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내집마련기초반 2주차 용맘님 오프강의]
내집마련이라는 거대한 숙제 앞에서 막막했던 제게, 용맘님의 강의는 단순한 지식을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일깨워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제가 얻은 핵심 인사이트와 앞으로의 다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실전 소거법을 통한 후보단지 비교평가
가장 명쾌했던 부분은 후보단지들을 나열해놓고 하나씩 소거해 나가며 최종 후보를 남기는 과정이었습니다. 단순히 "이 단지가 좋다"가 아니라, 입지요소(직장, 교통, 학군, 환경)를 기준으로 "이래서 이 단지는 제외한다"는 근거를 명확히 설명해 주시니, 비로소 입지를 판단하는 눈이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수도권 급지별 한판 정리와 실제 부동산 전화 정보가 더해져 시장의 온도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힘
"안 될 이유는 수만 가지지만,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는 말씀이 가슴 깊이 남았습니다. 처음엔 내 예산과 상황이 부족하게만 느껴졌는데, 용맘님처럼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에 하나씩 집중하다 보면 바꿀 수 없다고 믿었던 상황조차 결국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3. '내집마련 보고서'와 10년 후의 가치
내집마련 보고서가 왜 필요한지, 각 구별 가치를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 절감했습니다. 입지를 무시한 선택이 10년 후 얼마나 큰 자산 격차를 만드는지 시뮬레이션해 보며, '공부하는 내집마련'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겼습니다.
1. 100점짜리 집이 아닌 '최선의 집' 찾기
모든 조건이 완벽한 100점짜리 집을 찾으려다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제 예산 안에서 가치 대비 저평가된 ‘지금의 최선’을 선택하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알려주신 소거법을 활용해 냉정하게 후보지를 압축해 나갈 것입니다.
2. 머리가 아닌 '간절함'과 '노력'으로 발로 뛰기
"내집마련은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간절함과 노력으로 하는 것"이라는 마지막 문구를 이정표로 삼겠습니다. 책상 앞에만 앉아 고민하지 않고, 현장을 확인하고 보고서를 쓰며 제 간절함을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마치며
수도권과 지방의 기준 차이부터 실전 임장 팁까지,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아낌없이 나눠주신 용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 입지 분석 기준들을 제 것으로 만들어, 10년 뒤 "그때 정말 공부하길 잘했다"고 웃을 수 있는 선택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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