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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1/13 목실감칭반시금부

26.01.13

감사

  1.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 내 생에 단 하루 뿐인 특별하고 소중한 하루가 시작된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게 주어진 감사한 하루를 개처럼 즐겁고 소처럼 충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2. 오늘도 평온한 우주, 아름다운 지구에 감사합니다. 내 몸을 채워주는 산소, 몸을 순환하는 피, 묵묵히 뛰는 심장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게 주어진 생명과 건강에 감사합니다.
  3. 어제 공주랑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는데 말 하는 것이 거의 어른 수준이라서 놀랐습니다. 텐션도 높고 말도 너무 재밌게 하고 대화를 잘 끌어나갈 줄 알았습니다.  내가 모르는 면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더 대답과 리액션을 잘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고 내 생각과 경험도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너무 아이 대하듯이 내리 사랑만 줬던 것 같습니다. 이제 한 사람의 친구로 다가가보겠습니다. 공주가 어느 덧 이렇게 큰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4. 오늘 이 순간 이렇게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살아있음을 호흡으로 느껴봅니다. 들숨에 고마운 마음을 전신에 담습니다. 날숨에 지금 이 순간을 느껴봅니다.
  5. 어제 계약 갱신 해주신 세입자분께 감사합니다. 세입자 집에 들어가서 계약 갱신 한 것도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집깔끔하게 잘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수리가 필요한 부부은 잘 알아보고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6. 어제도 새로운 곳에서 사람 만나며 다양한 자극 받을 수 있음에, 오늘도 그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친절함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7. 오늘 회식 잡아주신 부사장님께 감사합니다. 부서원들과 재미난 추억 쌓고 이야기 많이 하겠습니다.
  8. 오늘도 출근할 수 있는 회사가 있음에, 나만이 할 수 있는 업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나의 밥상과 그 밥상 앞에 마주한 가족이나

친구, 회사 동료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고,

내일도 일할 수 있는 나의 일터가 당연한 것이 아니고

안부를 묻고 내 얘기에 답하는 한 줄 문자조차도

당연한 것이 아니기에 나는 오늘 하루 내가 이룬

크고 작은 많은 것들에 감사해야한다.

가족, 친구, 월부 동료분들, 회사, 회사의 선후배

내 주변의 모든 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칭찬

  1. 오늘도 목실감 이어가는 나를 칭찬합니다.
  2. 어제 세입자에게 작은 선물 준 나를 칭찬합니다.
  3. 원씽 정리하고 그에 맞게 움직이는 나를 칭찬합니다.
  4. 매도 복기하고 있는 나를 칭찬합니다.

댓글


꾸오
26.01.13 09:18

멋져요 웨쓰옹~

눈꽃달
26.01.13 10:16

어느덧 자란 아이를 보고 놀랄 때가 많죠!? 잘 자라줌에 참 감사한 하루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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