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일기쓰듯 노력하는 삶을 쌓아가는
삶은일기 입니다
최근 양파링 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며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이 있습니다.
'현재 어떤 시장인지,
나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지난 저의 투자는
당시 시장이 어떤 시장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좀더 빠르게 매수로 이어지지 않았었습니다.

지금은 어떤 시장인가?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최선을 다해 집중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이 어떤 시장인지'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제가 지난 3월 투자금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바로 투자하지 못했던 이유는
잘못된 시장 판단으로 인해
'깎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막연히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2024년의 서울수도권 시장이
진득하게 기다리며 가격을 깎거나 급매를 잡을 수 있었던 시장이었다면,
2025년의 부동산 시장은
투자금 내에서 가장 좋은 것을 찾아 조건을 맞추려는 노력이
가격을 깎는 것보다 더 중요한 시장이었습니다.
가격 협상을 위해 부동산 사장님을 조르다가
눈 앞에서 좋은 물건이 날아가는 경험을 현장에서 계속 겪었다면
이미 하락기에서 벗어나 상승 기류를 탄 시장이라
가장 좋은 물건을 빠르게 계약해야 합니다.
바로 지금이 그런 시장인 것입니다.

내집마련 지각비
'내 집 마련 지각비'라는 말을 최근 들었습니다.
매수를 좀더 일찍 결정하지 못해
급상승 한 집값으로 지각비를 내게 됐다는 말인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빠르게 매수를 결정할 수 있을까요?
준비1) 예산 확실히 정하기
① 은행 방문을 통해 예산 확정
처음 아파트를 매수한다면 내가 얼마나 대출받을 수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고,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는지,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정부의 정책성 대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떤 절차를 거치는지.. 그야말로 아무것도 파악이 안 될 것입니다.
이럴 땐 인터넷을 통해 차근차근 배워가는 것도 좋고, 차라리 집근처 1금융권을 방문해 무작정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바로 결정하지 않아도 되니 배우는 마음으로 시작해보세요.
② 대출 상담사를 통한 예산 확정
더욱 편리한 방법은 '대출 상담사'를 통해 알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위한 상담은 매수를 함께 진행한 부동산 사장님께 부탁해서 상담사를 소개받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준비2) 비교할 후보지역/후보단지 3~5곳 정하기
① 후보지역/후보단지 좁히기
내집마련을 위한 매수, 투자를 위한 매수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많은 후보군이 펼쳐져 있으면 선택이 힘들 뿐만 아니라, 좋은 매물이 튀어나와도 바로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② 후보단지 째려보기
컨트롤 할 수 있을만큼의 후보 단지를 좁혔다면 '이 단지에서 나오는 급매는 무조건 내가 제일 빨리 알아챌거야', '다른 지역, 다른 단지에서 급매가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지. 대신 이 후보들은 최대한 집중하자' 하는 마음으로 매일 째려봐야 합니다.
준비3) 부동산 방문해서 최대한 매물 많이 보기
① 부동산 직접 방문
네이버 광고에는 올리지 않는 '장부 물건'이 간혹 있습니다. 너무 좋은 가격이거나 좋은 상태라서 무조건 거래될 물건일 경우, 부동산 사장님은 굳이 광고비를 내지 않고 사업장을 방문하는 매수자에게 팔기도 합니다.
② 많은 매물 보기
장부 물건을 찾지 못하더라도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을 때가 많습니다. 최대한 많은 매물을 보다보면, 'A단지 매물은 생각보다 별로네', 'B단지 뒷동을 사는 것보다 좀더 비싸더라도 C단지 앞동을 사는 게 훨씬 낫겠다' 등의 판단이 가능해집니다.
준비4) 마감일 정하기
마감일을 정하지 않으면 계속 후보단지만 늘어날 뿐입니다(그동안 정성스럽게 째려봤다면 관리의 노력이 덜해지기 때문에 후보단지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의미없이 후보군만 늘리다가는 매수의 타이밍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마감일을 정확하게 지정해두고 그 기한 안에서 최선을 다해 행동하세요.

'빨리 매수하는 방법이라기 보다
오히려 느리게 매수하는 방법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드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여러분과 작년의 제가
주저하다가 매수까지 하지 못한 이유는
'뚜렷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나의 예산을 파악해 그 안에 드는 후보군을 정한 뒤,
마감일을 정하고 최대한 많은 매물을 비교해 본다면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산을 보유해서 그 자산이 점점 커지는 것을 경험하는
2026년이 되시길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