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룰루랄라7입니다.
이번 실전반부터
획기적으로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임장보고서 장수입니다.
기존에는
임장보고서를 몇 장 쓰는지
양의 제한이 없었습니다.
이번부터 임장보고서는
단순히 많이 작성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투자에 꼭 필요한
핵심 장표 위주로 정리하는 것에
집중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임장보고서 작성 가이드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임장보고서 작성 시간을 단축해
일, 가족과의 밸런스를 맞추면서
앞마당을 만들고,
결론까지 완성해보는 것이
이번 실전반의 목표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다시 꺼내볼 수 있는
임장보고서를 만드는 것,
그리고
오래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
이번 변화의 방향입니다.
그래서
유리공과 고무공을 지키고,
투자 실력은
계속 쌓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평소 100장 넘게
임장보고서를
작성하시던 분들은
갑자기 양을 줄이라고 하니
막막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고,
“실전반에 와서
임장보고서로 성장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줄어들어서 아쉽다”
라고 느끼신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장수는 줄었지만
인사이트는
전혀 줄지 않은
실전반
사전 임장보고서 예시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유리공, 고무공을 챙기면서
실력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실 거예요.
아래 형식을
그대로 따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전 임장보고서는
임장을 가기 전에
✔ 이 지역을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하는지
✔ 임장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 이 지역의 본질적인 성격은 무엇인지
를 미리 정리해두는 ‘기준점’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현장에서 느낀 감정이나
인상에 휘둘리지 않고,
데이터와 구조를 바탕으로
임장을 해석하기 위한
준비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요: 지역의 큰 그림을
잡는 단계

개요는
해당 지역을
처음 만나는 시간입니다.
나무위키 등
기초 자료를 참고해
지역의 행정구성, 역사, 특징을
정리해봅니다.
이 과정에서
단순히 정보를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
✔ 이 지역은 왜 이렇게 나뉘었는지
✔ 생활권은 어떻게 형성됐는지
✔ 가격과 선호도에 영향을 줄 구조는 무엇인지
를 생각해보며
질문을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용산구는 용산기지를 기준으로
동서 생활권으로 나뉘고,
서부 생활권도
경부선을 기준으로 다시 나뉘는구나’
라는 구조를 이해하면,
이후 입지·가격·선호도를
볼 때 기준점이 생깁니다.
개요는
지역을 “외우는 단계”가 아니라
지역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인구: 누가, 얼마나,
어떻게 살고 있는지

(위의 가이드라인에는 없지만 추가해보았습니다)
임장 전에
지역의 분위기를 예측하기 위해
인구를 분석합니다.
인구 장표 한 장에는
정말 중요한 정보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 임장지의 전체 인구 규모
✔ 같은 급지 내 지역과 비교했을 때의 위상
✔ 동별 인구 수
✔ 세대당 인구 수
✔ 가족 단위 비율
이 내용을
지도 위에 함께 정리하면
오히려 한눈에 들어옵니다.
인구는
‘수치’가 아니라
수요의 성격을 알려줍니다.
직장: 이 지역을 지탱하는 힘

직장 파트에서는
임장지의 경제적 기반을 봅니다.
✔ 종사자 수
✔ 사업체 수
✔ 500인 이상 대기업 수
✔ 평균 연봉
✔ 같은 급지 내 위상
✔ 소득 분위
이 모든 내용을
한 장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직장은
가격을 움직이는
지속 가능한 수요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교통: 선택 받을 수 있는
거리인지

교통 파트에서는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주요 업무지구에 출퇴근 하기 위해
어떤 교통 수단을 이용하며,
어느 정도의 시간을 걸리는지
봅니다.
✔ 교통수단 이용 비율
✔ 주요 업무지구 접근 시간
✔ 주요 도로망
✔ 교통 호재
를 함께 정리하면
임장지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수요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학군: 실거주 선호의 핵심

학군은
실거주 선호도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요소입니다.
✔ 학군의 위상(학업성취도율, 특목고 진학률)
✔ 선호 초등학교 배정
✔ 주요 학원가 유무 및 최대 학원가 접근성
을 통해
이 지역이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인지,
실수요가 단단한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환경: 실제로 살기 좋은가

환경 파트에서는
생활의 편의성을 봅니다.
✔ 주요 상권
✔ 백화점, 마트
✔ 스타벅스
✔ 종합병원 위치
그리고
분임을 다녀온 후에는
상권의 분위기까지
함께 정리해봅니다.
이 과정이 쌓이면
“어디가 살기 좋은지”가
명확해집니다.
공급: 앞으로의 변화를 읽는 단계

마지막으로
임장지의 공급과
주변 지역의 공급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 단기·중장기 공급
✔ 주변 지역과의 비교
를 통해
앞으로의 가격 흐름과
리스크를 함께 점검합니다.
장수는 줄었지만,
생각의 깊이는
오히려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실전반을 하시면서
임장보고서로
투자 실력은 차곡차곡 쌓고,
가족·건강·이라는
유리공은 놓치지 않으면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리 실전반
사전 임장보고서 제출
끝까지 함께 가봅시다.
시세 파트는
다음 글에서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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