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8 감사일기
1 늦잠 잘수 있는 일요일여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떠서 스트레칭도 할수 있는
건강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허리 통증심했는데 덕분에 조금 몸 관리하자라는 마음먹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몸을 소중히 여겨야겠습니다.
3 마트를 못갔는데 냉동실에 있는 빵이 있어서 식구들 샌드위치 챙겨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가끔씩 느끼는데 요리그렇게 못했던 내가 , 어느순간 없는 ‘무’ 라는 식재료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걸 보고 감탄합니다. 엄마, 아내라는 자리가 너무 행복합니다.
4 토욜 늦게라도 강의 후기를 쓰고 나니 온전한 팸데이 보낼수 있는 하루를 번 느낌입니다.
5 친한언니 부부와 점심도 먹고 티타임도 가지며 따뜻한 시간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입니다.
6 아이들도 다 커서 알아서 도서관도 다녀오고 카페도 오가는 청소년이 되어 가는 것 같아
감사하지만 살짝 서운합니다. 천천히 크자.
7 허리아프다고 운전도 해주고 오후 매트도 찜팩도 깔아주는 자상한 남편이 있어서
더 감사합니다. 아프지만 마음은더 따뜻해졌습니다.
8 임보 5장 원씽 지킬수 있어서 , 작은 성취감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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