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꾸준히 해나가는 투자자
킴나두입니다.
지난 주말,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임장을 하신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월요일이 되니
몸이 내 몸 같지 않을 정도로 피곤하고,
다리와 발목, 발바닥에 근육통이 찾아오며
“이번 주에도 또 임장을 해야 하는데…”
“다음 주에도 계속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제 경험을 조금 나누고자 합니다.
| 나의 한계를 알아야 합니다.
임장이 처음이거나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내가 얼마나 걸을 수 있는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걷고 나서
다리, 발, 허리 등 통증이 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몸이 “이제 그만해!” 라고
신호를 보내는데도
무시하고 계속한다면
투자 활동을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투자는 꾸준히 오래 해야 합니다.
단기간에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것은
평범한 직장인에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지금은 느리게 느껴지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조금씩, 천천히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처음에 만보를 걷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종아리 근육통과 발바닥의 물집으로
고생한 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임장이 익숙해지고 요령도 생겨
훨씬 더 많은 거리를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 한계를 알고 멈추는 것도 필요하며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다보면
분명 잘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더욱더 환경에 있어야 합니다.
만약 혼자였다면
몸이 힘들다고,
날씨가 춥다고,
날씨가 덥다고,
비가 온다고…
계속 핑계를 찾으며
임장을 나가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한 달 동안 함께 강의를 듣는
조원들과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래도 가야지’
‘조금이라도 해봐야지’
라는 마음으로
문 밖을 나설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자꾸 핑계가 생긴다면,
동료들에게 목표를 수치화해서 선언해 보세요.
"이번 달에는 임장을 3번 다녀오겠습니다!"
"이번에는 단지 임장 30개 이상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평일 퇴근 후 2시간씩 투자 공부를 하겠습니다!"
목표를 선언하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더 노력하게 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 어려움을 이야기 하세요.
다른 분들은 괜찮아 보이는데,
임장을 하다가 힘들다고 말하면
혹시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되어
말씀드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조장님이나
임장 팀장님께 말씀하신 후,
다 같이 쉬거나
다음 루트까지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
미리 가서 카페에서 기다리셔도 괜찮습니다.
지난 지투실 강의에서
리스보아 튜터님께서는
건강이 좋지 않으셨을 때
이렇게 하셨다고 합니다.
임장 시작점에서 다 함께 발도장을 찍고
루트상에 있는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임장지의 시세를 확인하거나
전화 임장을 하고 임보를 작성하셨습니다.
임장하고 카페로 쉬러 온 동료분들에게
그 지역이 어땠는지 물어보고
전화임장과 시세 본 것을 동료들에게 공유하며
조금씩이라도 같이 하기 위해
노력하셨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루트를
다 같이 돌아보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다른 날 잠시 와서 보며 채우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서툴거나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입니다.
내 몸과 마음을 살피며, 동료와 함께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여러분의 노력은
분명 결실로 이어질 것입니다.
앞으로의 남은 일정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며,
투자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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