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함께 끝까지
달려볼 투자자 블랙달리입니다.
25년 4월 1호기를 마무리하고
25년 월부학교 가을학기를 들으며
2호기 투자를 진행 하게 됩니다.
제 종잣돈으로는
광역시와 중소도시 모두 가능한 돈이었고,
저는 매일같이 매물을 하나씩 지워가며 내려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공급이 거의 없는 중소도시에
후순위 생활권이지만
그 생활권에서는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 물건을 만나게 됩니다.
투자자들이 이미 많이 몰린 상태였고,
전세 물건만 20개 이상 있던 곳이었습니다.
솔직한 첫 생각은 이랬습니다.
‘하 여기 쉽지 않겠는데?’, ‘이건 못하겠다’
부동산 사장님들의 반등도 비슷했습니다.
‘그 투자금으로는 안 돼요.’'좋은 물건은 다 나갔어요.'
편견을 가지고 이미 제 마음은 광역시로 기울었습니다.
마침 반장님에게 걸려온 전화
달리님 매물 잘 보고 있어요?ㅎㅎ힘든거 없어요?
그 임장지에서 만날까요?
이렇게 전화 주시는 마음에
부동산 사장님에게
"저 공실이어도 괜찮으니까
물건 하나만이라도 보고 싶어요."
그렇게 매물을 보러 가게 됩니다.
“선생님, 마침 좋은 물건이 하나 나왔어요”
위치가 좋아서 대기 중인 세입자도 있는 물건이에요.
위치가 좋은 동에 고층
근처 직장에 다니며 혼자 사셔서 깔끔하게 정리된 물건입니다.
이미 가격도 천오백을 깎아 주신 상태로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습니다.
대기 세입자에 대해 이 정도만 확인했습니다.
*현재 다른 동에 거주중
*그 동이 매매로 나가서 이사 예정
*위치가 좋은 동으로 이동 의함
*전세금은 시세대로 가능
그렇게 저는
이 매물을 매물 문의로 올리게 됩니다.
멘토님의 질문은 단 한 줄이었습니다.
매매/전세 동시에 가능한지 확인하셨어요?
이게 꼭 가능해야 해요.
저는 글자 그대로 이렇게 확인만 했습니다.
“사장님, 우리 이거 매매/전세 동시에 가능한 물건 맞죠?”
“넵, 맞아요. 세입자 대기 중이니 바로 동시에 진행 가능하면 되어요.”
그 답변을 믿고
저는 다시 매물 문의를 넣고 매물 코칭을 받았습니다.
매물 문의 결론
달리님 좋은 물건 찾으셨습니다.
다만 현재 물건이 전세가 많은 상태여서
매매/전세 동시 진행 물건을 할 때는
좀 더 확실하게 확인 후 하셔야 합니다.
멘토님이 짚어주신 건 이부분이었습니다.
*매도인의 합의 여부
세입자를 구해서 파는 거래에 정말 동의한 물건인지
*세입자의 실존 여부
직접 만나 확인할 수 있는지, 집 보러 오는 날 함께 할 수 있는지
*동시 계약 가능성
전세 보고 바로 계약 의사가 있는지
그 계약 의사를 반영한 매매전세 계약서 동시에 작성이 가능한지
안 된다면 대체 세입자 수급 가능한 상태인지
‘아.. 내가 이걸 너무 안일하게 봤구나’
다시 확인헤 들어갔고,
매도인은 해당 거래 구조가 가능 하다고 했습니다.
매도인도 오케이하셨는데요.
근데 가족 여행을 가셔서요.
연휴 지나야 집을 보여주실 수 있데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전화 한 통
"그 전세 대기 세입자요..
바로 옆 동네 계약하셨대요."
ㅎㅎㅎㅎㅎ
저는 그렇게 전세 밭 속에서
로얄동 고층 물건을 이렇게 놓치게 됩니다.
다만 부사님은 그래도 신혼 부부 세입자가
있으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고 저의 투자는 잠시 멈추게 됩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서
주변, 단지 내에 전세가 많은 물건을 할 떄는
매매/전세 동시 진행 물건은 꼭 이 부분을 확인해야 함을 알고
*매도인의 합의 여부
*세입자의 실존 여부
*동시 계약 가능성
매물을 잃었습니다.
다음 편으로 또 저의 경험담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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