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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말해주는 내 마음'_ 에이스 독서모임후기 [에이스4반 메트리]

26.02.01 (수정됨)

 

안녕하세요, 메트리입니다

 

줴러미 튜터님, 에이스분들과 독서모임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은 ‘육일약국 갑시다’ 도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많은 인사이트와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모임후기를 통해 나누어보려합니다 

 

| 들은 것

 

  • 나눔의 대상

 

이번 독서모임에서 한 분이 말씀해주신 고민은 ‘나눔의 객체’ 였습니다

나눔이라고 하면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을 주거나

자신의 이득을 줄이는 것이라는 생각이 바로 들게 됩니다

하지만 더 깊이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면

‘누구를 위한 나눔인가’란 질문에 도달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직 도달하지 못한 고민이라서 많이 놀란던 것 같습니다

나눔 자체만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의도와 상관없이 쉽지 않은 행동인데

그 분은 한 단계 더 높은 고민을 하고 계셨던 것이었습니다

말씀해주신 고민을 통해 제 나눔의 객체도 누구일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타인이 잘되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일지,

돕는다는 행위에서 기쁨을 느끼는 나의 마음인지.

나눔에 대해 더 깊은 고민을 하게 해주신 소중한 질문 감사합니다

 

 

| 깨달은 것

 

  • 도움의 수준

 

도움은 나눔의 한 형태입니다

월부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쌓이는 투자경험과 실력을 통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돕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을 수 있습니다

그저 돕고 나눈다는 마음에서 그친다면 더 높은 수준으로 갈 수 없습니다

튜터님께서도 이 단계에서는 돕는다는 마음뿐이라면

하기 어렵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나에 대한 반응이 어떻든 기꺼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쏟아내겠다는 마음가짐과 행동.

도와드림으로 인해 도움받는 사람이 느끼는 행복,

도와드린 내가 느끼는 행복에서 끝이 아니라

이 사회를 더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겠다는 높은 마음수준으로 인해

더 높은 수준의 행동이 나오고 지속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해내는 자신은 헌신이나 희생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행복 속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할 수 없는 수준의 마음, 행동, 노력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의 관점으로만 생각하여 희생이라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 적용할 것

 

  • 마음이 아닌 루틴

 

무언가 발전시키고 성장하려 할 때

일반적으로 마음을 먹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그것이 낮은 수준의 목표나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는 단기적으로 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수준의 성장과 행동을 해 나가려면

마음이 아닌 루틴이 필요합니다

지난 학기에 배운 35블록의 이야기처럼

고민조차 에너지를 소진하기에 루틴의 중요성을 더욱 느낍니다

 

하지만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부분은

루틴을 만드는 것을 넘어

어떤 루틴을 어떻게 쌓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충분히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성장 영역을 고민하고

필요한 루틴을 정하고

나의 일정의 맞추어 블록을 쌓는 것도

충분히 너무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간과할 수 있는 점은

혼자 쌓는 블록은 혼자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블록이 역할을 하고

루틴이 굴러가게 하려면

최대한 블록을 다른 사람과 같이 쌓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혼자 쓰는 임보, 혼자 가는 임장을

지킬 수는 있지만 지키는 과정에서

갈등과 강한 의지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같이 쓰는 임보, 같이 가는 임장으로

블록을 쌓게 되면 강제성이 부여되고

루틴을 행하는데 의지가 덜 소모됩니다

 

루틴은 결국 행동하고 반복되지 않으면

쓰임새가 없고 필요성이 사라지게 됩니다

저의 블록들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행동할 수 있는 블록으로 다시 쌓아보려합니다

 

 

같은 책을 읽었지만 모두 다른 부분이 인상깊은 점이 달라 놀라웠습니다

저는 ‘해내려는 마음’이 참 크게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행동하려 하고 최근에 적용하였던 사례가 많아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많은 고민과 질문 나눠주시며

더욱 의미있는 독모시간 만들어주신

김뿔테님, 배배영님, 골드트윈님, 아잘리아님, 디그로그님, 뽀오뇨님, 로레니님, 스리링님

감사합니다

 

수 많은 질문에도 함께 고민해주시고

경험 나눠주신 줴러미 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장으뜸
26.02.02 13:08

우리 트리님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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