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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닌] 독서후기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11시간 전

 

[26년 독서후기#5]

 

 

 

1. 도서 소개 

 

- 책 제목 :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 저자 및 출판사 : 김재철 / 콜라주

- 읽은 날짜 : 2026년 2월 5일~2월 9일

- 읽고 난 점수 : 9점/10점

 

- 목차

프롤로그. 작은 불씨를 꿈꾸며

stage 1. 도전의 태도 : 지금, 나의 가슴은 정말 뛰고 있는가
stage 2. 호기심의 바다 : 창조는 ‘머리’가 아니라 ‘몸’에서 시작된다
stage 3. 열정의 온도 : 풍랑이 일 때, 진짜 항해가 시작된다

에필로그. 미완의 꿈
부록. 열정이 묻고, 경험이 답하다

 

 

 

2. 내용 요약

 

[One message]

파도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파도에 맞서는 것뿐이다.

 

[Key word]

#도전 #호기심 #열정 

 

[Key message]

실패, 위기, 포기의 순간에도 다시 도전하고 질문하고 시도해라. 

 

 

 

 

3. 느낀 부분 요약

 

열정은 저절로 나오지 않는다

처음부터 열정이 넘쳤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열정은 마음먹는다고 생기지 않는다. 자신을 다른 사람,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모든 힘을 다하면, 열정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게 무급 실습 항해사의 경험이 준 교훈이다. 사람의 뇌도 근육과 비슷하다. 한계에 달할 정도로 집중했을 때 뇌신경이 발달하고, 사고의 깊이도 깊어진다. 열심히 하는 과정에서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도 구체화되고 열정도 생긴다.

 

변화에 유연해져야 한다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 이외에는 모든 것이 다 변한다.” 우리는 이 변화에 적응해야 생존할 수 있다. 나는 ‘기업은 환경적응업’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즉 변화를 감지하고 이에 적응해야 기업활동의 기본인 이윤 추구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실패를 대하는 자세

실패하지 않는 도전이란 있을 수 없으며, 도전이 많으면 실패가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요리를 하지 않으면 접시를 깰 일도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실패가 두렵고 무서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 하지만 도전에 앞서 ‘어느 정도 손실이 나면 과감하게 접는다’는 자신과의, 그리고 타인과의 약속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검을 든 결투에서도 때로는 검을 내려놓고 내빼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 될 때도 있다. 준비에 실패하지 말되 실패의 한계선을 정하고, 안 되면 빠르게 포기해야 한다. 자신이 감수할 범위를 넘어서는 실패는 그 의미를 찾기 힘들다. 

 

원칙의 중요성

‘원칙’은 조직이 궤도를 크게 벗어나는 것을 막아준다. 대부분의 큰 실패와 시련은 원칙에서 벗어났을 때 오는 경우가 많다. 실적을 위해 약간의 편법을 인정하기 시작하면 그 편법은 점점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작은 것을 소중히 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배가 아무리 커도 자가은 물구멍 하나가 나면 배는 침몰한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세밀하게 다루지 않으면 안 된다. 

 

생각하지 않는 것은 죄다

호기심 또는 흥미를 갖는 건 굉장히 필요하다. 무언가를 볼 때 흥미를 갖고 보지 않으면 참된 가치를 알 수 없다. 흥미가 없으면 알고 싶지 않고, 알고 싶지 않으니 수많은 좋은 기회들을 흘려보내게 된다. 아이디어는 허공을 떠돌다 잡을 준비가 된 자의 머릿속에 둥지를 튼다. 매사에 흥미를 갖게 되면 삶의 태도가 달라진다. 더불어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 항상 가능성을 열어놓고 지식, 사물, 사람을 대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은 좋은 인간관계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다. 머리가 좋은 사람이나 출세한 사람들이 행복한 게 아니라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주위를 배려하고 베풀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길동무로 삼고 싶어한다면 제대로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길동무가 되려면 말도 좀 잘해야 하고, 지식이건 무엇이건 나눌 만한 자산도 있어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내 것을 내줄 수 있는 손해보는 자세도 필요하다. 

 

 

 

 

 

4. 책을 읽고 깨달은 점

 

원칙은 큰 위기를 오히려 막아준다

살아오면서 늘 위기 상황에는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이 들린다. 특히 실전 투자에서도 이런 일은 수백번 생긴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에게 다시 묻는 것 같다. ‘그렇게까지 해서 얻는 게 뭐니?’ 그러면 진정이 좀 되는 것 같다. 지금 매우 사소해보이고 별 거아니어 보이는 일이 진짜 별 거가 될 수 있다. 사실 남에게 보여준다기보다는 스스로가 잘 알 것이다. 원칙을 어기는 것을 허용해주다보면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그래서 지금 돈 몇 백에서 몇 천 더 버는 것보다 스스로에게 떳떳한 선택들을 해나가야겠다. 그리고 이런 원칙들을 잘 지켰을 때, 내가 쌓은 노력과 자산들을 지켜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걸 알았다. 정도를 강조하셨던 김재철 회장님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순리를 거스르면 탈이 난다. 이 점을 꼭 기억하고 지금 조금 손해보는 것에 연연하지 말자.

 

배려하고 베푸는 사람이 되자

결국 남는 건 사람이라는 걸 나이가 점점 들수록 더 와닿게 되는 것 같다. 최근에 반독모 때 반원분이 튜터님께 “튜터님은 지금까지 투자생활해오시면서 가장 크게 얻는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라고 물어보셨다. 튜터님은 “사람”이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 나 역시 깊게 생각해보았다. 오랜 기간 함께 버티고 동고동락하고 응원해주었던 동료들, 선배들, 스승님이 있었기에 나도 지금까지 투자생활을 해올 수 있었다. 다만 스스로에게 ‘과연 난 그런 사람인가?’물어본다면 곧바로 대답이 안 나온다. 김재철 회장님은 길동무가 되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말하는 러닝메이트가 아닐까. 나누는 것도 중요한데 무엇보다 와닿았던 건 손해보는 자세였다. 베푸는 것 뿐 아니라 손해까지도 감수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그릇의 사람이 되려면 난 아직 멀었을지 모른다. 

 

 

 

 

5.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

 

✔️[투자] 무슨 일이 있더라도 투자 원칙을 지키자

-> 정석대로 가자.

-> 작은 돈에 얽매이기 보다 오래 투자할 수 있는 길을 택하자.

-> 복기를 통해 스스로를 점검하자.

 

✔️[삶] 배려하고 베푸는 태도를 갖자

-> 가족에게도 한번 더 배려하고 베풀자.

-> 니 꺼, 내 꺼가 아닌 우리 것으로 생각하자.

->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어떻게 할까 생각하자.

 

 

 

 

6. 논의하고 싶은 점

- p112 ‘원칙’은 조직의 궤도를 크게 벗어나는 것을 막아준다. 대부분의 큰 실패와 시련은 원칙에서 벗어났을 때 오는 경우가 많다. 대형 금융사고는 대부분 원칙을 소홀히 했을 때 나타난다. 실적을 위해 약간의 편법을 인정하기 시작하면 그 편법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 투자 과정에서 손익을 따지다보면 작은 돈에도 연연할 때가 많습니다. 이 때 원칙을 어기게 되거나, 정도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라는 악마의 유혹을 받곤 합니다. 혹시 실전 투자에서 혹은 투자 공부 과정에서 이런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이런 유혹에도 원칙을 고수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함께 경험담을 나누어 봅시다. 

 

 

 

 


댓글


하루쌓기
3시간 전N

크으 정석 그 잡채 우리 이니님 ㅠㅠ 명품후기 잘 읽었습니다!!🥰

룡쓰형
2시간 전N

멋진 후기!! 멋진 폭발입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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