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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울해서 빵 샀어···", 부자가 될 사람은 이렇게 소비합니다.

2시간 전 (수정됨)
참여 가능

"나 우울해서 빵 샀어"라는 말에 여러분의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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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와 가족 그리고 모두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허씨허씨입니다.

 

 

 

2026년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필코노미’라는 단어가 있더라고요. 혹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기분이 소비의 원인이 되고, 그 소비가 다시 기분을 변화시키는 순환이 만들어지는 최근 소비 흐름을 표현하는 합성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나 우울해서 빵 샀어’라는 밈이 유행하고 있다고 해요.

 

 

 

필코노미라는 단어를 보니 예전에 유행했던 욜로족, 파이어족, 카푸어족과 같은 단어들이 떠오르더라고요. 세상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소비의 트렌드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얼마 전 읽은 머니트렌드 2026 책에 이런 글귀가 있었습니다.

 

 

머니트렌드 2026 p.226

몇 년을 이어갈 흐름,

즉 소비가 되든 비즈니스가 되든

지속 가능성의 힘을 가진 것이 진짜 트렌드다.

 

 

오늘 글에서는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지속 가능성 있는 진짜 트렌디한 지출 관리는 무엇인지 3가지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소비 자산에서 생산 자산으로!

 

 

너나위님의 월부은 책에 돈을 쓰는 방식에 대해 크게 두 가지로 나눠서 설명을 해주시는데요.

 

구분

돈을 버는 방식

생산 자산을 구입

소비 자산을 구입

돈을

버는

방식

시간과 무관

1. 자산가, 부자

2. 연예인

시간을 투입

3. 직장인 투자자, 자영업자 투자자

4. 재태크에 무관한 직장인, 자영업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4 → 3 → 1 순으로 이동하며 근로소득으로 열심히 모은 돈을 생산자산을 구입하는데 써야한다고 말해주십니다.

 

 

  • 소비자산이란 사용함에 따라 가격이 떨어지기만 하는 소비적인 것(ex. 자동차, 명품 등 사치재의 성격을 띄는 것) 
  • 생산자산이란 ‘나중에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는 생산성이 있는 것으로 그 가치가 증대될 수 있는 것’ (ex. 저평가된 주식이나 부동산, 유명 미술품, 저작권 등)

     

     

한 때 저도 월급을 전부 소비 자산으로만 바꿨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우울해서 빵이 아닌 고가의 술을 사 먹기도 했고, 딱히 필요하지 않은 야구 유니폼 등을 사 모았던 것 같아요.

 

 

부동산 투자를 하고 나서 보유하고 있는 물건의 전세 상승분도 받아보고, 매수했던 가격보다 실거래가 높게 찍히는 걸 경험하면서 시간을 투입해 생산 자산을 구입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짐승 같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 정승 같이 써보자고요. 2026년에는 소비 자산을 줄이고 생산 자산을 늘려봅시다.

 

 

 

2. 피할 수 없다면 최대한 아껴서!

 

 

생산 자산을 구입하기 지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도 피할 수 없는 소비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와 관련된 소비도 있을 수 있고, 저는 육아를 하면서 육아용품 비용도 무시할 수가 없더라고요. 반드시 써야하는 돈을 쓸 때 저는 이렇게 해보는 편입니다.

 

 

  •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서 충분하지 않을까? 

     

대표적으로 의류나 가전제품 등이 예시일 수 있겠네요. 옷장에 있는 옷도 안 입고 있는 것이 있는데 굳이 새 옷을 사지 않습니다. 가전제품도 본래의 기능만 하면 계속 쓰려고 하는 것 같아요.

 

 

  • 중고나 대여는 없을까?

 

저에게는 육아용품이 가장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당O마켓이나 장난감도서관과 같은 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거나 무료로 대여를 하고 있는데요. 

 

아이가 크면서 금방 질려하고 오래 쓰지 못하는 용품들이 많아서 새 것을 사는 비용이 아쉽게 느껴지더라고요. 

 

 

  • 당장 구매하지 않는다. 며칠 고민해보자.

 

스마트폰을 보다 보면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지출을 유혹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마침 필요했던 물건인데 광고에 올라오면 손이 가게 되는데요.

 

그 때 바로 구매하지 않고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해보고 결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이어폰을 하나 살까 고민했었는데 아내가 마침 남는 이어폰이 있다고 해서 추가 지출 없이 새 이어폰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영역에 소비하는 YONO족이 되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출처 : 아이보스

 

 

 

3.  ‘행복비용’은 포기하지 마세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나와 가족을 위한 행복비용은 꼭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투자를 위해 지출을 줄이고 열심히 하루하루 보내는 것은 참 멋진 일입니다.

 

 

기다려주고 지켜보는 가족을 위한 소비, 그리고 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는 나의 행복을 위한 소비도 일정 부분 필요합니다.

 

 

엄청나고 거대한 보상이 아닌 소소하지만 확실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행복비용의 적정 수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급여의 5% 정도 내외면 적절하지 않나 싶어요.
  • 보통 언제 쓰시나요? 한 달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써보면 좋습니다.

 

 

저도 아내와 함께 한 달에 10만원을 행복비용으로 따로 정해두고 있는데요. 아내가 다음주에 가고 싶은 식당이 있다며 벌써 예약을 했더라고요. 맛있는 식사하고 1월 마무리도 잘 해보겠습니다^^

 

 

 

 

 

2026년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3주가 지나갔네요. 다들 재테크 관련 많은 계획을 세우셨을 것 같습니다. 

 

 

감정적 소비가 아닌 현명한 지출 관리로 2026년 계획하신 재테크 목표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하는 월부인들 오늘 하루도 응원합니다.

 

 

 

 

 

 

[형제 투자자 허씨허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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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린이 탈출을 위해 현장과 사전조사,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추천지역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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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 집 마련 vs 투자, 부린이 동생이 'OOOO'을 선택한 기준과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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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잠토
4시간 전N

어제 우울해서 옷을 하나 샀는데.. 반품해야 겠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허씨님 머니트렌드2026 책에서 인사이트를 뽑아 나눠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당 감사합니다❤️

우지공
4시간 전N

우울해서 임장 신발을 사볼까... 했는데 이미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함을 깨달았습니다 ㅋㅋㅋㅋ 좋은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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