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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정말 너무나도 짧게 한달이 지났다.
연말이라 정말 바빳고, 마의 3주차 부터 힘겹기 시작했던 것 같긴 하다 ㅋㅋ
그렇지만, 이게 나 뿐만 아니라 모두가 다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니까 위로도 되면서, 열심히 잘 해보자는 생각이 더 들었다.
신년이 시작하면 회사도 더 바빠질 거고
아직 앞으로가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가 너무 많아서
더욱 혼란스러울 것 같기는 하지만
이 시장에 뛰어 들었으니 정말 1년후에도 살아있는 10%가 되고 싶다.
그게 나의 목표이다.
꾸준함, 꾸준함으로 10년뒤에 10억 못버는 월부인 없다는 너바나님의 말씀을 몸소 경험 하고 싶다.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지금 배운것들을 잘 복기 하면서
이후 실전준비반을 통해서도 더 업그레이드 되고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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