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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목실감

26.01.30

목표 : 가공, 등록, 오류 수정, 시댁 방문

 

실적 : 가공, 등록, 산책, 5.스토너

 

감사일기 : 

요즘은 진짜 하루가 압축되어 흐르는 느낌입니다. 매일 눈뜨면 목실감 쓰는 새벽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하루를 더 알차게 조금 더 행복하게 보내야겠습니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새벽 시간에 감사합니다. 

 

어제 산책을 하면서 싯다르타의 리뷰를 들었는데 그 전날 들어도 이해가 안되기도 또 궁금하기도 합니다. 

얼른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산책을 하면서 듣는 것들은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바빠도 시간 내서 걷고 생각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녁에 엄마랑 같이 굴전에 갈비, 초밥에 파스타도 먹으며, 주아가 쿠킹클래서에 만들어온 어묵탕 밀키트까지

배터지게 먹고 재밌게 얘기하도 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찐고구미를 안좋아하는 나를 위해 군 고구마 냄비로 군고구마 만들어준 엄마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반찬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손에 한가득 들고 집으로 오니 죄송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주아가 할머니 할아버지댁에가서 월요일까지 놀다 옵니다. 

물론 티비도 왕창 보고, 할머니 핸드폰으로 유튜브도 볼것이고, 눈 앞에 그려지지만 

나름의 일탈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길 

방학이면 항상 주아 봐주시는 시부모님 감사합니다.

 

단 한번 뿐인 나의 하루, 오늘도 묵묵히

 

나는 2026년 월억클럽에 갔다. 


댓글


웨스
26.01.30 07:47

오늘도 잔잔한 미소를 주는 야나님의 하루에 감사합니다.

짱이사랑맘
26.01.30 10:55

수고 많으셨어요~ 싯다르타 저도 읽어보고 싶어서 샀는데 책장에 꽂혀만 있네요. 보고 싶은 책은 많고 시간은 한정적이고 아쉬워요~ 오늘도 팟팅입니다!

레미홉
26.01.30 15:23

으와, 주아 하부지네 가서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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