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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7기 제리즈는 파리파리 투자하고 싶삼(13)!! 코농] 제리파파튜터님, 제리즈와 함께했던 감사한 튜터링데이 후기

26.01.14

 

 

안녕하세요 코농입니다.

오늘은 지투실전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튜터님과 함께하는 튜터링데이였습니다^^

 

오늘 튜터링데이를 시작하면서 느낀점은 튜터님께서 매우 즐거워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스터디룸의 예약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그리고 다음 임보 발표와 질문들도 

남아있는데 튜터님께서는 즉석에서 조원분들이 질문하는 내용에 대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정도로 해주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다고 하셨습니다.

 

하나의 질문을 받으시면 그 질문에 대한 상세한 대답 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 생각해야 하는

다른 각도의 내용까지!!! 

너무도 배울 것들이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제리파파튜터님과 우리 제리즈 분들과 함께 보낸

튜터링데이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지금 임장지의 가치는요?!!!

 

이번 달 임장지는 주변 여러 지역과 함께 있는 곳인데요.

그 중에서의 지역의 가치와 위상을 알기가 저의 입장에서는 좀 쉽지 않았습니다.

 

마치 퍼즐을 군데 군데 맞추고 전체 그림을 예상해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뭔가 답답함과 다른 분들은 이런 고민을 크게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왜 나는 잘 모르겠지?

 

이상하다.. 이상하다.. 왜 나는 자꾸 애매하지? 이상하다..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 임장지를 배정받으면서 많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동안에도 자꾸 애매하게 생각되던 퍼즐을 하나 더 맞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이번달 일정이 절반 정도 지나면서도 아직 지역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고민은 튜터님과 조장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덜게 되었습니다.

튜터님께서 튜터링에서 해주신 말씀은 지역을 바라볼 때 사람들이 

왜 이곳에 사는지, 이곳을 선택하는지, 그리고 이사를 간다면 어디로 왜 

가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튜터님께서도 임장지를 포함해서 지역내의 여러개의 앞마당과 

임보를 쓰지 않았던 곳도 임장을 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히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것이 지역을 좀 더 제대로 볼 수 있는 인사이트가 되신것이고

아직 아는 지역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제가 너무 조급하게 

이번 임장지를 완벽하게 알아야 한다는 마음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이번달 이 지역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맞지만

정말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인접한 다른 지역도 함께 봐야 하고

그건 앞으로 지역을 넓혀 가면서 임장하고 임보를 쓰는 과정과

다시 이번 임장지를 가져와서 판단해보는 과정이 있어야만 되는 것인데

잠시나마 답답함과 조급함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달에 지역 내애서의 생활권과 단지를 제대로 알고 마무리 하는데

더욱 집중하고 지역 전체에 대한 부족함이 생기더라도

다음 임장지에서 연결해서 생각해보고 부족함을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고민을 함께 나눠주신 람파드조장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나라면…

 

이 내용은 제가 튜터님께 질문드렸던 것은 아니고 함께 걸으며 튜터님께

질문을 했던 도비님의 질문에서 함께 들으며 기억에 남은 내용입니다.

 

질문의 내용은 비교평가에 대한 질문이었고 저 역시 매우 쉽지 않게 느끼는

내용이었습니다.

비교평가는 생활권 내, 지역 내에서 지역간 비교까지 계속 확장 될 수 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계속 단지 대 단지로 비교를 하려는 노력을 하되

마지막 결정의 순간에는 

그럼 나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남겨보면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비교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마지막 결정이 어렵다면

그럼 나라면 어디를 선택할까.. 나라면 여기를 사는 것이 이런 이유때문에

더 좋겠다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처음 들었던 것은 아닌데요. 

(강의에서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함께 걸으며 이 얘기를 들었을 때, 아..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들었던 생각이 결국 내가 지역과 생활권 단지를 선명하게 남기고

선호도와 우선순위를 제대로 판단하는 것이 이래서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꾸 고민되는 부분에 대해서 정답지가 있다는 생각처럼 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이런 경우에 어떻게 판단을 내려서 최종 의사결정을 해 나갈지

판단의 기준을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연습을 계속해서 해 나갈 때

마지막에 그럼 나라면!!! 이란 판단의 순간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실력이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트에서 라면의 종류를 선택하듯 쉽게 선택할 수 없는 것이 때문에

한번의 선택에서 좀 더 낳은 결정을 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을 

해야겠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해주신 튜터님

그리고 좋은 질문을 해주신 도비님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한 모습의 튜터님.

 

튜터링데이를 시작하고 임장보고서 발표를 진행하면서 조원분들의

임보에 대한 질문에 이어서 튜터님의 추가적인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그 사이에 조원분들의 질문이 다시 있었는데요. 튜터님께서는 

질문의 내용에서 계속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 내용의 다른 지역의 경우

혹은 다른 상황에 대한 예시, 한 가지 질문에 대해서 2가지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들을 계속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임보 발표가 진행되는 중에 잠시 쉬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튜터님께서 잠시 일어나셨을 때 제가 조원분들께

 

왠지 튜터님 신나신 것 같지 않으세요?

 

라는 ㅎㅎ 얘기를 조원분들께 조용히 했습니다.

잠도 1~2시간 밖에 못자고 오셨고 점심 식사 대신 김밥을 주문했지만 드시지도

않으셨는데요. (심지어 저녁도 거의 않드셨습니다 ㅠㅠ)

 

튜터링데이를 하는 튜터님의 모습은 진심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 하시는 것이 느껴졌고 그 과정이 너무도 즐거워 보였습니다.

 

튜터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부분들을 열심히 메모장에 옮겨 적기는 했지만

너무 중요한 내용들이었던 것에 비해 

제가 잘 bm해 나갈지 걱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번 달 임장지가 A라는 도시 전체를 이해하기 위해서 정말 중요하다는 

OT때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아직은 튜터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내용과 지역의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남은 시간 더 노력하고 남은 

매물임장도 더욱 꼼꼼히 하면서 지역의 가치를 알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튜터링데이가 끝났는데요.

최임 제출은 너무 부담되지만 그 다음날의 최종튜터링은 너무 기대됩니다.

(또 최종튜터링 뒤의 아쉬움은 ㅠㅠ)

 

무엇보다 진심으로 지역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제리파파튜터님의 노력을 위해서도 이번달 임장지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도 배울 점 많았던 튜터링데이!!! 임보 피드백, 감사합니다 튜터님^^

 

 

이번달도 멀기 가기 위해 함께 가고 있는 제리즈 조원분들^^

 

어느새 서먹하게 시작은 했지만 2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서 그래도 어색함도

덜해지고 농담도 좀 할 수 있는 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 튜터링데이에서 조원분들의 질문과 발표해주신 임보를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장 한장 노력에 노력을 더해서 쓰셨을 내용의 임장보고서를 

선뜻 공유해주신 조원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조원분들의 한분 한분 인사는 마지막 후기때 남기고 ㅎㅎㅎ

우리의 남은 일정도 여전히 빠듯하네요….

이제 최임을 향해 함께 힘내서 가보시죠..

마지막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배당받는도비
26.01.15 06:55

함께 임보 발표하고 임장해서 즐거웠습니다 코농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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