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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렌드 2026
오닥
[내용 정리]
P7. 2026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유권'입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금이든, 어떤 형태로든 나를 지킬 자산을 보유해야 합니다.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서울/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의 재료가 충분한 상황에서 부동산 자산만 소유권을 가진 사람과 아닌 사람의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는데, 주식, 금 등 다른 투자 자산 또한 격차가 벌어진다고 이야기하는 상황이 신기하긴했다.
P19. 2026년에는 통화정책이 다소 완화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이른바 '불확실한 유동성의 시대'라 할 수 있다.
▶ 책이 발간되고 나서 2026년 1월이 되었을 때 오히려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금리는 올랐다. 책에서는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상은 다르게 진행되었다. 아직 1월밖에 되지 않아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통화정책과 더불어 내가 투자하려는 자산이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가치보다 싼가격에 투자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확인해야지 앞서 말한 의미있는 '소유권'을 지닐 수 있겠다.
P22. 2026년 5월에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의 임기가 만료되면, 트럼프 행정부가 요구하는 금리 인하 기조를 충족시킬 차기 연준 의장이 지명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또 하나의 분기점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 코로나 펜데믹 이후 급격히 팽창한 유동성 때문에 자인언트 스텝 등 금리 인상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연준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또한 연준 의장을 맡고 있는 사람이 제롬 파월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임기가 있는 것 또한 이 책을 읽으며 처음 알게 된 사실이고 연준 의장이라는 자리도 지명으로 되는 거라면 어떤 대통령이 자리에 있냐에 따라 통화정책이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전히 내가 하고있는 투자 기준에 금리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배우는 과정 속에서 금리가 부동산 가격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고 있되, 나는 투자 기준만 철저히 지켜가면서 투자를 진행해야겠다.
P36. 2025년으로 들어서면서 서울과 지방의 부동산 시장이 정반대의 흐름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이다. 서울 부동산은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 반면, 지방 부동산은 이와 반대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 지방이 싸다. 저자는 결과론 적인 것만 이야기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가 좋기 때문에 서울의 아파트는 오르고 지방의 아파는 떨어졌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틀렸다. 2025년 상승세를 보이는 지방의 지역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지역에서는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고, 왜 어떤 지역에서는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결국 가치대비해서 가격이 싼 자산은 상승했고, 가치대비 가격이 비싼 자산은 하락한 것이다. 이래서 비교평가가 중요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P94. 재미있는 사례가 조선업이다. 선박 건조는 수년이 걸리는 대규모 공사라 경기 사이클과 밀접하다. 경기가 좋아질 조짐이 보이면 투기 발주가 생긴다. 배를 띄울 생각은 없으면서 적은 계약금만 내고 배를 주문한 다음, 가격이 오르면 실제 선주에게 되팔아 차익을 챙기는 것이다. 이것이 경기민감주, 경기순환주의 가격이 업황보다 먼저 더 급격하게 움직이는 논리다. 따라서 확장 국면 초입에서는 정유, 화학, 철강, 건설, 기계, 그 외에 광고, 물류 관련 회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경기가 충분히 살아난 다음에 투자하겠다'는 생각은 이미 늦다.
▶ 주식은 전혀 모르지만 저자의 말을 들으면 굉장히 시장상황에 급변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많은 양의 정보를 가지고 알고 있어야할 것이고, 그럴려면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많은 시간을 끊임없이 할애해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왜 주식투자자들이 부동산투자자보다 숫자가 적은지 알 것 같다. 그만큼 난이도가 높고,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어떻게 보면 월급쟁이에게 비교적 덜 알맞은 투자자산일 수도 있겠다.
P103. 주식투자는 본질적으로 미래를 맞히는 확률 게임이다. 전쟁의 종결 시점이나 미군의 지상군 투입 여부를 정확히 예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정치나 외교처럼 불확실성이 큰 영역보다 인간의 본성과 소비 습관처럼 변하지 않는 영역에 베팅해야 살아남는다. 예뻐지고 싶거나 열심히 일하고 나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들이 작용한 곳이 그렇다.
▶ 주식은 미래를 예측하는 거라고 이야기한다. 워랜버핏과 벤저민 그레이엄이 했던 이야기와는 정말 반대되는 이야기다. 미래는 예측할 수가 없다. 다만 인간의 본성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수요로 이야기했다면 조금 더 납득이 되었을 것 같다.
P117. 확률이 높으면서도 기대감은 낮은 곳에 베팅하고 반대로 확률이 낮거나 혹 확률이 높더라도 기대감이 높은 경기장에서는 슬그머니 빠져나와야 한다.
▶ 주변의 인간지표들은 오를 것 같은 투자처에 돈을 넣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지금도 굉장히 많이 오른 주식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은 사거나 갖고싶어하는 반면, 여전히 오르지 않은 회사의 주식은 더 떨어지기만 할 거라며 팔거나 보유하고 싶지 않아한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대중들과 반대로 행동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P165. 이런 흐름으로 볼 때 2026년에는 전세가 사실상 소멸로 접어들고 월세 중심의 임대차 시장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 수요는 매년 일정하게 유지되거나 증가하는 반면, 공급은 급격히 줄어들면서 전세가의 급등이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 월세위주로 바뀔 것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가 없다. 물론 예전에 비해서 월세거래가 늘어난 것은 맞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에는 월세보다 전세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여기서 생각해야할 것은 이제 세입자들은 월세가 유리한지 전세가 유리할지 계산을 한다는 것이다. 전세가격이 오르는 것은 저자가 언급했지만 월세 또한 보합하는 것이 아니라 상승할 가능성이 있기에 금리에 따라 줄다리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P187. 한편 투자자에게는 '싸게 사서 오래 기다리는' 전략보다 수급 격차가 벌어질 타이밍에만 참여하는 유연한 전략이 유효하다.
▶ 가격에 대한 이야기는 없이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은 수긍하기 어렵다. 타이밍만 맞춰서 참여하다니 전혀 유효하지 않은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공급도 내 마음대로 알 수 없을 뿐더러 가격상승 또한 절대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P196. 공급 절벽과 분양가 상승이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 신축 아파트의 프리미엄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 여전히 저평가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원인과 결과가 전혀 맞지 않는 논리다. 사람들은 자재가 노후화 되어있지 않고 건축 기술이 훨씬 발전했기에 신축 아파트를 좋아하는 것이지 공급 절벽과 분양가 상승을 신축아파트를 찾는 원인으로 찾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P206. 이런 상황은 '단기 브레이크, 장기 프리미엄 방어'라는 이중 구조로 해석할 수 있다. 실수요 중심의 건전한 시장 질서를 정착시키고 단기 급등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지만, 동시에 거래 위축과 사업 추진 동력 약화, 규제 해제 시의 급등 리스크 등 부작용도 공존하기 때문이다.
▶ 부동산 투자는 건전하지 않다고 인식하는 저자. 부동산 매수를 원치 않는 사람들 또한 불건전한 행위를 한다고 생각하는지 생각이 들기까지 했다. 그리고 규제를 해제했을 때 급등을 하지 않은 경우도 충분히 있었다. 그것또한 가격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었고 가격에 대한 고려없이 막연히 이론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들었다.
P207. 한동안 초고가 주거 시장으로의 쏠림 현상은 지속될 것이다. 내수 회복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경기 불황기 자본은 구조적 희소성과 성장성이 입증된 우량 자산에 더욱 쏠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 이제는 부동산으로 돈을 벌어본 사람일까...라는 생각까지 든다. 가격 상승에도 흐름이 있는 것인데...물론 거기서 저가치는 거르는 것이 맞지! 초고가 주거 시장으로 쏠리겠지만 내가 돈은 버는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지 않을까?
P219.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상향 조정될 경우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재무적 대비책도 마련해야 한다.
▶ 실제로 보유세, 종부세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와 실제 금액의 정확한 계산이 필요하겠다.
P220. 이제 다주택자와 투자자는 과거처럼 레버리지에 의존하는 투자 방식을 지속할 수 없다.
▶ 세금 무서워서 돈을 안벌겠다는 의견으로 받아들여진다. 세금보다 더 벌 수 있는 투자처를 아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P221. 2024년에서 2025년을 지나며 전세 시장은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저점 대비 약 4~5% 반등하면서 본격적인 전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이는 공급 절벽과 계약 만료라는 요인이 맞물린 결과이고, 구조적으로는 월세로 전환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 확실히 현재는 전세가격이 오르면서 월세 거래가 더 활발해지고 있다. 다만 전세가 오르는데 월세는 오르지 않을까? 지금은 금리가 비교적 비싼 구간에 있기 때문에 월세가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임차인들이 많은 것으로 느껴지지만 금리가 인하되고 가격이 안정적으로 바뀐다면 월세에서 전세로의 수요이동이 되는지는 지켜보아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P227. 부동산 시장은 극단적인 불확실성을 가진 자산군이다. 규제, 금리, 정책, 인구 구조의 변화가 얽히며 시장은 과열과 침체를 반복한다. 그래서 부동산 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구조와 흐름, 그리고 리스크에 대한 태도를 함꼐 살펴야 한다.
▶ 모든 투자처에는 리스크가 있다. 극단적인 불확실성을 가진 자산군이라니...근거없는 주장에 불가하다. 다만 여기서 주의깊게 생각해야할 부분은 리스크에대한 태도이다. 리스크를 대하는 태도를 이야기 하기 전 그 리스크가 감당할 수 있는지를 멀저 살펴보아야할 것이다. 그렇기에 리스크관리가 투자기준에 들어가는 것이다.
P244. 대부분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에 빠져 디지털 세계에 살고 있는 듯해도 정작 중요한 경험은 모두 현실 세계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이제 소비는 소유보다는 경험위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다. 왜 사람들이 점점 여행과 먹방 유투브에 열광하는지 이해가되는 대목이기도 했다. 인간의 본성과 더불어 더욱 발전된 욕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P274. 부자가 아니어도 종종 특별한 분야에서만큼은 경험 사치를 누리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것이 셀렉티브 인텐션이며 이런 소비를 실현하기 위해선 일상 소비부터 달라져야 한다.
▶ 주변을 둘러보아도 이런 경우가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평상시에 특별한 소비를 하지는 않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 관심사에는 아낌없는 소비를 하는 경우...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러한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는 것이 현실이다.
[즉시 적용할 것]
-> 여전히 대중들은 가격이 오를 것 같은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 심지어 그 기대도 전혀 근거가 없는 희망사항일 뿐이다. 이번 3호기 역시 투자기준에 부합되는 저평가 된 물건 중 내가 할 수있는 가장 좋은 매물을 매수하겠다.
[지속적으로 적용할 것]
-> 저자가 말했듯이 앞으로 자산을 소유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격차는 점차 벌어질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지속적으로 적용해야할 것은 근로소득과 더불어 자본소득을 공격적으로 자산을 취득해야한다. 시스템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힘이 어마무시할 것이기 때문에 결코 적은 돈이 아니지만 취득세 중과를 무서워하지 말자.
[논의사항]
P36. 2025년으로 들어서면서 서울과 지방의 부동산 시장이 정반대의 흐름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이다. 서울 부동산은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 반면, 지방 부동산은 이와 반대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 저자는 서울 부동산은 2025년 상승 흐름을 보여주는 반면, 지방 부동산은 정반대로 하락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의 의견에 동의하시나요? 동의하지 않는다면, 어떤 이유때문에 그런가요? 각자의 견해를 이야기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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