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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좋은 투자를 한건지 맞춰보세요! [옆집언니]

26.01.28 (수정됨)

안녕하세요. 

 

오늘은 퀴즈를 내드릴거예요. 

한번 고민해봐주세용~ㅎㅎ

 

 

 

 

 

철수는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시작하고, 조금이나마 모은 작고 소중한 돈으로 중소도시에 투자를 합니다. 

소액으로요!

 

 

영희는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하고 있고 즐겁게 생활해갑니다. 

돈은 있었지만 투자 하지 않고 독강임만 반복합니다. ("투"없음 주의)

그렇게 시간이 흘러갑니다. 

 

 

3년 정도 지나서,

 

철수는 중소도시에 투자한 물건을 매도를 합니다. 

주변에 공급이 없었고, 전세가도 많이 올랐고, 매매가는 더 올라서 

쏠쏠한 수익금을 갖게 되고 매도합니다. 

철수는 신이 났습니다. 매도한 돈과 종잣돈을 모아서 수도권 구축에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에서 자라고 태어났는데 이제야 서울수도권에 등기 친다는게 너무 행복한 철수입니다. 

 

영희는 이제 동료들이 투자 하는 걸 보니, 이제 나도 투자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때마침 좋은 기회들이 와서 1기 신도시 주변에 투자를 합니다. 

그동안 모아둔 종잣돈과 앞마당과 경험치로 조금 난이도 있는 물건이지만, 1호기 투자를 해냅니다. 

 

철수와 영희는 결과적으로 수도권에 투자를 했고, 등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말이죠. 

 

 

여러분은 둘 중에 누가 더 투자를 잘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시한번 들여다 볼까요??

 

철수는 빨리 투자가 하고 싶었습니다. 

인생계획도 짰고 절실했습니다. 

그래서 강의도 열심히 듣고 앞마당도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지방에 투자한답시고 임장비도 많이 썼고, 물건 하나 보러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투자한 물건은 구축 물건이라서 인테리어 경험도 해봤습니다. 

몰려오는 투자자들에 지친 사장님들을 대응하며 스킬도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영희는 투자는 언제쯤이나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앞마당을 만들었고, 독서도 많이 하고, 즐거운 투자 활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투자를 하려는 고민은 적었고, 매물임장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전략적인 투자 계획이 없이 월부에서의 프로강의 수강러가 되어갔습니다. 

 

 

다시 보니, 철수와 영희 중에 누가 더 투자를 잘했어요?

질문을 바꿔서 누가 더 실력있는 투자자인가요??

 

 

어쩌면 투자의 결론이 중요할 수도 있어요! 

좋은 땅에 있는 가치있는 아파트를 사서 보유하면 되는 거니깐요!

그런 아파트들은 더 많은 돈을 벌어다주겠죠??

 

하지만 더 좋은 물건을 투자할 때, 어떤게 좋은 물건인지 보는 눈이 없다면요??

싼지 비싼지도 모르고 협상도 안하고 그냥 사버리는 실력이라면요?

 

더 싼 물건을 찾을 때, 지역이 어떤지도 모르고 단지 선호도도 헷갈린다면요??

 

전세 맞추기, 인테리어 하기, 대출 실행하기, 세입자 관리하기 등등

어떠한 것도 실전경험이 없다면요??

 

***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누가 투자를 잘 했다/못했다로 판단 하는게 아니라,

지방 소액투자일 때 경험의 축적과 

수도권 투자일 때 안정적 자산의 축적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투자를 하던 내 투자에 확신을 갖고 

다음 더 좋은 자산 취득을 목표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모두 실력있는 투자자로 부자 되시길 응원합니다 :)

 

 

앗! 참고로

영희는 저구요. 

철수는 댓글 달아주시면 당첨이라고 써드리겠습니다. ㅋㅋ


댓글


2율
26.01.28 01:14

헐수와 영리를 합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태디
26.01.28 01:16

우리가 왜 실력을 늘리기 위해 고군분투 해야하는 지 알려주신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니님이랑 동료라서 햄볶습니다.

보보12
18시간 전

헐수요 !! 헐수가 되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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