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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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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머니 트렌드 2026
저자 - 김도윤, 정태익, 김광석, 김승주, 김용섭, 김학렬(빠숑), 김현준, 최재붕
출판 - 북모먼트
완독 - 26.01.16
'위기 속 돈의 흐름을 지배하는 50가지 생존 공식'
'앞으로 1년, 선택은 곧 부의 운명이다'
머니트렌드는
김작가TV, 부읽남, 빠숑 등 재테크 공부를 해봤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분들이 컨소시엄하듯 쓴 책이다.
매년 돈의 흐름과 바뀌는 패턴에 대해 분석하고
새해에는 어떤 방식으로 돈이 흘러가는 지 전망하기도 하면서
변화의 핵심 트렌드를 짚어주는
경제 트렌드 재테크 가이드서 역할을 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p.22 통제 가능한 위험 vs 통제 불가능한 위험
위험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통제 가능한 위험이고, 다른 하나는 통제 불가능한 위험이다. 흔히 말하는 리스크 관리는 통제 가능한 위험을 전제로 한다. 위험 요소가 존재하더라도 적절히 대응하면 피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중략) 정리하면 유동성 공급은 기본적으로 자본시장과 자산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다만 무리하게 추진된다면 금융위기급 충격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이것이 2025년과 2026년을 연결해 바라본 실물경제와 자본시장의 큰 흐름이다.
--> 리스크는 피하지 못한다는 것을 항상 배웠다. 리스크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라는 것. 그대로 책에 나왔다.
2026년은 유동성이 공급되는 해이고, 이미 2024년 하반기부터 금리의 피벗으로 인해 자산의 가격들이 많이 상승해왔다. 부동산 같은 경우에는 2026년은 더욱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인 듯하다. 유동성을 공급해주어야 하지만 현재 급격한 상승폭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 때문에 유동성을 막 공급하기에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는 예측을 하려기보다는 시장에서 눈을 떼지 않으면서 대응 해나가야 한다 !
p.58 투자와 내수의 딜레마
한국 대기업들이 미국에 공장을 세우는 만큼 한국 내 신규 투자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는 고용 위축, 소비 여력 약화, 내수 부진으로 연결된다. 트럼프발 관세 정책의 가장 직접적인 부작용이 한국 경제에 투영되는 지점이다. (중략)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내 공장 가동을 늘리기 위해 또 다른 무기를 꺼낼 가능성이 크다. 바로 환율 전쟁이다. 달러 가치를 의도적으로 약세를 유도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미국 내 생산이 늘어나도록 만드는 것이다.
--> 환율 전쟁에 대해 아주 조금 이해할 수 있었다. 한국 대기업들은 미국에 공장을 세우고, 미국은 달러 약세를 의도적으로 유도해 해외에서 가격에 대한 경쟁력이 생긴다. 그리고 미국에서 공장을 돌려서 수출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미국 내 일자리 증가와 소득증진까지 이어진다는 트럼프의 전략 ! 아주 놀랍다.
p.161 2026년을 흔들 3가지 파도
변화의 교차점으로 주목되는 세 가지는 바로 공급 절벽과 전세 소멸 그리고 새 정부의 정책 대전환이다. 즉 2026년 한국 부동산 시장에는 세 가지 결정적 변화의 파도가 동시에 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
--> 2026년 부동산 시장이 이 세 가지에 의해 변동이 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임보를 쓸 때마다 느끼는 것이 공급이 매우 부족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작년 10월에 전주를 다녀왔는데, 부사님의 수화기 너머로 전세보증보험도 가입 못하는 가격이었지만 전세권을 설정하고라도 들어오려고 하시는 분도 봤다. 지금은 수도권 지방 할 거 없이 전반적인 공급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서울도 예외없이 공급에 대한 절벽이 예고 된다. 그리고 현재도 투자 수요가 차단되고 계약 갱신청구권의 효과로 전세 물건이 아주아주 없다.
그리고 정책의 변동에도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왜냐면 아직까지는 규제가 있었지만 호가는 크게 상승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거래량이 크게 없어서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크겠지만 오른 호가가 거래가 되기 시작한다면 꽤나 강력한 규제들이 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p.227 2026년 부동산 투자 행동 수칙
부동산 시장의 생존자는 다음과 같은 사고방식을 내면화한 사람들이다. 먼저, 지방이나 공급과잉 지역에서 무차별적인 저가 매수를 하지 않는다. 전체 미분양의 83%가 몰려 있으며, 사실상 추가 하락의 위험 역시 크기 때문이다. (중략)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수익률 1%를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중략) 사이클을 읽되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자세도 필요하다.
--> 투자공부를 계속하면서, 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구나 그리고 투자는 오래 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구나라고 많이 느끼게 된다. 투자를 하면서 리스크 헷지는 필수이며 살면서 역전세는 필연적으로 맞게 되지 않을까라고 항상 인지하고 생각한다. 수익률을 1%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을 1% 줄이는 것에 대해 매우 인상 깊고 공감한다. 그리고 내 자산을 잘 지키려면 절대로 심리에 휘둘리지 않아야겠다고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다.
3. 남기고 싶은 한 문장
수익률을 1%를 높이기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4. BM POINT
-- 유동성 변화에 대한 인지, 그리고 예상하기 어려운 리스크 헷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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