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에최초로 내집마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희 상황은 자본금 2.5억, 월 저축 300백만, 부부 모두 첫 내집마련으로 생에최초 매입 예정입니다.
후보 1번 단지는 산본 위치한 9단지 극동백두 30평대 아파트 입니다.
해당 아파트의 경우 산본지역 재건축 선도지구 아파트로 산본역과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산본에서 나름 부자 동네라고 하는 지역이며, 재건축 선도지구로 목표는 30년 완공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혹시 재건축 투자 유의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번째 후보지는 범계역 인근에 위치한 한마음 1단지 30평대 입니다.
평촌과는 큰 대로가 있어 분리되어 있지만 역까지 거리가 10분이내로 역세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나 평촌과 분리되어 있고 큰 길 바로 맞은편에 비슷한 평형의 아파트를 보면 9억이 넘는데
해당 아파트는 아직 7억도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평촌이 학군지로 인기인 지역인데 부흥중에 배치받고 있으며, 학군이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복도식 방3개 + 범계역 역세권인데 부동산에 물어봐도 거긴 안오른다고 하더군요 앞단지와도 차이가 크구요
그래서 너무 헷갈리는 단지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대문 홍제역에 위치한 문화촌 현대 입니다.
3호선에 위치해 있고 언덕이긴 하지만 그래도 걸어서 10분정도에 홍제역 3호선이 위치해 있고
복도식 + 언덕위라서 선호도가 낮을것 같지만 제가 가진 돈으로 갈 수 있는 몇 안되는 서울 지역이라서 고민입니다.
여러 선배님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구요 전고점으로 봤을 때는 산본 > 서대문 > 안양호계 순인데
어디를 가는게 제가 갈 수 있는 곳 중 가장 좋은 곳인지 판단하기기 어려워서 의견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