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나아가는 투자자 리스보아입니다,
오늘은 새해 첫 독서 TF 식구들과의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는데요
사람을 진정으로 마주하는
태도를 배우는 독서 TF
첫번째 시간은 무려 31개월
200여명의 참여자분들을 만났던
멤생이 반장님의 경험이었는데요
TF를 통해서 마주하는
책, 사람 그리고 리딩에 대한
솔직한 고민들과 함께
어떻게 그 시간을 넘어서서
행복하게 TF 생활을 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와닿았던 것은
매일 매일 책을 읽고
구절을 같이 고민하면서
누군가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연결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고
한번이라도 도와주려는 태도와
연락으로 소중한 동료를 얻었다는 것이
와닿았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에 대한 진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리딩에 대한 부담감과 고민에 대해서는
내가 어떻게 보일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시간을 함께 하는 분들에
대한 진정성 있는 관심이었다는 게
너무 와닿았습니다
특히나 매너리즘에 빠지려는 순간
누군가에게는 이게 마지막 독서모임일 수 있다는 것
이라는 말씀이 이 시간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다시 불러일으켜 주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이런 소중한 시간을 통해서
우리가 하는 ‘사람 살리는 독서모임’
이 여정에 함께 하는 자신을 좋아하는 것
그래서 이 시간을 누구보다 기다리고
진심으로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을 채워가는 것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월부TF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험블 조장님의 성장 경험담이 있었는데요
TF를 시작할 때의
첫 오프 모임을 밤샘을 각오하셨다는
열정부터,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먼저 찾아서 나눠드렸다는
말씀이 TF를 함께 하면서
같이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과정 속에서 이렇게
바쁜 순간 속에서도 이것을 하는 의미에 대해서
찾는 것이 아니라 직접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저희가 하는 한 마디, 한 순간으로
누군가는 절망의 순간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어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시간의 의미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건 하찮게 여기지 않고
그 일에 의미를 부여하면 우리는 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고
그럼 자연스럽게 의미 있는 일이 더 많이 주어진다.
그날그날 특별한 날로 만들어라
< 관점 하나 바꿨을 뿐인데 > 중에서
그래서 결국 나눔과 성장의 사이에서 고민하셨던 것에 대해서
처음부터 이것을 구분하지 않고
내가 리더라는 주인 의식을 갖는 것이
가장 즐겁게 TF를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긴 시간 동안 TF 활동을 해오면서
느끼시고 또 성장하신 이야기를
아낌없이 나눠주신 험블님,
반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식구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의미있는 일인지
알려주신 험블 조장님이
공유해주신 워렌버핏의 이야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인생에서 진짜 기쁨은
의미 있는 사람들과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워런버핏
함께 성장하는,동료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TF
이번 TF 모임에서는
함께하는 TF 식구분들을 위한
마음이 가득 느껴지는 시간이었는데요,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살펴봐주시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셨습니다
돈독모라는 시간을 알차게 만들기 위해서
따로 시간을 내는 것이 아닌
스스로 가진 경험들을
발견하고 또 연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셨습니다.
나눔과 성장이 결국 다르지 않다는 것을
같이 해볼 수 있도록
고민해주시고 이런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께서 마지막으로
던져주졌던 질문을 마음에 품고
이 시간에 후회를 조금도 남기지 않도록
결과를 걱정하기 보다는 과정을 잘 쌓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들의 3개월 후는 어땠으면 좋겠나요? ”
긴 시간 함께
우리가 마주하는 분들
그리고 이 시간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신 튜터님, 그리고 우리 식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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