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1반 딩동댕2] 줴러미 튜터님과의 독서후기 - 마음의 방향의 중요성

26.01.24

 

[들은 것 / 깨달은 것]

 

“나는 사업의 성공 여부가 ‘마음의 방향’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사람들의 마음이 없는 성장 가도로 달렸고,

등을 돌릴 때는 어김없이 위기가 찾아왔다.

돌아선 마음을 되돌리는 방법은 하나,

진심으로 감동을 주는 것뿐이다.”

 

러미 튜터님께서 결국 성공은 ‘마음의 방향’에 달려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모든 부분에 있어 김성오님의 행동, 태도가 다 본받을만한 점이지만, 결국은 마음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처음에 튜터라는 직책을 그저 ‘업의 관점’으로 보신다는 부분이 인상 깊었었는데요. 튜터가 되어야겠다라는 라는 마음이 우러나온다기보다는 내가 누군가를 도와야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이 일을 잘해내야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그저 도덕적인 마음을 가져야한다기보다, 이 일을 잘해내고 싶다라는 마음이 있어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난 학기 학교 운영진을 하면서 이전 에이스의 과정을 복기해볼 수 있었습니다. 에이스를 처음 했을 때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자체는 너무 벅차고 행복했지만, 일정이 닥쳐오거나 힘든 상황이 왔을 때 열정이 사그라들긴 했습니다. 다만, 학교 운영진을 하면서 한 분 한 분의 상황을 살펴보고, 그 분도 성장하고 성공하고, 결국 모든 구성원들이 팀원으로서 성장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다 보니 이 일의 의미에 대해 알게 되었고 월부의 튜터로서 더 많은 분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힘이 들 때 한발짝 더 나가게 만드는 것은 그저 이 일의 의미에 대해 이해하는 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이 일을 그저 취미처럼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돈 받고 일하는 프로페셔널하게 이 일에 대해 생각해야 함을 러미 튜터님의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그저 좋다가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목표를 구체화하고 루틴과 행동을 세세하게 복기하고 개선해 나가면서 계속해서 성장하는 기버로 거듭나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러미 튜터님의 T성향과 다르게 저는 F성향인데, T이신 분들의 행동력을 두고 끊임 없이 좇아야 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궁금증과 고민할 점은 다릅니다. 

에이스하면서 고민이 없다는 것은 제대로 안한다는 것이에요.

 

고민이 없다는 반원분의 질문을 러미 튜터님께서 답하며 성장하고자하는 영역에는 끝이 없고, 평화롭게 보이는 것들도 고민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어느 순간 익숙해진 임보, 임장을 생각해보면, 어느 순간 익숙해졌을 때 슬럼프가 왔고 목표를 잃었던 것 같습니다. 각각의 의미를 생각하며 더 성장해야하는 영역이 있다면 고민하고, 먼저 간 선배님들의 답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끔 튜터링, QNA를 일처럼 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일정이 몰아칠 때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어느 정도 손에 잡히는 일들이 그렇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반복되다보면 수준이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평가를 남한테서 얻기보다, 스스로 최선을 다했는지, 만족할 수준인지를 자가점검해야 함을 느낍니다.

 에이스 선배와의 대화 때 윤이나 튜터님과 험블님이 발표를 해주셨었는데, 수준을 낮추지 말라라는 말이 딱 와닿았습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그 제한된 시간 안에 폭발적으로 몰입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파급력이 있는 행동들을 우선순위로 잡고 행동해야 함을 많이 느낍니다. 

 

리더는 잡아 끌어서 리딩하는 게 아니라,

팀 관점에서 원팀으로 도움을 드리는게 맞습니다.

 

최근에 튜터가 그저 사람을 돕기만 하는 일이 아니라, 튜터가 속한 해당 그룹, 전체로 보면 월부, 더 크게는 월급쟁이 등 팀 관점에서 이 사람들을 같이 성장시키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많이 깨닫습니다. 이전에는 튜터가 그저 투자 인사이트가 많고, 사람들을 돕는 마음만 잘 갖추어진 사람으로 보았었지만, 그 이면에는 엄청난 노력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팀 미션에 동의하고 있고, 그저 주어진 역할이 아니더라도 팀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들을 의식적으로 많이 하는지가 너무너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반장, 부반장, 튜터 등을 맡으면서 사람들과 많이 만나는 것을 넘어서 그들을 어떤 장으로서 만나게 되면서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말의 무게감도 느끼게 됩니다. 저 역시 관계지향적인 사람이다보니 이 사람들을 다 챙기고 싶기 때문에 허투루 알려드리는 것이 아닌 제대로 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되게 사소한 부분일지라도 이 사람에게 얼마나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 의미를 생각하면서, 결국은 운영/일의 관점으로 조직원들을 관리하고, 먼저 앞서간 선배님들께 질문하며 스스로 성장해야 함을 많이 느낍니다. 물론, 경험하지 못한 부분은 문제의식으로 갖기 어려운데, 이 부분은 계속해서 채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저 하나의 행동들로 다른 파생되는 것들로 연결짓는 것들을 꾸준히 행하겠습니다.

 

 

[깨달은 것(정리)]

[업의 관점에서 튜터]

러미 튜터님과 독서모임을 하면서 튜터란 2가지가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남을 앞에 두어야 하는 것. 수준을 한계 짓지 않고 높이는 것.

저는 남을 앞에 두고는 있었지만, 저의 수준에 한계를 짓고 높이려는 노력보단 그저 편하던대로 행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남을 앞에 두는 행동을 단순히 소통과 공감이라 생각했고, 저의 부족한 실력까지 머리로만 이해했지, 마음으로 연결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 스스로 타협했던 것 같고, 그게 우선순위의 문제로 여겨집니다.

그저 한다의 수준이 아니라, 3개월 뒤에 나의 모습인 ‘소액투자자, 워킹맘/대디 투자자의 등대’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퀄리티 있는 글과 더 많이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넓은 그릇을 가질 수 있도록 의식의 수준을 높이고, 정량적인 수치를 설정해 끊임 없이 매일매일 담금질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전, 어려움, 막막함 찾아왔을 때, 러미 튜터님께서 그냥 강의를 하고, TF를 운영했던 것처럼 부정적인 감정은 있을 수 있지만, 결과가 설령 좋지 않더라도 해나가는 마음, 그릿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지금껏 그랬던 것처럼 수용하고 개선해나가는 모습을 더 수준을 높여 성장하겠습니다.

 

 

[적용할점]
마음보다 중요한 것은 행동의 수준. 매달 도전적인 목표잡기 (1월 글 15개, 내집마련/소액투자자 대상 글 작성하기)

리더로서 팀의 관점에서 생각하기. 평화로우면 잘 안되고 있는 것. 매주 문제의식 가지며 운영진분들과 소통하기 (매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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