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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목실감

26.01.13

목표 : B가공 등록, 

 

실적 : C가공, 3. 금각사 

 

감사일기 : 

토요일 저녁부터 뭔가 몸이 심상치 않던 주아가 일요일부터 말이 없어지고,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아침에 다시 병원에 가봐야 될 거 같다고 하길래 데리고 갔더니 독감이었습니다. 

코찌르기도 인상 한번 쓰지 않고 하고, 링거도 처음 맞는데 링거 맞는동안 링거 주사액 들어가는거

보고 시간을 보내보라고 하니 곧 잘 눈만 껌뻑이며 잘 참아준 주아 감사합니다. 

인생 첫 독감, 인생 첫 링거를 맞고도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래도 밥은 주는대로 곧 잘먹어주어 다행입니다. 

아픈거를 약간 즐기는(?)게 있어서 안 아파도 엄마 아빠가 꼬붕이 잘 해줄테니까 얼른 나으라고 했더니

씨익 웃으며 조잘조잘 잠시 말도 하다가, 다시 잠들기도 하고, 작은 아이가 열과 바이러스와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얼른 잘 나아서 예전에 수다쟁이로 돌아오길. 

10대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항상 건강함을 귀하게 여기고 감사해야겠습니다. 

 

주아를 두고, 이 일하다가 저 일하다가 하루가 가버렸지만 그래도 재택을 하기에 눈 앞에서 아이를 

돌봐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오늘도 주아와 잘 보내봐야겠습니다. 

 

단 한번 뿐인 나의 하루, 오늘도 묵묵히. 해피하게

 

나는 2026년 월억클럽에 갔다. 

 


댓글


마린블루
26.01.13 12:57

아고 주아 독감걸렸군요 ㅠㅠ 그래도 밥은 잘 먹는다니 다행입니당~잘먹고 잘 쉬면서 언넝 회복해나가기를 바라욤~!! 오늘도 화요팅이여욤😊😊

레미홉
26.01.13 21:24

독감과 코로나가 기승이라더니 ㅠ 주아 얼렁 나아라아~ 나야나 엄마 화이팅!!

짱이사랑맘
26.01.13 23:50

어이쿠 독감 ㅠㅠ 넘 고생하시겠어요. 그래도 수액 맞아 넘 다행이네요~ 짱이도 독감으로 고생했던지라... 오늘밤 잘 넘기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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