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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지수

 

통화량과 서울 매매지수의 관계를 지수로 설명해 주신 내용을 보고 아, 이런식으로도 저평가 여부를 판별할 수 있겠구나..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지표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기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시장을 이해하려는 시도 자체가 감명 깊었습니다. 다른 강의에서 전세가의 흐름을 평균회귀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도 하는데 고수의 영역에 다다르려면 한참 멀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활권 순위, 단지 순위

지역마다 1순위 생활권의 n번째 단지와 2, 3순위 생활권의 m번째 단지의 가치가 비슷하다는 식의 가치 판단을 하게 되지만 상위 생활권의 선호도 괜찮은 단지는 언제나 하위 생활권보다 우선해서 봐야 한다는 접근은 알면서도 놓치기 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올바른 가치 판단을 마쳤다는 전제 하에 투자후보 단지 추출은 언제나 ‘위에서 아래로’를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학군지의 위상변화

대치, 목동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의 학군지를 제외하면 학군을 이유로 외부 지역 수요를 끌어들이는 힘은 점점 약해짐을 짚어 주셨습니다. 그래도 지역내 학군 선호지가 존재하는 곳이 있으므로 지역 내 / 지역 간 비교평가 시 어떤 입지요소에 가중치를 주어 가치 판단을 해야할지 유의해야 겠습니다.

 

교도소

매수 의지를 한 풀 꺾는 부정적 입지요소들은 투자의사결정에 장애요소가 됩니다. 단점을 무력화시키는 입지 요소를 확보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비교평가의 범위

전전 상승장에서는 2급지와 5급지 투자시 투자금이 아닌 절대가가 비슷한 시기도 존재했습니다. 아쉽게도 앞으로는 그런 상황이 오기는 힘들 거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5급지는 5급지 끼리 4급지는 4급지끼리 비교하는 것도 충분히 유의미하다는 생각으로 비교평가의 범위를 좀 더 좁혀서 봐야겠습니다.

 

호재 반영(예정)지역

착공이 되었고, 아직 가격에 반영이 안된지역이 있다면 어서 빨리 앞마당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리 알고 가격흐름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끝이 있는 게임

아주 열심히 하는 사람 기준이겠으나 ‘3년이면 내가 얼마를 갖고 있든 투자할 단지를 뽑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는 말. 개인적으로는 3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되나 지칠 때마다 이 말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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