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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지금 사는 게 맞나?(절대 피해야 할 집 체크리스트 포함)

4시간 전

 

물건이 없어서 조급한 게 아닙니다

기준이 없어서 조급해지는 시장입니다.

 

1. 요즘 서울 부동산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

요즘 서울 부동산 현장에서는
**“물건이 없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몇 개 매물이 보이길래 중개사무소에 전화해보면,

  • “그건 세입자가 있어서 안 됩니다.”
  • “집주인이 안 판다고 물건 거뒀어요.”
  • “거래할 계좌가 안 나옵니다.”
  • “집을 안 보여줘서요.”

막상 가보면
👉 실제로 거래 가능한 물건은 거의 없습니다.

말 그대로
현장에 물건이 씨가 마른 상황입니다.

 

 

2. 그런데, 정말 물건이 없어서 조급한 걸까요?

이런 시장에서는 누구나 마음이 급해집니다.

“물건이 날아간다”
“또 가격이 올랐다”

이 말들에 흔들리다 보면
충분한 검토 없이 성급한 결정을 내리기 쉬워집니다.

 

하지만 자산을 사는 자리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가격 상승❌ 
물건 실종❌ 

이 아니라,

👉 ‘조급함’입니다.

 

 

3. 집은 ‘내가 사고 싶은 집’이 아니라

‘다음 사람도 사고 싶은 집’이어야 합니다

집을 살 때 기준은 이거 하나입니다.

  • 지금 내가 좋다고 느끼는 집인가?
  • 다음 사람도 사고 싶어 할 집인가?

✔ 나뿐만 아니라
✔ 다른 사람도 좋아할 집
✔ 시장이 선호하는 집

이게 바로 좋은 집의 기준입니다.

많은 분들이 조급해지는 이유는
물건이 없어서가 아니라,

👉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4. 집은 거주 공간이면서 동시에 ‘자산’입니다

실거주든 투자든,
집을 사는 순간 우리는

👉 현금 자산을 실물 자산으로 바꾸는 선택을 합니다.

그래서 자산 관점에서는
내 취향, 내 상황보다 먼저 봐야 할 게 있습니다.

✔ 시장이 좋아하는 요소
✔ 시장이 싫어하는 요소

이 기준을 놓치면,

  • “남들 다 오를 때, 나는 한참 뒤에 오르는 집”
  • “살 때는 편했는데, 팔 때는 불리한 집”을 사게 됩니다.

 

 

5. 더 좋은 아파트를 고르는 기준 (기본 3가지)

① 단지 규모가 큰 아파트

  • 세대수 많음 → 관리비 안정
  • 커뮤니티 시설 풍부
  • 재건축·리모델링 선택지 존재

대단지는 전세·매매 수요가 끊기지 않습니다.

 

② 초등학교와 가까운 아파트 (초품아)

  • 도보 5분 이내 초등학교
  • 아이 키우는 실수요 꾸준

✔ 초품아는 하락장에서도 선호도가 유지되는 조건입니다.

 

③ 지하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갖춰진 곳

  • 주차 스트레스 적음
  • 관리 상태 우수
  • 장기 보유 시 만족도 높음

✔ 잘 관리된 단지는 재건축 전후에도 프리미엄 유지력이 좋습니다.

 

 

6. 같은 가격이면, 땅을 먼저 봐야 합니다

집은 낡지만,
땅은 남습니다.

가격을 결정하는 건
건물이 아니라 땅(입지) 입니다.

 

1️⃣ 아파트 가격의 본질은 ‘토지 지분’

아파트 가격 = 건물 + 땅값

  • 시간 지나면
    • 건물 가치 ↓
    • 땅 가치 ↑ 또는 유지

👉 같은 가격이라면
건물이 새 거냐보다
땅이 좋은 곳이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예시)

  • 외곽 신축 = 건물 비중 큼 / 토지 비중 작음
  • 도심 구축 대단지 = 건물 비중 작음 / 토지 비중 큼

→ 시간이 갈수록 격차는 벌어집니다.

 

2️⃣ 가격이 오를 때 먼저 반응하는 건 ‘땅 좋은 곳’

  • 먼저 오르는 곳 → 땅값 비싼 지역
  • 덜 빠지는 곳 → 땅 수요가 유지되는 지역

이유는 단순합니다.

직장, 교통, 학교, 상권은
옮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같은 10억이라도

  • 외곽 신축 10억
  • 도심 구축 10억이면,
    👉 도심 구축이 먼저 반등합니다.

 

3️⃣ 재건축·재개발의 본질도 ‘땅 싸움’

재건축이 돈이 되는 이유는
건물이 낡아서가 아니라,

👉 그 자리에 새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땅이 있기 때문입니다.

  • 토지 지분 많은 단지
  • 대단지 + 저층 비율 높은 구축

이런 곳일수록
시간이 지나면 선택권이 생깁니다.

반대로,

  • 나홀로 아파트
  • 소규모 단지

는 아무리 새 집이어도
선택지가 없습니다.

 

7. 사례 비교

(옥수파크힐스 vs 고덕그라시움)

과거로 돌아가
두 단지가 같은 13억이었다면?

👉 당신의 선택은?

항목옥수파크힐스고덕그라시움
위치 가치🔥🔥🔥🔥🔥
생활 인프라매우 우수양호
수요 유지력강함좋음
향후 가치한강·성수권대단지 중심
단지 성격입지 프리미엄신축 대단지

 

 

 

👉 입지 + 장기 가치 기준이라면
옥수파크힐스가 더 유리한 선택.

(지금도 자산 격차를 만들고 있음)

 

 

8. 자산 관점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유형

① 저층

  • 채광·사생활·소음
  • 회복 속도 가장 느림

👉 “싸니까 괜찮다”는
대부분 팔 때 더 싸진다는 뜻입니다.

 

② 탑층

  • 누수·단열·냉난방 부담
  • 수요 편차 큼

👉 실거주는 가능해도
가격 방어는 어렵습니다.

 

③ 나홀로 아파트

  • 비교 기준 없음
  • 거래량 부족

👉 오를 때 더디고,
내릴 때는 급락합니다.

 

 

9. 지금 사도 되는 집 vs 피해야 할 집 체크표

기준✅ 지금 사도 되는 집❌ 피해야 할 집
설명한 문장으로 끝설명이 길다
첫 느낌밝고 편안답답
소음조용계속 들림
생활 인프라가까움
주차여유항상 스트레스
관리 상태깔끔방치 느낌
중개사 태도솔직계약 압박
내 마음“괜찮다”“여기까지는…”

 

 

10. 조급함은 가장 비싼 비용입니다

조급해서 산 집은

  • 오를 때 더디고
  • 팔고 싶을 때 안 팔리고
  • 갈아타고 싶을 때 발이 묶입니다.

지금은
빨리 사는 사람이 이기는 시장이 아니라,
기준을 지키는 사람이 살아남는 시장입니다.

 

집을 고를 때
내 마음이 급해질수록,

👉 시장의 눈으로 한 번 더 보세요.

조급함보다 기준이,
용기보다 원칙이
여러분의 자산을 지켜줍니다.

 

여러분 모두
자산이 될 집을 잘 고르고,
다음 매수자가 기꺼이 받아 줄 집으로
한 단계씩 갈아타시길 바랍니다.

 

 


댓글


돈죠앙
4시간 전N

기준을 지키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좋은 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

수수진
4시간 전N

조급함은 정말 가장 비싼 비용이라는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튜터님🤍 마음 잡아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미콩파워
4시간 전N

요즘 조급합이 생겼는데 마음 다잡아봅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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