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26.01 아라메르 튜터님과 머니트렌드 2026 파헤치기

26.01.24

안녕하세요 쿠키쿠입니다.

 

첫 돈독모에 참석하기 위해

매주 유리공과 함께하는 운동 스케줄을 조정하느라

유리공으로부터 ‘독서 모임? 또 월부야?’ 라는 눈총을 받느라

일주일간 쭈구리 모드로 지냈는데요.

역시나 쭈구리로 산 일주일이 아깝지 않은 모임이었습니다 🥰

 

사실 돈독모는 동료들로부터 너무 좋은 후기들만 들어와서

이전부터 참여하고 싶었지만

정말 오랫동안 손에서 놓았던 책을 읽어야 한다는 점,

안 그래도 정신없는 월부 생활에 새로운 정신없음을 추가해야 한다는 점,

‘돈버는’ 독서 모임이 뭐야 늘 그렇듯이 수상해… 라는 허들 ㅋㅋ

을 넘지 못하다가

이번 달은 실준을 재수강하니 정신없음 하나 정도 추가하는 것이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독서도 너무 오랜만인데 경제 서적은 또 난생 처음이라

진도도 안 나가고 읽었던 부분을 또 읽어도 새롭고

쉽지 않은 한 달이었습니다.

발제문에 나오는 부분들을 다시 읽어봐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런 걸 읽었었나’ 라는 현타도 왔습니다 🫠

 

이번 달은 아라메르 튜터님, 치와와님, 낙성이님, vivikiki님과 함께 했는데

이번이 첫 돈독모라고 말씀드렸더니

다들 처음부터 역대급으로 어려운 책을 읽었다며 다독여주셔서

다음부터는 책이 술술 넘어갈 것 같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

 

 

 

돈독모 참석 전에는 무슨 독서 모임이 2시간 넘게 걸려? 했지만

저자와의 만남 이벤트가 없었더라면

10시는 가뿐히 넘겼겠더라구요? 🥹

 

같은 책을 읽고 각자 다른 경험에 의해

각자가 와닿는 구절이 다르고

책에 대해 얘기한다는 것이 이렇게 시간 순삭일 일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1. 자산을 소유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
  2. 투자의 중심을 잡기 위해 나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강점을 강화해서 약점을 커버하거나, 혹은 약점을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것
  3. 새해 맞이 나의 지출 습관 복기하고 개선 계획 하기

(통장 쪼개기 잘 하고 있다고 했었지만…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 ^_^)

 

 

 

이후 진행된 qna를 통해 다시 한 번 투코를 꼭 받아서

0호기 갈아타기에 대한 타임라인을 잡아보기로 한 터라

저축액을 늘리는 방향보다는 다시 앞마당 (바로 투자할 만한)을 만들어나가기로 가이드라인 받고

역시 다음 달에 서투기를 꼭 수강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ㅎㅎ

 

다음 달은 스케줄 상 돈독모를 스킵해야하지만

3월부터는 치와와님 말씀처럼 숨 쉬듯이 돈독모에 참석해야겠습니다 ^_^

하루 뿐이지만 소수정예로 즐겁게 도란도란 인사이트 나눔한

아라메르 튜터님, 낙성이님, 치와와님, vivikiki님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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