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츠나우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집값은 저 멀리 달아나있고,
주식은 꼭 내가 산 것만 빼고 다 오르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
"남들은 벌써 저만큼 앞서가는데, 내 통장은 왜 이럴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하고 답답한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여러분,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사실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수중에 모은 종잣돈이 적다고 포기하기엔
우리 앞날이 너무나도 길게 남아있잖아요?
남들과 비교하며 어려운 마음을 달래기보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이 훨씬 중요합니다.
오늘은 제가 실제로
돈을 모을 수 있었던 습관을 공유드려볼게요.

돈을 모으기 앞서 무작정 아끼기보다는 역산을 해보세요.
1년동안 받을 내 월급의 총 금액을 미리 계산해보는거죠.
그리고 12월 31일에 내 통장에 찍혀있을 금액의 목표를 정해보세요.
그 목표금액을 12개월로 나누면,
그게 바로 월 저축액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월급날 그 돈부터 따로 떼어 놓고
남은 돈으로 한달동안 살아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key포인트__돈을 쓰고 남는 걸 저축하는게 아니라
저축하고 남는 돈으로 써야합니다
2. 저축한 돈은 파킹/금고 통장에 보관하기
저는 저축액은 보통 금고통장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생활비에 같이 두면 손이 가더라구요.
모자랄때마다 야금야금 꺼내다 어느새 줄어든 금액을 보며 충격을 받은적이 있어요. 이후부터는 파킹통장이나 금고통장에 따로 넣고있습니다.
key포인트_'이 돈은 내 돈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비상상황이 아니라면 절대 건드리지 않기로 해요!
3. 필수재와 사치재는 구분하기!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내적갈등이 가장 심화되는 때는
'이거 사도되나?'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질때인데요.
key포인트_사고나서 내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꼭 필요한 것인지 최소 3번은 고민하고
마음에 초록불이 켜지면 구매합니다.
- 필수재(꼭 써야하는 돈): 월세, 교통비, 식료품, 공과금, 투자강의비 등
- 사치재(줄일 수 있는 돈): 보상소비, OTT구독, 패션 쇼핑 등

4. 고정비는 줄일 수 없다? 줄일 수 있다!
여러분 필수재도 줄일 수 있는 거 아시나요?
- 핸드폰 요금: 알뜰요금 유심만 교체하면 소액으로 훨씬 많은 데이터를 쓸 수 있답니다!
- 보험비 정리: 보험계약서를 꺼내 확인해보세요!
중복된 보장이나 불필요한 특약을 정리만 해도 적게는 몇천원, 많게는 몇만원을 줄일 수 있어요. 저도 원래 11만원 내던 보험비를 5만원까지 줄여서 내고 있습니다ㅎㅎ
- 교통비 할인: 대중교통은 K-패스나 기후동행카드를 내 이동반경에 맞게 활용해보세요. 교통비 지출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key포인트_줄이지 못하는 비용은 없다. 의지만 있다면!
5.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와 친해지기
사회초년생에게는 신용카드가 관리하기 어려운 대상일 수 있어요. 지출 조절이 어렵다면 과감히 없애는 것도 방법입니다 ㅎㅎ사용을 줄이세요!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통장 내역을 자연스레 점검하게 되는데요. 말그대로 돈을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연말정산할 때도 체크카드 소득공제율이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 (체크:30%>신용:15%)
뽀너스!
안 쓰는 물품이나 옷이 있다면 아름다운 가게 등 기부해보세요! 저는 계절이 바뀔 때 집을 정리하며 종종 이용하고 있는데 집도 깔끔해지고 기부영수증으로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까지 받으니 일석이조더라구요.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시작이 반이라는 말 아시죠?
지금 저축에 대한 생각을 고민하고 행동하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부자가 될 수 있는 길 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늦었다고 자포자기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일부터 하나씩 시작해봅시다!
당장 오늘 퇴근길에 월급과 고정지출을 파악해보시고
달성하고 싶은 종잣돈 계획먼저 세워보시면 어떨까요?
혼자 시작하기 어렵다면 <재테크기초반>을 수강하며
함께 해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 여러분들과 함께 부자가 되길 바라는 잇츠나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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