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명쾌하고, 유쾌하신 자모님의 3강 강의, 귀에 쏙쏙 박히는 딕션으로 실례를 들어 설명해주시니, 공감도, 이해도 너무 잘되었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
- 실거주 집을 갈아타기 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토허제가 묶이기 전에 서울로 갈아타기를 할 게획이었는데 갑자기 서울 전지역이 규제로 묶이면서 갈아타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26년 첫 강의로, 튜터님들께서 어떻게 가이드를 주시는지 궁금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1) 내가 잘하고 있던것
꾸준히 임장을 나가고, 임장보고서를 쓰고 있었던 점이 잘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앞마당을 넓히며 그 지역의 단지를 분석하여 선호도를 파악하고 지역을 알아가려고 했던 것은 잘하고 있는 점입니다.
2) 몰라서 못했던것
시세트래킹. 이건 몰라서 못했던것 보다, 나태하여 안하고 있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것 같습니다. 시장이 급변하여, 매물이 없어지고 집보기가 어려워지며 호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세를 안보고 있었더니, 새삼, 이렇게나 많이 올랐다고? 하며 계속 놀라기만 하고, 갈아타기의 첫 발걸음 조차 시작이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또 하나, 못한다고 깨달았던 점은. 내가 질문을 뾰족하게 못하고 있구나 였습니다. 내마기에서, 정말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 중 최고로 질의응답을 자주 해주고, 선배와의 대화 세션도 생겨 궁금증을 해결할 기회가 많았는데요, 시세를 보지 않고 있으니, 지역이 비싼지 안비싼지 감조차 오지 않았고, 단지에 대해 모르니, 질문도 뾰족하게 하고 있지 못하구나를 깨달았습니다. 너무 창피했어요. 반성도 많이 되었습니다.
나 지금 시간만 보내고 있는 초보자나 다름없구나.. ㅜ.ㅜ
3강 자모님 이야기를 들으니, 자모님 손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었습니다. 우리 제발 합시다. 해요. 꼭 해야 합니다 라고 온 힘을 쏟아 말씀해주셔서, 그 에너지가 화면을 뚫고 온라인 너머까지 제 마음에 닿은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모님.
적용할 점은
4. 앞으로 6개월 내 이루고 싶은 목표
내 예산에서 가능한 갈아타기 후보지역을 앞마당으로 넓히고 후보단지를 리스트업 하겠습니다.
5. 모두 나의 실행력에 달렸다.
강의를 들으면서, 자모님의 간곡하고 강력한 실행 동기부여가, 모니터를 뚫고 제 마음에 닿았습니다. 꼭 필요한것만, 꼭 해야 할것만 말씀해주시니, 아, 저것도 안하면 안되지 라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었습니다.
그래. 해야지! 그래 자모님도 애 데리고 임장가는데, 안된다고 하면 될게 없는거지. 내가 할수 있는 상황에서 실행하면 되는거야!
전화? 하면되지. 임장? 가면되지, 보고서?쓰면되지. 가족의 반대? 달래주면 되지.
된다고 생각하면 안될것도 없는데, 안되는것만 크게 보고 마음의 벽만 높이 세웠던것 같았어요. 하면된다고 생각하고, 내 환경에서 허락된 시간만큼 최선을 다하기만 되는거다. 남과 비교할 필요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모님의 응원에 힘입어, 꼭 내집마련 후보단지를 선명하게 손에 쥐고 트래킹해나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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