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나아가는 투자자 리스보아 입니다.
요즘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 여러 도시에서도
전세 매물이 사라지면서
현장에서 ‘대기자’가 있다거나
'전세는 금방 빠진다'라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데요,
사장님의 말만 믿고,
상황을 긍정회로로 돌리다가
잘못하면 매매 -전세 동시가 아닌
잔금을 치뤄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하면
매매 - 전세 동시 진행을
확실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지
진짜 확실한 전세 대기자는 이렇게 구해야 합니다
사장님의 ‘대기자’가 있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정말 그 대기자가 나의 전세 손님이 될 수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 2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1)집을 파는 매도자도 전세 대기자가 있어서,
전세 계약 후 매매 계약이 동시 진행되는 것에 동의한 것인지
2)전세 대기자가 매도자나 지금 거주하는 세입자와 이사 날짜나 조건이 맞는지
위의 2가지를 확인해야
정확하게 정말 ‘전세’ 계약이 가능한 손님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전세 대기자분께서 집을 보러 한다고 하셔서
그 전에 덜컥 매매 가계약금을 보내면,
만약 전세 계약이 진행이 안될 경우,
다음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면
잔금을 치르거나
잔금이 안되는 최악의 상황에서는
계약금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는데요,
그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1) 전세 대기자분이 의사결정을 하고, 매도인에게 전세 가계약금을 입금하고
2) 매수인이 매도자에게 매매 가계약금을 넣는 순서대로 해야
만에 하나 전세 계약을 파기하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매매 - 전세 동시 진행 시, 매도자와 이렇게 협의 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매도자와의 협의인데요,
전세 대기자분께서 가계약금을 넣었다면
이제 본격적인 매매를 하기 위해서
1)해당 계약이 매매와 전세를 동시에 하는 계약이며
2)매도자께서 새로운 세입자와 전세 계약을 진행하는데 협조하는 것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야 합니다.
매매 특약에서는 아래 2가지 내용을 포함하면 됩니다.
[ 특약사항 ]
현 매매와 전세 계약이 동시에 진행되는 건으로써 전세 보증금의 계약금은 매매 대금의 일부로 보기로 한다.
매매 - 전세 동시 진행 시, 전세 대출 되는 곳까지 확인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계약을 할 때,
최근에는 사장님들께서도 매매-전세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
전세 대출이 안나온다 는 말씀을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수도권 외에 다른 지방에서도 그런 규제가 있는 곳이 아니라
대출 가능한 곳을 직접 알아보고
전세 대기자 분이 오셨을 때 미리 알려드릴 수 있도록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변 은행 지점으로 ‘대출 전임’을 하는 것인데요
직접 대출을 받는 세입자의 입장에서
‘잔금일에 집주인이 바뀔 예정인데, 대출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혹시 계약서 작성 조건 등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1) 실제로 조건에 맞는 전세 대기자 손님인지 확인하고
2) 매도자분과 조건을 협의해서
3) 마지막 전세 대출이 가능한 곳까지 확인한다면
안전하고, 또 편안하게 매매 - 전세 동시 진행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이런 조건들을 놓치지 말고
잘 챙기셔서 마지막 투자 마무리까지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 놓치면,
전세 대기자 있다는 말만 믿다가
잔금 치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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