강에서는 임장보고서라는 것을 왜 쓰는지? 어떻게 쓰는지를 처음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과거 실전준비반 강의들을 찬찬스레 읽어보고, 다시 가져와봤어요.


이렇게 22년의 실준반 2강에서도 23년의 실준반 2강에서도
임장보고서라는 것을 왜 쓰고, 어떻게 쓰는 것인지 너무너무 자세히, 잘, 이해가 될 수 있게
설명해주시고 있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이제는 임장 지역이 40개 지역이 넘었으니,
임장보고서를 40권 넘게 작성하게 되었고,
권당 100~150페이지만 잡아도 5천 페이지를 넘게 작성했네요.
그렇게 쓰다보니,
처음에는 손으로 쓰던 임보를 → 이제는 제법 투자에 필요한 임보로 적을 수 있게 되었고,
처음에는 의미를 모르고 채우기에 급했던 임보를 → 이제는 제가 궁금한 것을 검증해볼 수 있게 되었어요.

이랬던 임보를 이제는,
저의 투자에 의미있는 임보가 되었고,
누군가에게 임보를 왜 쓰는지,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어설프게라도 설명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 실준반 72기 75조에서도 함께하는 분들에게 임장보고서의 의미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음에 참 좋았어요.

이제는 임장보고서가 어떤 의미이고, 저의 투자에 얼마나 가치가 있었던 과정이었는지를 알고 있어요.
이 모든 것의 시작이 실전준비반 2강이었던 것이에요.
그런 실전준비반 26년 1월 72기의 2강은 권유디 튜터님의
“실력을 키우는 임장보고서와 단지임장 시작하기”
였어요.

이번 26년의 실준반에서 기억해야할 3가지를
제 스스로에게도, 동료분들에게도,
또 미래의 저에게도 남겨놓으려고 해요.
#1. 임장 보고서를 쓰는 이유
임장보고서는 가치를 제대로 알게하고, 투자의 확신을 가지게 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
2강 권유디 튜터님 : “임장을 하고, 임장보고서를 쓰는 과정에서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게 되는거에요.”
맞습니다. 임장을 하고 임장보고서에 정리를 하면서 그 지역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그 단지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그 물건의 가치를 제대로 알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투자를 해왔고요.
그리고, 그 지역의 가치를 알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그렇게 쌓여간 마흔개가 넘는 임장보고서가 저의 실력이 되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은 어느 지역을 보아도,
첫 임보를 썼을 때보다 더 잘, 더 빠르게 보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마흔번이 넘는 과정을 거치며,
임장지에 가서 보는 것들을 임보에 적어내며,
그 과정이 이제는 머릿속에서 진행되는 것들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손으로 임보를 쓰던 두잇나라는 투자자가 5년차 투자자 두잇나가 되면서
실전준비반을 통해 다시한번 처음으로 돌아가 생각해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ㅇ (두잇나) PPT도 못하는 사람이 투자할 수 있었던 비결 : https://cafe.naver.com/wecando7/11208511
물론 간혹 보면
임장을 더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임보를 더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시지요.
저도 임장을 더 좋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임보는 자신도 없었고, 잘하지도 못했었어서요.
그런데,
우리가 학교를 다녀봐도, 회사를 다녀봐도,
결국에는 레포트, 논문, 보고서, 품의서 등등
모든 것이 결국에는 저의 과정을 눈으로 보이게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임장보고서라는 것이 저의 투자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믿었고,
그렇게 마흔개가 넘는 임장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저는 알게 되었어요.
“임장보고서는 가치를 제대로 알게 하고, 투자의 확신을 가지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이라는 것을요.
써봐야 알아요.
지금 제가 생각하는 지역이나 장소가 어떤 가치인지 말이에요.
지역을 비교하고, 단지를 비교하고, 매물을 비교해서 투자 우선순위를 뽑아내는 과정이
그 지역과 단지, 물건의 가치를 제대로 알게 하고,
결국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그 임장보고서를 보면서 결국 스스로 확신을 더하게 된다는 것을 말이에요.
"잇나야, 앞으로의 임장보고서에는 권역을 담아 보자.
그리고, 이제는
입지와 시세지도 보다는
앞마당 시세 쪽으로 넘어가보자.
그렇게 지금 150페이지에서 점점 줄여서 50페이지 안쪽으로 끝나는 임장보고서도 한번 만들어보자.
(잇나의 할일)
결국, 매월 눈앞에 보여질 투자우선순위 한페이지.
그 한페이지를 위해 네가 지금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해보자.
#2. 단지 임장을 하는 이유
사람들이 실제로 이 단지에 살고 싶어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2강 권유디 튜터님 : “결국 현장을 직접 보고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분석을 함에 있어서 과거에는 체크리스트 라는 것을 썼었어요.
그 과정을 통해 저도 단지임장을 하면서 무엇을 봐야할지를 알게 되었었는데요.
과거에는 엑셀시트 같은 곳에
주차차단기가 있는지, 지하주차장에는 외제차가 얼마나 있는지, 공동 현관문 이 있는지
놀이터는 모래인지 우레탄인지 등등등 정말 많은 정보들을 체크하게 되어있었는데요.
당시에는 그것을 왜 하는지도 모르고 해왔고,
시간이 조금 지나서는 트렐로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단지의 우선순위를 단지임장하면서 위아래로 기입할 수 있게 되었었지요.
체크리스트로 봐왔던 기본기에 더해서 가치를 위아래로 놓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나서 요즈음에는
단지를 다니면서 매물임장할 곳을 리스트업하면서 다니기도 하지요.
여기는 내가 이해가 잘 안된다거나, 여기는 내가 투자로 더 깊게 봐야겠다거나,
이거랑 저거랑 어느게 더 좋을지 감이 안온다거나 하는 것들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매물임장 리스트에 올려놔 보는 것이지요.
그렇게 단지임장도 성장해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조원분들에게 공유드린 단지임장의 단계별 설명이 있었는데요.
바로 그것이 아래의 변화인데요.
과거의 제 임보에는 이렇게 엑셀로된 체크리스트와
단지 곳곳을 찍었던 사진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단지 임장을 하면서 머릿속에
제가 생각하는 단지 선호도의 순서를 놓고,
실제 가격을 놔보면,
왜 내 생각과 차이가 나는 지를 볼 수 있기도 하더라고요.


(잇나의 할일)
단지 임장을 하면서 비슷한 가치나 비슷한 가격대를 가진
앞마당의 단지 비교를 임장보고서에 담아볼 것
#3. 투자자의 마인드
여러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강 권유디 튜터님 : “누구나 그런 과정이 있습니다. 오히려 고통이 안오는 것을 걱정하세요. 항상 성장에는 고통이 따라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좋겠어요.”
“이 고통이 x 고생으로 끝나지 않고, 성장통으로 끝날 수 있도록 결과를 내셨으면 좋겠어요.”
이 파트에서 참 울컥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저희 조에는, 저희 실준반 72기 75조에는,
우연하게도, 9명 중에 7명이 적게는 2년, 많게는 4년 정도 투자를 이어가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그분들의 속마음을 모두 들여다 본 것은 아니지만,
지난 시간동안 기초반을 계속 반복해서 수강하시면서 어떻게든 이 투자자로서의 삶과 자세를 이어가시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시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조금 더 오지랖을 부려서 저희 조원분들과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제가 마음이 딱, 유디튜터님께서 해주시는 이 말씀과 닿아있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들의 고생이 x 고생으로 끝나지 않고, 지나보니 힘들지만 좋은 과정과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더 함께하는 분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한달을 보내고 있어요.
각자의 가정에서 사랑받는 아들딸로 자랐을 우리조원분들,
지난 주말 눈보라가 불고, 앞으로 나가기 힘들정도의 강풍이 불고,
양손에 핫팩을 쥐고, 목도리 핫팩을 붙이고, 양말을 두겹씩 신고, 패딩을 두르고,
그렇게 돌면서 서로 배시시 웃던 우리조 친구들…
뭐라도 하나라도 더 서로 공유해주고 물어보고 싶은 마음에
하나하나 질문들을 적고 서로 이야기 나눴던 우리조 친구들…
적게는 30대부터 많게는 곧 50대가 되는 분들까지 서로 세대를 넘나들며 투자를 응원하던 우리조 친구들…
이 친구들 모두가 결과를 내었으면 좋겠어요.
8천만원으로 시작에서, 자산이 적지 않게 쌓여가고 있는 저의 과정을 꼭 같이해보고,
원하는 자산까지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얼마전에 썼던 글에 올린 사진이에요.
빌라 탑층에서 전세로 시작했던 저희 가정이,
이제는 멀지만 불꽅놀이가 보이는 서울의 연식좋은 아파트를 살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전세 보증금의 상승분이 일반 직장인 연봉만큼은 되었어요.

이 과정이 분명 힘들기는 해요.
그런데 이 과정이 행복하기도 해요.
생각해봐요.
축구를 해도, 등산을 해도, 쇼핑을 해도, 하물며 여행을 해도
힘들어요.
다리도 아프고 땀도 나고 다치기도 해요.
그런데, 행복하잖아요.
저의 투자과정도 그래요.
다리도 아프고 땀도나고 몸과 마음이 다칠 때도 있어요.
그런데도 행복해요.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고,
하다보니 점점 가족들이 행복해지고 있으니 저도 더 행복해요.
그렇게 여러분 모두가, 제가 아는 모두가, 저희 가족이, 그리고 제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한 점심을 드시며, 행복한 한주를 시작하세요.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참 감사합니다.
실준 72기 75조 두잇나 올림.
댓글
조장님, 어제 말씀주신대로 후기를 덧붙여가며 성장해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임보의 의미, 단지분석 과정, 그리고 성장통이 된 과거의 경험들이 참 와닿습니다! 지금 제가 단지분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이전달보다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동하면서 성장하는 한달 보낼 수 있게 계속 푸쉬푸쉬해주셔서 더욱더 감사합니다 💕
힘들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함께 가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조장님 덕분에 75조 모두 성장하는 1월이 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