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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까지 들어갔는데 매도인이 돈을 더 요구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40분 전 (수정됨)

답변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주신 의견 모두 잘 읽어 보았고 협의 후 중도금까지 들어갔기에 계약 절차상 제가 매도인 중개료를 부담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 + 저는 계약 시 매매가를 깍지 않았던 점 + 반대의 입장으로 잔금 시 규제로 인해 매매가가 떨어져도 매도인이 매수인의 중개료를 부담하시진 않을 거라는 점 + 아주 소정의 위로금 을 드리는 것으로 연락 드린 상황입니다. 어떻게 답변이 올지는 모르지만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제 생각을 정리해서 나름 저의 방식대로 풀어나가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1호기 계약하고 중도금1차 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그간 매수한 단지 호가가 많이 올라서 매도인이 맘이 좀 상하신 상황이고, 부동산으로 부터 매도인이 본인의 중개료를 저에게 내 달라고 한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미 중도금이 들어가서 법적으로 제가 요구에 응할 이유는 없고, 저는 전세를 내놓을 것이 아닌 실거주 이기 때문에 매도인의 협조를 구할 일은 없긴 합니다. 

그러나 잔금까지 2달이 넘게 남았고 그간에 매매가는 더 높아질 것 같아 매도인에게 위로금 정도로 중개료를 드리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지요?  일단 중개료의 50% 정도는 드리는 걸로 협의를 해볼까도 합니다.

 

관련하여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그리고 만약 중개료를 제가 내드린다고 하면 제 이름으로 현금영수증을 발행해 달라고 하는

것도 될까요? 제가 이 협상을 좀 더 현명하게 할 방법이나 팁이 있다면 의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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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골드트윈
5시간 전N

긍정적인나무님 안녕하세요. 매도인의 요구에 난간한 상황이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알고 계신 것처럼 중도금 이후에는 계약을 파기할 수도 없고 중개수수료 요구는 말이 안되는 요구 같습니다. 부사님께서 중간에서 말도 안되는 요구이며, 법적으로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제대로 설명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매도인과 직접 소통보다는 부사님과 소통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매도인의 요구를 중간에서 부사님이 해결하지 못하고 전달하시는 부분은 부사님이 무책임하신 것 같습니다. 정말로 그렇게 해야되면 매도인의 중개수수료를 부사님이 깎아주신든 안받은 하는게 맞지 그부분을 나무님에게 미루시는 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내가 매수 중개수수료를 지불하는 만큼 해당 부분은 부사님께 강력하게 요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잘 해결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무님 안녕하세요. 우선 내집마련 축하드립니다. 저도 골드트윈님의 생각에 동일합니다. 중도금까지 들어갔으니 계약파기는 안되며 중개수수료를 내주는것도 나무님이 할 이유는 없습니다. 중간에서 부동산 사장님이 조율하시는게 필요해보입니다. 사장님 통해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제 이전 투자에서도 사장님께 매도인이 항의를 했고 사장님이 매도자의 중개료를 조정해줬습니다.

초록도해
4시간 전N

나무님 안녕하세요. 부사님이 그렇게 요구하셔서 놀라고 당황하셨을꺼같아요. 호가가 계속 올라가는 상승장 시장에서 종종 일어나는 상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중도금도 드렸을 것 같구요. 중도금까지 낸 상황에서 매매가를 조정한다는 것은 골드트윈님의 말처럼 말도 안되는 요구이구요. 그렇다고 나무님이 매도인의 중개수수료를 낼 이유도 없는 부분입니다. 매도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속상한 일이지만 시장상황이 어디 마음대로 되는 일도 아니고.. 만약 하락장에서 매수가 보다 가격이 떨어진다고 매도인이 가격을 깎아 줄 수도 없는 부분이구요.. 이럴 때일수록 감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부동산 사장님과 잘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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