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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윤이나는 우리 ㅁ12ㅐ 타에탄] 1월 반독모 후기 (기브앤테이크)

26.01.26

 

 

안녕하세요.

좋은 동료가 되고 싶은 타에탄입니다.

 

 

월부학교 겨울학기 1월 반독모에서

반원 모두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꼭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부에 처음 오신 분들은

도대체 기버가 뭐길래 이렇게 강조하지?

생각이 드실 거 같아요.

 

 

그런데 조톡방이나 놀이터에 질문을 하면

내 일도 아닌데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분들이 많지 않으신가요?

 

 

기버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내가 도움 받았던 것을 다른 사람이 어려워할 때

나도 알려주고자 하는 작은 마음인 것 같아요.

 

 

서론이 조금 길었지만

기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기브앤테이크

반독모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자신의 취약점을 드러내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자신의 나이스한 경험을 글로 정리할 수 있고

자신의 실수를 고백하며 복기를 글로 정리할 수 있어요.

 

 

 사람들은 보통 잘한 점을 나누기 위해서는 실력이

있어야 하니 첫 번째 유형이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실수를 부끄러워하고

자신을 깎아내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수보다는 잘한 점을 포장하려 합니다.

 

 

그래서 두 번째 유형의 나눔이 훨씬 어렵습니다.

 

 

그러나 듣는 사람은 어떤 게 마음에 와닿을까요?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다른 사람이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글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수를 솔직하게 고백하면

나 자신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되고요.

 

다음에는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월부에는 투자경험담, 마인드 등

복기글이 정말 많습니다. 

 

 

자신의 실수를 되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행동에 변화를 주어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후기도 한 번 적어 보면 어떨까요?

 

 

이런 게 기버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의 장점은 무엇일까?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나누기 위해서

자신의 장점을 깊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이런 생각이 들 거에요.

 

 

내가 생각한 장점은 너무 보잘것없네..

이런 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

내가 너무 나서면 사람들이 싫어할 거야..

 

 

하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정말 사소한 것도

누군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말 사소한 한풀이도 같은 상황에 처한

누군가에게는 이렇게 다가옵니다.

 

이 사람도 나 같은 상황인데 버티고 있구나..

나도 조금만 더 힘내봐야지!

 

 

그러니 나누는 것에 너무 두려워 마세요.

 

 

나눈다는 행동 자체에 관점을 두지 말고

나눔으로써 누군가를 도와주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춘다면 훨씬 마음이 편할 거에요.

 

 

이번 기브앤테이크 책을 읽고 독서모임까지

나눔에 대해 깊게 고민하면서 깨달은 점은

 

 

단순히 부자가 되기 위해 행동하면 험난하고

 

나누는 즐거움과 함께하면

좋은 향기와 함께 갈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우리 모두 기버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요태디
26.01.26 13:51

후기 감사합니다 타에탄님. 함께해서 너무 기대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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