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는 평생하는 것!! 오랫동안 투자하고 싶은 달닝안녕o입니다 🌛
매번 다른 분들의 투자경험기를 읽기만 하다가, 제가 이런 투자경험기를 쓰는 날이 오네요.
뭔가가 많이 어색하지만, 그래도 제 스스로도, 과정을 되돌아봐야 성장할것같아,
동료분들의 응원과 멱살캐리로 후기 작성을 해봅니다.
( 멱살캐리해주시는… 기스님,쿠키쿠님,,자유부자님..감사합니다.ㅋㅋㅋ)
어느새 월부들어온 지 2년이 되었고,, 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아직 투자를 못 하신분들이 계시다면,,
저처럼 달팽이처럼 느려도 할수있다. 해낼수있다!!! 저를 보시면서 힘을 내시고 꼭 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댜 !!! 🤪🤪🤪🤪
긴글주의….. 😂😂

19년, 지방에서 결혼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신혼집.. 집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때 저랑 남편이 모은 돈으로 …..20년 넘은 오래된 구축, 전세 밖에 못구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대출이라는 것 자체가 한번도 안해보고. 대출을 무서워 하던… 부린이ㅎㅎ )
그러다 갑자기 2..3개월이 지나니, 갑자기 집값이 떨어져 신축, 저렴한 가격으로 전세로 들어갈수있었습니다.
그때는 몰랐죠 … 이때가 기회였던걸..🤪
(형부가 그당시.. 전세가 싼데.. 집값이 떨어졋는데 왜 전세를 가,,,집을 사야지.. 했었는데.. 이해1도 못했었음….)
뭣도 모르고 있다가
코로나 폭등장을 겪고. 벼락거지를 경험,,,, 아파트를 샀어야했는데… 하며
어느 일반인처럼.. 불만만 토로하고, 후회만 하고, 그 상황을 바꿀 노력은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인생은 참 알수가 없죠…. 한치 앞을 알수가 없죠..
남편이 발령으로 다른 지역 가게되었고,
이미 결혼을 하면서 예상하고있던 바여서..일찍부터 이직을 준비했으나, 그렇게 쉽게 되지않았습니다.
(이렇게 한평생 전국 발령으로 떠돌아다니며..살순 없다..)
그러다 육아휴직을 하고 애기를 키우면서 남편이 마지막 이직준비하다, 된 곳이 수도권이였습니다. (장장,5년간의 프로젝트…)
한평생 30년간 경남을 떠난적이 없던 저에게.. 참 .. 어렵운 결정이였습니다.
( 수도권 집값… 어마무시하다던데… 우리 월급으론 어림도 없고… 거긴살곳이못돼…라는 생각으로 한평생 살고있었음 😭😭😭..)
그러다 이사가 결정된후,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대책이 있어야한다. 공부를 해야겠다하며 알아보다가.. 월부유투브를 보게되었고,
월부를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잘한점 : 현실을 받아들이고, 내가 할수있는건 뭐지 찾아보고 뭔가 배우려고 도전한것. 월부에 들어온것.
아쉬운점 : 코로나 폭등장을 겪고도, 뭔가 잘못됏다라며,, 입으로만 불만을 토로한점. 좀더 일찍 자본주의에 눈떴으면..
처음에는 이제 수도권가는데 , 어떻게 집을 사, 전세를 사? 어떻게 하지.. 고민중..
뭐라도 배우고 결정해야겠다며, 남편과 같이 덜컥, 비싼 강의지만 강의신청을 했습니다.
근데 어랏,, 이건뭐지… 여태 전혀 모르던 세계….. 자본주의….부동산.. 인플레이션… /// 월급만으로 답이없다.
회사는 우리를 책임져 주지않는다..
너나위님 특강부터 시작해 열기(열반스쿨 기초)를 접하고, 자본주의에 눈을 뜨고
근로소득만으론 답이 없다. 나도 자산으로 갈아 끼워야한다.!! 며 그러면 시작한 월부
앞마당을 하나둘 늘리면서, 몇개월뒤 회사를 인사교류해서 다시 직장가서 종잣돈 만들어 1호기 투자를 해야겠다는 바람으로
열심히 앞마당을 늘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자산을 늘리는 방법.. 어떻게 하는지는 알겠어.. 앞마당 늘려서 부동산 투자. 한채씩 하는 거야…
그러나, 앞마당을 늘리면 뭐해… 내 투자할돈이 없는데… ㅠㅠ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직,인사교류가 되지않았고…
복직이 문제가 아니라,, 복직이 안되면 이 직업을 포기하고.. 앞으로 뭐 해 먹고 살지??
앞으로 생계,,, 나 뭐 벌어먹고살지? 라는 또다른 문제에 직면하면서,
월부를 잠시 6개월정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임장다니고 했는데, 이걸 못 써먹고 중단하는게 너무나도 속상했지만,,,
이대로 투자도 못하고그만둘수 없다며, 잠시만 뒤로 미루는 거라며 제 자신을 다독였고, 잠시 생계를 위해 다른 일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행히 6개월후에쯤 인사교류가 되고, 복직이 확정되었고.
바로 다시 월부로 돌아와 투자코칭을 받고 전세만기에 맞춰 자산재배치와 1호기 준비를 하며 앞마당을 넓힐수 있었습니다.
배운점 : 인생은 내 계획대로 되지않는다.
안정적이고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 내직장 소중해..
앞마당 3개정도 넓히고 그곳에서 투자하세요!!, 자산재배치 하면서 나온 보증금으로,,
지금 생각해보면, 참 처음에 그렇듯,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에 대해 너무 신났었고,
저는 열정가득했지만, 또 하면서.. 강의에서 배운대로 다 하지는 못했던것같습니다. 소심하고 느렸습니다.
자본주의에 눈을 떳으나..현재.. 돈이 없는데, 내가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과연 투자할수있을까 ? 복직도 안정해진상태에서..
돈도 없는데, 매임을 해도될까 ? ..
이런 소심한 생각이 저를 더 위축들게 만들었고, 여러가지 상황과 맞물려,,, 전임매임도 제대로 하지않고 반마당만 계속 늘리고 있었던 것같습니다.
잘한점 : 그래도 의지의 한국인!!!, 아이키우면서, 뭔가해야겠다라면서 열심히 강의듣고 임장다닌점
아쉬운점 : 혼자 전임,매임의 벽을 너무 오랫동안 가지고있었다. 너무 겁먹고있었다.
25년 .5월 투코를 받고 앞마당을 넓혀가며,
그동안 벽이 있었던 전임, 매임을 조금더 적극적으로 할수있었고,
이제 전세보증금이 나오니, 돈 없는데 ,,,, 미안해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좀더 매임을 할수있었던 것같습니다.
한달한달 앞마당을 넓히는 와중에 6월 규제,, 10월규제.. 빵빵터지며, ㅎㅎㅎ
10월에 수원영통구 앞마당을 넓히고있는데 토허제 규제 터지고…. 수원영통구도 묶였지만,
그래도 투자지로 보고있었던 나머지 후보지는 다행히 비규제지역으로…. 살길이 보여 다행이였습니다.
그런데… 자산재배치…
전세집에서 월세집으로 가면서, 나오는 전세보증금으로 1호기를 할 계획으로
계약만료 3개월전부터 계약연장의사가 없고, 기간이 만료되면, 나가겠다라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그 이후부터 임대인의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평일, 주말 가리지않고 집을 보여줬습니다. ( 세입자 집보여주기..어려움 이때 이해하기됨..ㅎㅎ),
현 시장은 전세매물이 없어, 금방 나갈것같았지만,,집이 나가지않았습니다.
컨디션이 그렇게 좋은편도 아니였고,
매물이 많이 없었지만, 같은 아파트에 우리집보다 전세수리상태도 더 좋은집,있거나, 아니면 가격이 낮게 나오거나,,
아니면 옆단지는 더 선호하는 아파트인데, 그 아파트랑 같은 금액을 전세로 내놓으니..
아무리 매물이 없다 한들,,, 한두개 나와있으면 그 매물이 먼저 나가고,, 또 시간이 흐르면, 더 경쟁력있는 매물이 나오면
그 매물이 나가고, 저는 비교하러오러 오는 집으로 보러오는 것이였습니다.
임대인이 가격을 내놓는 거는 자유이지만, 집이 안나가면, 보증금은 돌려줄 돈은 없다면서, 욕망가에 매물을 내놓으셨고.
하루하루 저는 집보여주기에 지쳐갔습니다.
임대인에게 전화를 걸어 계속해서 집은 보여주고 있는데, 아무리 전세매물이없지만,
우리집보다 컨디션좋은집이 지금 1,2,천더 낮게 나왔다 이런상황인데 알고계시나? , 저희도 마냥 기다릴수없다. 기간에 맞춰 나갈집을 알아보겠다라고
의사를 전달했고.
제가 나갈 월세집도 매물이 없는 상황이라. 나갈 집먼저 구했습니다.
발뜽에 불떨어진 임대인 그제서야 온 동네 부동산에 전세를 내놓앗고, 그날 하루종일 모르는 번호로,, 수십군데에서 부동산에서 연락을 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
임대인의 일방적인 소통방식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래도 다행히 그날 새로운 세입자를 구했다며 계약을 했다고 연락을 해왔는데…
제 전세 만기일보다 1달이나.. 늦게 들어오는..,, 세입자를 구해왔습니다
.
임대인은 예전에 부동산중개업을 했다면서………….. ㅎㅎㅎ. 전세대출상환, 대출연장여부,,, 관리비, 이자 등,, 이런거는 하나도 고려안하고, 참황당했습니다.
그런데도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뻔뻔하게 내가 낮에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손님을 저번에 놓치지 않앗냐는 둥.
가격을 더 높게 전세를 뺄수있엇는데,, 못뺏다면서. 전세대출연장이자에 대한 부분과 관리비에 대한 부분을 저에게 책임을 전가를 하려하였습니다.
참 적반하장인 임대인과는 더이상 소통이 안될것같아.
로톡을 통해 법적대응까지 알아보고 임차권등기설정 관련 문자 통보하였습니다.
그때서야…관리비는 본인은 내고, 전세대출이자도 내주겠다고 했습니다…(. 임차권등기설정은 유예하고,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는 한달뒤에 보증금을 받는걸로 )….
자산재배치도 쉽게볼게아니다…. ㅎㅎㅎ
배운점 : 모르면 당한다… 임차인으로서, 임대인으로서 권리와 의무에 대해 알아야 안 당한다.
임대인,임차인과의 소통방식도 중요하다. 예의없고 배려없는 임대인이 되지말자.
세입자의 집보여주기, 당연하듯이 받아들이지말자, 평소 매임할때 집보여주시는 세입자분, 집주인분 감사합니다.
자산재배치 조차 내맘대로 되지않는다. 시장상황도, 전세보증금받는것도,,
주변 동료들에게 조언과, 월부QNA를 통해 여러가지 도움을 받아 그래도 우여곡절끝에 상황을 해결할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년 12월부터 “환경안에서 있으면서 매물을 털수있다”는 주변 동료분들의 조언을 받아
열중하면서 동료분들과 투자이야기도 하며 , 조언을 구하며 매물털기를 진행했습니다
월부에서 알려준대로 후보지 내투자금에서 플러스 알파 범위로 해서
후보지를 추리고, 우선순위대로 매물을 보러갔습니다.
제가 보고있었던 투자후보지역은 비규제지역으로 투자자들의 어마무시한 관심을 받고 있고, 호가가 하루하루 달라지고 투자자들이 몰려간 상황이였습니다.
너무 핫한 지역이였기도 했고, 매물 보는 것자체가 어려웠습니다.
이미 투자자에게 지친 사장님들.... 전임부터 냉담하신 부사님들도 계셨고.
투자하러온거 맞냐? 공부하러온거아니냐.. 임장팀이냐..
그중에는 친절하신 부사님들도 계셧으나, 매물자체가 너무 귀했습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상승장에 줄서서 매물본다는 그 시장이구나.. !! 실감할수있었습니다.
투자후보 A지역에서는 매물을 털었지만,,, 제 투자금으로는 현실적으로 할수가 없었습니다.
잔금이 안되고, 전세대출규제 등으로 인해, 세낀매물, 주전세 등 물건 후보도 많지도 않고,,
매물도 없을뿐더라, 매물이 잇어도 제가 감당하기 힘든 투자금이여서
B지역으로 눈을 돌린후, 매물을 찾고있었습니다.
겨우 찾은 매물 1개를 보러가기위해
연차쓰고, 평일이고 주말 밤낮안가리고 매물털러간다는 선배,동료분들 말이 떠올랐습니다.
말로만 들었는데, 나도 그렇게 하고 있구나… 매물찾으려면 이렇게해야하구나 하고 또 한번 느꼈던 것같습니다..
참..1호기하기힘들다. ㅎㅎㅎ
또 한편으론… 매물이 너무 많앗으면,, 그것도 비교평가 해야할게 너무 많아…
힘들었겠다.. 차라리.. 매물 볼게 없는게 다행인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매물이 하나라도 뜨면 예약하고 보러가기를 반복했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매물을 보러간 것도 처음이였습니다.
많지 않은 매물속에서 매물을 찾아, 매코를 도전했느데
남편의 광클실력으로 한번만에 매코를 넣게 되었고,👍👍😂😂😂 (남편 광클고마워..)
그래도 1,2,순위 넣은것중에 1순위를 잘 찾아오셨다고 해주셔서 ..당황 그리고 내심 신기 뿌듯했습니다.
혹시나 매물이 날라갈수있으니, 길게 보지말고 바로 행동하라,
신고가를 찍고 가는 것도 겁내지마라, 매물이 날라가도 방향을 정해주셨고,
현재 시장상황이 매물도 많이 없기때문에, 특약 부분있어서도, 굳이 다른 법으로 보호되는 것을 여러 특약으로 매도자의 심리를
굳이 불편하게 하지말라 조언해주셨습니다.
바로 매수 진행하려 행동으로 옮겨으나,
아쉽게도.. 매도인은,, 조금 더 자기가 보유하고 세를 놓겟다, 자녀에게 증여할수도있다며,, 매물을 거둬들였습니다.
( 왜………… 이럴거면.. 내놓았니… ㅎㅎㅎ,, 그래 매물찾을때 매물 날라가는거는 당연하다…라고 알려주신
챈s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시 매물찾기 돌입)
얼마 없는 매물을 보러 퇴근하고 왔다가기를 몇차례… ~
매일같이 전임하고 네이버 부동산도 확인해보니,
투자물건은 아니였으나, 예전에 매임했을때, 일잘러 부사님 물건이여서.. 전화를 드렸고,, 투자물건으로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역시 일잘러 부사님, 매도인, 세입자 등 속사정까지 다 알고계시고,
투자 물건으로 , 세입자 내 보내고, 공사기간까지 줄수있고, 새로운 세입자 맞추기전까지 주전세도 몇개월간 살아주는 조건으로 물건을 만들어오셨습니다.
평일에 매물이 올라오고 연락을 드렸고, 주말에 이미 약속이 여러건 잡혀있다고 하셔서,
“ 저 바로 내일 가겠습니다!!! ”
이미 연차도 다 소진한 상태이고, 칼퇴 후, 차막히는 퇴근길을 뚫고,, 2시간을 운전해서 매물을 보고,
조건을 다시 이야기하고, 그다음날에 가계약을 쏠수 있었습니다…
사실 투자코칭으로 방향을 확실히 정한 뒤부터
자산재배치에 맞춰, 12월에는 1호기 하자 !! 라는 확언을 목실감에 적곤 했었는데.
역시나 확언의 효과인가요? 12월에 가계약을 할수있었습니다.
배운점 : 시장상황을 보며, 특약넣기.. 유연하게 대처하자.
교재에서 보지 못한 케이스는 너무나도 많다. 실전에 부딪히면서 배워야하는 부분 많다.
평소에 일잘러부사님을 잘알아두면 좋다는 말을 확실히 알수있었다. 물건을 만들어주실수도 있다.
아쉬운점 : 모든게 처음이라 서툴렀다. 이번경험을 교훈삼아 전반적으로 계약 과정을 체득했으니,
다음 2호기에는 시뮬레이션 많이 돌리고, 잘 대응하자
가계약을하고 일정을 잡고, 남편과 같이 가서 매매계약, 주전세 전세계약까지 하고 그날은 기분좋게 사람들도 만나고
신나게 놀고왔습니다. ㅎㅎㅎ
한 며칠이나 지낫을까요? ㅎㅎ 잔금일 2주전, 법무사를 알아보고 있을때쯤, 밤늦게
부동산에서 9시쯤 전화가옵니다. (뭐지 ? 이 쎄한 느낌은? 🤪🤪🤪)
임대인이, 1월 말에 미리 소유권 넘겨주고, 4월에 현세입자가 나가면서 공사기간주고, 주전세로 3개월정도 살아주는 조건이였고
원래대로 하면 매매금액에서 현재 세입자 낮게 설정되어있는
현, 세입자 전세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다 드리는게 일반적인데..… (그러면 투자금이 일시적으로 몇천만원을 더 융통했어야했음.)
부사님이 임대인에게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매매가에서 나중에 주전세로 높게 살아주는 금액의 차액분만 드려도
소유권을 미리 넘겨주고 공사기간도 주고,다음 세입자 구할때까지 주전세로 몇개월까지 살아주기로 한 상태였습니다.
사실 제가봐도 임대인이 엄청나게 협조해주신 케이스였고… 와.. 이렇게도 되구나라며 하고있었는데..
(그래서 특약부분도 수정할 부분이있었으나,, 다요구는 못한상태였습니다.)
이제 와서 부사님하고 다 상황설명 되어있었고 계약까지 햇는데 갑자기, 금액이 안맞다고 하시면서 소유권 넘기기는 건 아닌것같다하시며…( 많이협조해주신 건 맞지만, 계약내용을 면밀히 파악하시지 않았던 것같음..)
갑자기 부사님왈
몇천만원을 어디 더 구할때가 없냐.. 얼마까지 더 할수있냐? …………
(무슨….이런일이…. 😂😂😂😂 일잘러 부사님 ??? 이게 무슨말씀이지)
저는 일단 전화를 끊은상태로, 남편과 당황해하며,, 어떻게 된 건지, 어떻게 할지 고민했습니다.
(이미 계약서를 작성한 상태이고,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임대인이 계약을 깬다면,, 우린 배액배상을 받는데 ? ,,
다시 1호기를 찾아야하나?,,, 부사님이 말한 금액은 더 추가적으로 구할길도 없고, 예산 범위를 넘어서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있을때
다행히, 부사님이 임대인이랑 잘 이야기해서. 소유권이전을 현세입자가 나간이후 4월로 미루고, 공사를 시작하고
다음 세입자 구할때까지 기간확보하면서 주전세로 살아주는 걸로 일단락되었습니다.
배운점 :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끝까지 정신줄 잡아!!!
저는 참 남들보다 빠르지 않고, 느렸던 것같습니다. 1호기 하기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물론 개인의 여러사정에 따라 시기가 다를수 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않았고 많은 선배,동료분들 덕분에 1호기를 할수있었습니다.
1호기는 주변의 동료, 선배들의 도움으로 해낸다!!! 라고 익히 알고있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절실히 느꼈습니다. 저혼자였으면, 해낼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자본주의에 대해 일깨워주신 너바나님과
항상 진심을 다해 강의해주시는 너나위님,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더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될수있을까 하며 강의해주시는 자모님, 코크님 주우이님, 유디님, 잔쟈니님,프메퍼님 재이리님, 항상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첫 조장님
열기 69기 93조
열기 소소럽마셀님 스터디카페에서 네이버지도를 펼쳐서 보여주시는데 우와 하며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폭설이 내리는 날,,, 첫임장 ㅎㅎ
모임중에 유리공과의 관계를 잘 지키시면서 투자생활하는 모습 인상깊었습니다. ㅎㅎ
조장님 덕분에 아직까지 월부에 딱 붙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마중 10기 46조
또, 사정이 생겨 월부를 잠시 떠나 있을 때도 , 동료분 카톡방에서
투자 하시고 매물터는 소식을 계속 톡방에서 공유해주셔서, 저도 다시 포기하지않고 다시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역시, 환경의 중요성!! ㅎㅎ) 오엪씨님, 토레스님, 달리자님, 마포부린이, 소나무100, 장수리스크, 펑션, 하모베님
감사합니다.
서투기 25기 수지조
월부들어온지 꽤 오랜시간지났는데 전임의 벽이 있던 저에게
부사님으로 빙의하셔서 전임 시뮬레이션까지 해주신 노토리님,
아직도 기사와 정보 공유해주는, 서투기 수지 조 ㅎㅎㅎ
노토리님, 뚜랴님, 부자엘리님, 아들둘님,공릉동부자님, 순수한숲, 해피린, 행복한삶님 감사합니다.
지투실, 가치 잡도리조
저의 첫 실전반, 진심 아무것도 모르는데, 가치잡도리조 덕분에 무사히
실전반 한달 무사히 마칠수있었습니다. 그 뜨거웠던 여름날 10분마다 아이스크림점으로,,
은행으로.. 에어컨찾아 대피하며 임장했던 기억 잊지못할겁니다.
새벽기차타고, 1박2일 같이 숙박하며, 임보스터디하고 많은 의지가 되었고, 이번 1호기하면서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가치튜터님, 찡아찡님, 아일린님, 투명혀니님, 스뎅님, 내일의나님 웃음정님, 쪼러쉬님, 투명혀니님, 수아서유님
실전반이후에도 월학도 가시고, 계속 실전반하고 엠뷔피도 하시는 모습보고 좋은자극되었습니다.
느리지만 저도 천천히 따라가겠습니다.

멱살캐리 실준반 수원영통조
초수강생분들도 많았는데, 어쩜 그렇게 열정가득하신지, 그리고 수원 영통 거주민들이 많아서 더 배울수있었고,
실준반이후에. 다들 각 강의에서 엠뷔피.. 명단에 올리시고, ….
내가 엄청난 분들이랑 함께했구나 하고 뜨악 했습니다.
다들 등기치고 만나자 했던 말을 한지 얼마되지않아. 한분씩 차례대로 계약하고 오셔서..정말 깜놀했습니다.
아직도 활발하게 정보공유 하고 인테리어도 하시고.. 넘 든든합니다.
서로 서로 멱살캐리해주시고. 이번에도 빨리 후기 올리라고 쪼아주셔서 이렇게 올립니다.
덕분에 하나씩 하나씩 과제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스님, 멋진손v님, 랑랑티님, 쿠키쿠님, 어피치님, 토이랜드님
서투기 핫핫 구리용사조
첫 OT부터 튜터님포스의 혀니혀닝님부터 시작해서
규제 터지고, 비규제지역 핫한 구리 매임조차 쉽지 않았는데, 각자 평일 주말 가리지않고
빼지도 않고 각자 다들 매임 하시고, 그리고 올뺌방도 매일같이 오셔서 인증하시고
열정가득 구리조, 핫한구리에서 재미있게 한달보낼수있었습니다.
혀니혀닝님, elvi님, 호섭이님, 이음님, 월부제제님, 은딘님 감사합니다.

숨은 내공 능력자들…열중 48기 37조
다들 조금씩 쉬엄쉬엄해야지하고 왔다가 비교임장에 독서까지 빡셋던 열중반
잔금치기, 매도, 실거주 갈아타기, 등
독서뿐만아니라 조용히 다들 엄청난 스텝을 밟고 계셨고, 동료분들의
경험담을 공유해주시고,베풀어 주셔서 많이 배울수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자유부자님,해피율율님, 탕님, 갑부언니써니님, 달려라츄츄님, 쑤니크님, 행복자유인님
그리고 돈독모에서 만난 여러 동료 선배님들 편안하게 책이야기 ,투자이야기 나누며 조언도 구할수있어 감사했습니다.
(버린돌님,대흙님, 챈s님 , 제이든j님)
월부 2년정도 생활동안 참 많은 동료선배들님과 함께 했습니다.
함께라서 해낼수있었고, 즐겁게 투자생활한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환경속에서 남아있으면서 2,3,호기 해나가겠습니다.
두서없고 정신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우리 달님님💜 달님님의 지난 2년 간의 몸 고생 맘 고생이 1호기라는 결실로 맺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 월부를 알고 자본주의에 대해 배워가면서 나만 뒤쳐진 것 같아 정말 마음이 조급해졌을텐데 그 와중에 잠시 월부를 떠나야했을 때 얼마나 착잡했을까요 🥲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돌아와서 실준반으로 만나게 된건 정말 운명이에용 💜 달님님 실준반 때 자산재배치 준비하시고 임장루트랑 트렐로도 준비해주시고 매일 들숨에 조언 날숨에 조언해주셔서 완전 선배미 뿜뿜이었는데... 전세 빼는데 고생 넘 많이하셔서 달전빠 달전빠 외치던게 생각나네요 😭 지금 돌아보면 응원만 할게 아니라 뭐라도 도와드렸어야 하는데 너무나 날것의 초보였던 그 시절...ㅋㅋㅋ 이번 1호기 인테리어 잔금까지 반드시 무사히 마치길 응원하고 곧 등기들고 만날 수 있겠어요 🥹 우리 앞으로도 2호기 3호기 파이어 할때까지 지금처럼만 지냅시다 🫶 다시 한 번 1호기 축하드리고 오늘 너나위님께 꼭 자랑하고 오세요!!!
와~달님님! 후기 장인으로 임명합니다ㅎ 어쩜 이리도 맛깔스럽게 쓰셨나용!ㅎ. 기나긴 과정에 대한 복기, 배운 점, 아쉬운점 등 그 시간들이 주마등같이 지나가네요! 12월 안좋은 날씨에도 퇴근후 매물 하나 보러 2시간 운전해서 가셨다는 기억이! 납니다! 달님님의 열정과 투지가 있었기에 1호기 가능하신거고, 다시한번 왕왕 축하드려요🎉🎊😄
달님~~이렇게 세세한 복기글 덕분에 한번더 배웁니다!!ㅎㅎ달님의 12월 한달이 얼마나 값진 시간이었는지 글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너무너무 열정적인 달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축하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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