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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독서후기#1]

1. 도서 소개
- 책 제목 : 마흔의 기술
- 저자 및 출판사 : 이호선 / 오아시스
- 읽은 날짜 : 2026년 1월 5일~1월 14일
- 읽고 난 점수 : 9점/10점
- 목차
프롤로그 - 마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은 나이
1장 생각의 기술-무너지지 않는 멘탈 만들기
2장 감정의 기술-무너지는 마음 다잡기
3장 행동의 기술-더 늦기 전에 바꿔야 할 습관들
4장 관계의 기술-사람 때문에 웃고, 사람 때문에 무너진다
5장 품격의 기술-결국 남는 건 태도다
2. 내용 요약
[One message]
자신만의 중심을 잡고 제대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바꿔야 한다.
[Key word]
#마흔 #멘탈관리 #생각 #관계 #태도
[Key message]
내 생각, 감정, 행동, 관계, 태도를 바꿔서 40대에는 제대로 사는 삶을 살아라.
3. 느낀 부분 요약
▶ 불안은 단기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장기 목표만 세우면 그 안에 불안을 잠재우기 힘들다. 짧은 기간 안에 열매를 얻고 성취를 느낄 수 있는 목표를 스스로 세워야 한다. 이제는 타의에 의한 목표가 아닌 자신의 인생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라. 내 인생의 주파수는 내가 맞추는 거다.
▶ 흔들리지 않는 마흔이 아닌 덜 흔들릴 수 있도록 균형을 잡아라
마흔에 균형 잡기 위한 핵심은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특히 인간관계를 관리할 때 미운 사람을 피하는 것보다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운 사람을 관리 대상으로 두고 잘 살피면서 그 사람이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 자신의 에너지 수준을 확인해라
자기의 에너지 수준을 알고, 그에 따라 주위 환경을 조성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에너지 수준 이상의 일은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 반대로 자신의 해야 할 일 중 에너지 수준으로 감당하지 못하는 일이라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기꺼이 받고 감사 표현을 하라. 상대방과 긍정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하려면 자신의 체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경계를 설정할 줄 알아야 한다. 관계를 유지할 때 중요한 것은 만남의 양이 아닌 질이다.
▶ 상대의 속도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라
배우자의 속도를 잘 파악하라. 속도가 빠른 사람은 느린 사람을 위해 조금 느긋한 마음을 먹을 줄 알아야 하고, 속도가 느린 사람은 조금 더 부지런을 떨며 상대의 빠른 속도에 최선을 다해 맞춰라. 함께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할 때 부부만의 적정 속도를 찾을 수 있다.
▶ 내게 발생한 일에 매몰되지 마라
나를 압도하는 인생의 사건들, 결핌의 자리, 압도적인 세상 앞에서 느낀 무력감, 멱살 잡혀 살아온 삶의 여정들에 매몰되지 마라. 여기서 핵심은'나'이다. 내게 생긴 일에 매몰되지 말고 그 일들을 견디며 여기까지 걸어온 나의 존재에 집중하며 나만의 지도를 만들어 가라. 이게 진정한 어른이 되었다는 증거다.
▶ 단단해지고 싶다면 독서를 해라
독서는 자신을 지키는 방식이 타인에게도 관대해지는 과정이다. 지식은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내면에 흡수되어 관대하고 지혜로운 인간성을 갖추게 한다.
4. 책을 읽고 깨달은 점
스스로를 알고 경계를 설정하라
이전에는 사회가 만든 기준에 따라, 혹은 타인에 의한 기준에 따라 살아왔다면 마흔이 다가오는 지금은 더 스스로를 명확하게 인지해야 하는 시기라는 걸 깨달았다. 내가 흔들리는 건 환경 때문도, 가족 때문도, 직장 때문도 아닌 내 중심이 서지 않았기 때문이란 걸 말이다. 내 스스로의 에너지와 체력 그리고 삶의 가치관을 제대로 세우고, 그 이상 넘어가지 않는 경계를 설정하는 게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할 것 같다. 그 경계를 아는 게 결국 나 스스로뿐 아니라 좋은 관계를 유지시켜 나가는 데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여유 시간에 대한 불안과 강박을 버려라
열심히 달려온 4년 넘는 투자 시간, 단 1분이라도 허투루 쓰면 안 된다는 강박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여유 시간을 두지 않고 시간과 체력을 온전히 쏟아왔다. 6개월 정도 쉬는 기간에 오히려 어떻게 휴식을 취해야 할지 알지 못했다. 초반에는 만나고 싶은 사람들과 많은 약속을 잡았고, 직장에서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썼으며, 집에 와서는 보고 싶었던 드라마에 빠져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정작 쉬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몸은 전과 비슷하게 힘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내가 해왔던 건 휴식의 시간이 아닌 또 다른 무슨 일을 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에게 해방의 시간을 줘야 한다는 걸 알았다. 여유 시간에는 여러 정보로부터 벗어나 온전히 스스로에게만 집중할 수 있게 해야겠다.
5.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
✔️[투자] 에너지와 시간의 경계를 잘 짓자
-> 에너지와 체력을 잘 안배하여 그에 맞는 액션을 취하자.
-> 임보도, 임장도, 나눔도 양이 아닌 질을 생각하자.
-> 매일 목실감, 매달 복기를 통해 스스로를 점검하자.
✔️[삶] 여유 시간을 갖자
-> 무작정 OK가 아닌, 거절의 여유도 갖자.
-> 운동, 수면 챙김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자.
6. 논의하고 싶은 점
- p303 나의 삶을 돌아보며, 궤적을 그려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게 발생한 일에 매몰되지 않는 것입니다. 나를 압도하던 인생의 사건들, 아직도 채워지지 않은 결핍의 자리, 압도적인 세상 앞에서 느낀 무력감, 멱살 잡혀 살아온 삶의 여정들을 생각하면 힘들고 지치지요. 그러나 여기서 핵심은 사건, 결핍, 무력, 멱살이 아니라 '나'입니다. 그 모든 여정에 내가 있었다는 사실이고, 그 모든 환경 속에서도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버둥 치고 노력하며 여기까지 왔다는 점입니다.
-> 투자 생활을 해오면서 아마 많은 우여곡절을 만났을 겁니다. 힘든 과정 속에서 느꼈던 무력감, 결핍, 좌절을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 과정에서 '나'는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까지 왔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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