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B가공 등록,
실적 : C가공, 3. 금각사
감사일기 :
토요일 저녁부터 뭔가 몸이 심상치 않던 주아가 일요일부터 말이 없어지고,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아침에 다시 병원에 가봐야 될 거 같다고 하길래 데리고 갔더니 독감이었습니다.
코찌르기도 인상 한번 쓰지 않고 하고, 링거도 처음 맞는데 링거 맞는동안 링거 주사액 들어가는거
보고 시간을 보내보라고 하니 곧 잘 눈만 껌뻑이며 잘 참아준 주아 감사합니다.
인생 첫 독감, 인생 첫 링거를 맞고도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래도 밥은 주는대로 곧 잘먹어주어 다행입니다.
아픈거를 약간 즐기는(?)게 있어서 안 아파도 엄마 아빠가 꼬붕이 잘 해줄테니까 얼른 나으라고 했더니
씨익 웃으며 조잘조잘 잠시 말도 하다가, 다시 잠들기도 하고, 작은 아이가 열과 바이러스와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얼른 잘 나아서 예전에 수다쟁이로 돌아오길.
10대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항상 건강함을 귀하게 여기고 감사해야겠습니다.
주아를 두고, 이 일하다가 저 일하다가 하루가 가버렸지만 그래도 재택을 하기에 눈 앞에서 아이를
돌봐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오늘도 주아와 잘 보내봐야겠습니다.
단 한번 뿐인 나의 하루, 오늘도 묵묵히. 해피하게
나는 2026년 월억클럽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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