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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매달 300만 원씩 통장에 꽂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21시간 전

월 300만 원이 매달 나온다면 어떨까요.
생활비 걱정 없이 한 달을 계획할 수 있다면, 꽤 든든하겠죠.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집 한 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반드시 계산해봐야 할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주택연금입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65세 이상 가구의 약 75%가 주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당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부모님, 친척, 주변 지인과 함께 이 정보를 한 번쯤은 공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택연금이란 무엇인가?

 

주택연금은 주택 소유자가 집을 담보로 제공하고, 그 집에 계속 거주하면서 평생 동안 매월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보증하는 제도입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 집 소유권은 그대로 유지
  • 실거주를 전제로 한 주거 안정
  • 매달 안정적인 현금 흐름 확보

     

다만 주택연금은 '공짜 연금'이 아닙니다. 주택을 담보로 한 대출 구조이며, 처음부터 보수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집값보다 연금을 더 받는 구조는 아닙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

 

주택연금은 다음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부부 중 한 명이라도 만 55세 이상
  •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보유
  • 실거주 요건 충족

     

다주택자도 신청 가능합니다. 부부가 보유한 주택 공시가격 합산 금액이 12억 원 이하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야 할 기준

주택연금의 가입 기준은 시세가 아니라 공시가격입니다.

공시가격이 12억 원을 초과하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주택연금을 고민한다면 가장 먼저 공시가격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연금액은 어떻게 정해질까?

 

여기서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십니다.

주택연금 월지급금을 산정할 때 사용하는 주택가격은 공시가격이 아니라 공사에서 인정하는 시세입니다.

 

아파트의 경우

  • 한국부동산원 시세
  • KB국민은행 시세 → 순차 적용

     

아파트 외 주택·오피스텔의 경우

  • 인터넷 시세가 없는 경우 → 감정평가 금액 적용

     

정리하면,

공시가격은 '가입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고
실제 연금액은 '공사가 인정하는 시세'를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월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가장 궁금한 부분이시죠?

주택연금 월지급금은 가입 연령, 주택가격, 지급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대략적인 예시입니다.

 

 

 

연령이 높을수록, 주택가격이 높을수록 월 연금액은 증가합니다.

 

⚠️ 위 금액은 단순 예시이며, 실제 월지급금은 금리, 지급 방식, 기존 대출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 예상연금 조회 바로가기

https://www.hf.go.kr/ko/sub03/sub03_02_02.do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예상연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이, 주택가격, 지급 방식에 따라 내가 받을 수 있는 월 연금액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질문

 

주택연금 막상 신청하려고 보면 궁금한 것들이 많이 생기는데요.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들을 정리했어요.

 

Q1. 집에 주택담보대출이 있어도 주택연금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다만 주택연금 가입 시 기존 주택담보대출은 먼저 상환해야 합니다. 연금 일부를 일시금으로 받아 대출을 상환하고, 이후 남은 담보 여력 기준으로 월 연금이 지급됩니다.

대출이 많을수록 실제로 받을 연금액은 줄어들 수 있으므로 사전 시뮬레이션은 필수입니다.

 

Q2. 국민연금·공무원연금을 받고 있어도 주택연금 가입이 되나요?

 

됩니다. 

주택연금은 제도적으로 소득이 아닌 대출금으로 분류됩니다.

주택연금을 수령해도 소득으로 잡히지 않으며, 기존 공적연금은 그대로 유지되고 기초연금 수령에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공적연금을 받고 있어도 주택연금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Q3. 주택연금으로 집값보다 더 받을 수도 있나요?

 

아닙니다. 

주택연금은 처음부터 주택 가치 한도 내에서만 지급되도록 설계됩니다. 

연금 수령액과 이자를 합친 금액이 주택 가치를 넘지 않도록 계산됩니다. 오래 살아도 연금이 끊기지는 않지만, 집값을 초과해서 받는 구조는 아닙니다.

 

Q4. 가입자나 배우자가 사망하면 연금은 어떻게 되나요?

 

가입자가 사망하더라도 배우자가 주택연금을 승계하면 연금은 계속 지급됩니다.

다만, 배우자가 주택을 상속받는 과정에서 상속세와 취득세 신고 및 납부 의무는 발생합니다. 이는 주택연금 때문이 아니라 일반적인 상속 절차에 따른 세금입니다.

 

 

 

 

간편한 노후준비, 주택연금

 

주택연금은 잘 활용하면 집 한채로 든든한 노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직접 계산해보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주택연금이 내게 맞는 선택인지는 내 자산상황과 건강상태, 자녀와의 관계, 재무 목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후가 막연한 걱정과 불안이 아니라 기대로 바뀌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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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돈죠앙
21시간 전

주택연금 부모님께 이야기 해보아야겠어요 튜터님 감사합니다🧡

연이do
21시간 전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몰랐던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에디
21시간 전

궁금했던 내용인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 부모님하고 얘기해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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