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한 달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고민을 하며 일정을 짜는데요
짜여진 일정을 지키려고 하지만,
사전 임보 제출 후 늘어지는 마음이 듭니다ㅠㅠㅠ
어떻게 컨트롤 하는지 부자 선배님들의 팁이 궁금합니다.
항상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행복한노부부님 안녕하세요. ^ ^ 저도 매달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하지만 사전임보를 제출하는 때 쯤 되면 마음이 많이 늘어진 것을 경험했습니다 ㅎㅎ 비슷한 것 같아요! 저는 한 달 일정을 세울 때 매일의 원씽 하나를 꼭 정하고 그것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매일 매일 해야 할 일들이 있고 그것을 하기 위해 애쓰게 되더라구요. 투자자의 루틴을 만들어 갈 때 일상의 균열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지루한 구간을 넘어서 해낼 때 투자자로서 단단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잘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행복한노부부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노부부님 저도 같은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사전임보 쓰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사전임보 내고 많이 늘어지는데요 그런날은 그냥 푹 쉽니다.ㅎㅎ쉬는시간에 음악도 듣고 드라마도 봐요. 그렇게 리프레시를 하고 다시 목표를 세웁니다. 그 와중에 놓치지 않는게 있는데요 바로 하루 루틴입니다 목실감은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습관을 잡는데 꽤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건 한 순간이더라구요. 그 부분만 생각하시고 리프레시 후 다시 목표짜서 하루하루 쌓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노부부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