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pter 1 .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P.8
하지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반드시 존재한다고 믿었고, 단 하루를 살더라도 “어제와 같은 오늘을 만들지 않기 위해” 발버둥을 쳤다.
나보다 앞서나간 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며 ‘비법’을 배우고 그들이 왜 성공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깊이 들여다보았다. 그렇게 익힌 지혜를 곱씹고 또 곱씹으며 나만의 방식으로 체화하고, 나만의 전략으로 재해석 했다.
그 치열한 반복 끝에 얻은 진리는 놀랄 만큼 단순하다. 성공은 운이 아니라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
이 두가지야 말로 ‘꿈과 희망이라는 ’이상'을 ‘성공이라는 현실’로 치환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P. 26
객관적인 경쟁력이 없다면 주관적인 경쟁력이라도 만들어야 했다. 크든 작든 대체될 수 없는 나만의 무언가를 갖춰야만 한다.
“자본, 경험, 실력 모든 것이 부족한 내가 과연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건 무엇일까?” 깊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단순했다.
“그래, 하루 한 명일지라도 최선을 다하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다.”
P. 33
작은 친절은 생각보다 긴 여운을 남긴다. 지금 당장은 고맙다는 인사한마디 없이 돌아설지라도, 그 마음 속엔 분명 작고 조용한 울림이 남아 있다. 그래서 기대 없이 건넨 배려, 계산 없는 손길 하나가 훗날 ‘기회’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어쩌면 이처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사소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P. 64
고객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자신의 예상과 비슷한 수준의 서비스로는 좀처럼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
기대를 뛰어넘는 배려, 생각지도 못한 친절, 차원이 다른 응대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감동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항상 ‘고객이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더 친절하라’고 강조한다.
‘친절을 가장한 자기만족 '에 머물지 말라는 뜻이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볼 때 ‘1배의 친절’로는 마음이 잘 전해지지 않는다. 최소 1.2배 정도의 정성을 들여야 상대방으로 부터 ‘무언가 다르다’라는 피드백이 오고, 1.5배를 넘어서야 비로소 진정성이 느껴지는 반응이 나온다.
P. 82
친절을 양과 질 못지않게 그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친절이 너무 이르면 어색하게 흘러가고, 너무 늦으면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어긋난 타이밍’에 ‘억지스러운 말’이 얹히면 그야말로 사고다.
‘적절한 타이밍’에 ‘알맞은 칭찬과 격려’가 더해질 때 비로소 친절이 완성된다.
(중략)
알맞은 칭찬과 격려를 전달하기 위해 고객의 관심사, 성향, 가족 관계 등을 세심하게 기록해두었다.
그러다 마침내 기다리던 순간이 오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한마디를 건넸다.
‘충분히 준비된 진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P. 83
그렇다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즉 감동의 본질은 무엇일까? 굳이 말하지 않아도 대부분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바로 ‘주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뭔가를 주려면 나 자신이 여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중략)
돈이 없으면 시간을, 시간이 없으면 정성을, 정성이 없으면 따뜻한 미소라도 전할 수 있다. 하다못해 얕은 지식이나 평범한 일상의 경험이라도 기꺼이 나누면 되는 것이다.
chapter 2. 고객에게 앞서 구성원부터 감동시켜라
P. 107
언젠가 신문에서 ‘직원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본 적이 있다.
1위는 “수고했어. 역시 자네 최고야”라는 따뜻한 칭찬이었고, 2위는 “이번 일은 자네 덕분에 잘 끝났어”라는 감사의 말이었고, 3위는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지”라는 격려의 말이었다. 이를 보며 다시 한번 느꼈다. 인간의 마음은 거창한 보상이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로 움직인다는 것을.
인간은 타인의 평가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존재다. 그러니 서로에게 따뜻한 시선과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특히 직장 상사의 칭찬은 ‘당신을 인정하고 믿는다’라는 신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런 말을 들은 사람은 상대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더 큰 책임감과 노력으로 응답한다.
P. 108
그럼에도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그 말 한마디가 지닌 울림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다.
특히 인정받을 기회가 적은 사람일수록, 작지만 진심 어린 응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는 순간, 일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고 움직임에도 주체성이 생긴다. 자신을 믿어 주는 한 명만 곁에 있어도, 어느새 기존과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다.
사람을 성장시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격려하라. 칭찬은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에 용기와 열정을 불어넣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하며, 가능성을 심어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P. 126
언젠가 신문에서 ‘직원들이 가장 듣고 싶은 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본 적이 있다.
1위는 “수고했어. 역시 자네 최고야”라는 따뜻한 칭찬이었고, 2위는 “이번 일은 자네 덕분에 잘 끝났어”라는 감사의 말이었고, 3위는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지”라는 격려의 말이었다. 이를 보며 다시 한번 느꼈다. 인간의 마음은 거창한 보상이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로 움직인다는 것을.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데 대부분은 상대방의 장점이 아닌 단점에 더 주목한다. 충분히 응원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굳이 부족한 점을 들춰내 그나마 있던 장점마저 빛을 잃게 만든다.
인간은 타인의 평가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존재다. 그러니, 서로에게 따뜻한 시선과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특히 직장 상사의 칭찬은 ‘당신을 인정하고 믿는다’라는 신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런 말을 들은 사람은 상대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더 큰 책임감과 노력으로 응답한다.
단점이 많던 사람도 그렇게 3년만 지나면 더 이상 잔소리할 일이 사라진다.
P. 142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절대 뿌듯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늘도 어제 하던 그대로였다면,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한다. 어제와 비교해 단 1퍼센트라도 달라진 오늘을 살았다면, 한 달 후에는 조금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고, 6개월 후에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진짜 중요한 것은 어제보다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려는 마음가짐이다.
매일 작은 실천으로 쌓은 ‘노력의 마일리지’야 말로, 가능성을 현실로 전환하는 가장 구체적으로 실질적인 방법이다.
P. 142
무엇보다 용기란, 심기일전한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시도하고 행동함을 의미한다. 시도해야 과정이 생기고, 과정을 거쳐야 죽이되든 밥이 되든 결과가 나온다. 결국 인생은 능력이 아니라 용기로 살아내는 것이다.
P. 150
끊임없이 떨어지는 빗방울이 결국 단단한 돌을 뚫듯, 아무리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돌파구는 분명 존재한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힘과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작지만 일관된 실천은 언젠가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 낸다.
P. 153
정직으로 가는 길은 절대로 빠르지 않다. 오히려 멀고 험난하며, 지루하고 외롭기까지 하다.
그러나 그 길의 끝에는 반드시 신뢰라는 이자가 따라온다.
위험을 줄이고 기회를 넓히며 결과적으로는 더 많은 것을 얻게 해준다.
무엇보다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삶은 평온하다. 그리고 바른길을 가는 이들 중에서 방향을 잃은 사람을 아직 본 적이 없다.
P. 180
오늘 이자리에 설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 실패하는 습관은 버리고 성공하는 습관을 매일 실천해 왔기 때문이다.
새가 날기를 무서워 하면 둥지를 떠날 수 없고, 물고기가 헤엄치기를 두려워 하면 드넓은 바다를 볼 수 없다.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라고, 작은 성공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큰 성공에 대한 감각과 노하우가 생긴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도 계속 시도하다 보면 용기가 솟는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해볼 만하다’라는 자신감이 덤처럼 따라온다.
P. 181
세상은 원래, 먼저 걸은 사람의 발자국을 따라 지도가 그려지는 법이다.
그러니, ‘안 된다’라고 단정 짓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휘둘리지 마라.
한 두번 넘어졌다고 그 자리에 주저앉을 이유도 없다.
온몸이 흙투성이가 되어도 목적지에 도착하면 그만이다.
아니, 깨끗한 모습으로 중도 포기한 사람보다, 만신창이로 결승선을 통과한 사람에게 더 큰 박수가 쏟아진다.
불요불굴(不撓不屈)이라는 말이 있다. ‘꺾이지 않고, 굽히지 않는 마음’을 뜻하는 이 사자성어는, 시련과 고난에 부딪히더라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태도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진짜 강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파도가 요동치는 와중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방향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니 흔들리되, 꺾이지 마라. 남들보다 늦었다는 말에 조급하지 마라. 더럽게 구겨진 하루일지라도, 끝내 다시 펴서 걷는 자만이 ‘완주자’라는 이름을 얻는다.
chapter 3.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P. 220
중요한 일, 그러니까 핵심과제를 미리 해결해 두면 마음이 조급할 일이 줄어든다.
예상치 못한 돌발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미뤄둔 일이 없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준비된 시간은 언제나 위기를 이기는 힘이 된다.
‘안 그래도 짧은 인생은 시간 낭비로 인해 더욱 짧아진다’ 라는 말이 있다.
현재를 도둑맞는 사람은, 결국 밀도 도둑 맞게 된다는 이야기다. 당신은 지금,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P. 226
만약 자본도 없고 지식도 부족하며 체력까지 뒤처지는 상황이라면, 경쟁자를 의식하기보다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보완해 가는 편이 낫다. 나 역시 약국을 시작할 때, 자원이라 부를 만한게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에 집중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반드시 오늘 해내고,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기 위해 꾸준히 움직였다.
(중략)
결국 진짜 경쟁력은 남을 이기려는 마음이 아니라, 어제의 나를 이겨내며 쌓아 올린 시간의 총합에서 비롯된다. 그 시간을 견뎌낸 사람만이 시장에서도 살아남는다.
P. 247
수많은 사람의 강점을 ‘내 것’으로 흡수하려면 우선 타인의 장점을 폄하하지 않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수다. 배움은 그렇게 시기와 질투를 내려놓고, 상대를 진심으로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일례로 장기나 바둑을 잘 두는 사람에 ‘실력 향상의 비결’을 물어본다면 다들 비슷한 대답을 내놓는다. 고수들이 놓았던 수를 그대로 따라 두어보는 것. 복기를 통해 한 수 한수를 되짚으며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다.
그렇다.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지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검증된 성공 요인을 조합하고, 거기에 자신만의 시각을 더해 발전시키는 것 뿐이다.
(중략)최고가 되고 싶다면, 먼저 최고를 철저히 따라 하라. 도약은 언제나 그렇게 정교한 모방에서 시작된다.
P. 272
그러나 ‘반드시 찾아내겠다’ 라는 각오로 12시간 동안 자리를 지킨 끝에, 남들이 놓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대단하다’라고 입을 모았지만, 나는 인다.
그것은 대단한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집념과 작은 일 하나를 처리하는데도 수만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는 믿음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을
chapter 4.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P. 291
‘작은 일에 충성된 자가 큰일에도 충성한다’ 라는 성경 말씀이 있다. 퇴근 전 책상을 정돈하는 습관, 약속 장소에 일찍 도착하는 태도, 뒷정리를 마다하지 않는 마음. 이처럼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책임을 다하려는 자세’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증명한다.
흔히 ‘큰일을 맡아야 제 능력을 증명할 수 있다’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 반대다.
작은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사람에게, 큰일을 맡길 리더는 없다. 좋은 애티튜드를 가진 사람이 반드시 탁월한 성과를 만든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부정적인 애티튜드를 가진 사람이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없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중략)
그러니 오늘 하루 오를 계단의 수를 정하고, 체력과 마음의 에너지를 현명하게 안배하라.
온몸이 땀에 흠뻑 젖고, 걷잡을 수 없이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면 이는 곧 정상에 가까워졌다는 신호다.
정상은 언제나 그렇게 가장 고된 순간을 통과한 자에게만 말없이 풍경을 내어준다.
P. 298
몇 안되는 그들을 허투루 대하지 말고, 매순간 진심으로 마주해야 한다.
가족, 친구, 동료, 상사, 거래처, 동업자는 물론 집 앞 마트의 주인까지… 주변 모든 이가 복을 전하러 온 전령사일 수 있다. 그러니 누구든 머뭇거림 없이 내 삶에 걸어 들어올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따뜻한 태도로 맞이하자.
마지막으로 자신 있게 말하건대, 내게 찾아온 복의 90퍼센트는 사람을 타고 들어왔다.
돈, 사람, 기회는 물론 결정적 전환점마저 ‘누군가’의 입과 손을 통해 흘러들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어쩌면 복을 대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다.
P. 305
그러니 의지가 약하다고 해서 자신을 쉽게 포기하지 마라. 작심삼일도 괜찮다. 단 3일만 해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오늘보다 낫다. 그 3일을 50번 반복하다보면 150일, 100번 반복하면 300일이 된다.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단,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느낀점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사람간의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했다.
받고자 한다면 먼저 주어야 하고, 칭찬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큰 힘을 지니고 있다는 점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인정받고 대접 받는 경험은 ‘존중받고 있다’는 감정을 만들고, 그 감정으로 관계든 일이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과연 나는 일상에서 칭찬과 격려, 응원을 충분히 실천하고 있는지 돌이켜 보면 너무 창피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부끄러워서였을까, 아니면 부러워서였을까, 혹은 낯설어서, 괜한 말을 하는 것 같아였을까.
그동안 다른사람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건네지 못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내가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주는 사람부터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구절은 같이 일했던 팀장님을 떠올리게 했다.
그동안 투자생활을 병행하며 업무에 집중하지 못했던 시기도 있고, 팀원들이 힘들어할 때 선뜻 손을 내밀지 못했던 순간들도 있었다.
그 모든 상황을 지켜보시던 팀장님은 나를 탓하거나 나무라기보다, 칭찬과 격려을 하며, 팀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칭찬을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기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돌아보게 만들고 더 잘하고 싶게 만드는 대화의 방식이 인상깊었다.
아마 팀장님은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이미 삶에서 실천하고 계셨던게 아닐까.
그 모습을 보며 나 또한 언젠가는 그런 리더십을 갖추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작은 성공을 성공으로 인정해 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하루를 통째로 평가하기보다 그 안에서 내가 해낸 일들에 대해서는 스스로 충분히 칭찬해 줄 필요가 있다.
그런 작은 성공들이 쌓여 “이 정도는 해볼 수 있겠는데?”라는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칭찬은 타인뿐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과 투자를 병행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직장이 흔들리니 투자는 더 쉽게 흔들렸다.
업무가 바쁘면 투자에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감정까지 요동치게 만들 필요는 없다는 점도 깨닫게 되었다.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최소한의 흐름이라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느꼈다.
직장과 투자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투자자로서 오래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적용할점
칭찬을 말로 전하는 것이 어렵다면, 표정이나 짧은 추임새부터라도 시작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동안 여러 이유를 핑계로 칭찬과 격려에 인색했다면, 이제는 아주 가볍게라도 먼저 건네보려 한다.
단, 형식적인 말이 아닌 순도 100%의 진심 어린 칭찬으로.
그동안 직장 동료들과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이유로 스스로 벽을 세우고, 쉽게 곁을 주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 동료를 ‘함께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월부 동료를 대하듯 같은 방향을 걷는 동료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또, 작은 습관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든다는 사실도 다시 느끼게 되었다.
책상을 정리하는 습관, 뒷정리를 마다하지 않는 태도처럼 사소해 보이는 일들조차 그동안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순간들이 많았다.
오늘은 퇴근 전 책상을 정리하고 팀원들의 뒷정리도 함께 도와보았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행동은 아니었지만, 도움을 주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작은 일이라도 ‘너와 나를 함께 위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기버 마인드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일과 투자 사이의 균형이 깨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그 안에서 단 하나만큼은 꼭 해내겠다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버텨내는 자세,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이어가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오늘의 원씽은 그래서 독서후기였다.
모든 것을 다 해내려 애쓰기보다, 일이 쏟아지는 상황 속에서도 ‘빼기’를 통해 하나만이라도 완수하고,
해냈을 때, 분명한 성공의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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