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어떤 강의를 들을까?
사실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지난 달에 내마기를 듣고 월부 강의의 탁월성을 경험해서
이번 달은 내마기 다음 과정인 내마중이 당연하게 여겨졌다.
내 실제 상황은 0호기를 매도하고 2호기를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내마기 때 비교평가의 디테일을 배운 것처럼
내마중에서도 또 중요한 부분을 배울 수 있겠다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생각이 맞았다.
내마중에서 후보 단지의 현재 가격이 비싼지, 적정한지, 또는 저렴한지를 파악하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지금과 같은 상승장 중반의 시장에서 꼭 필요한 방법이어서 더 좋았다.
강의 내용이라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단지의 가치파악(입지)과 전고점만을 봐았는데
그 외에도 중요한 것이 있었다.
또한 너와나님의 강의는 굉장히 실제적이고
명확해서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
지금 나는 실거주가 아닌 투자를 해야 해서
대출에 대해서는 그렇게 중요하게 여겨지지는 않지만,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배워두면 용이할 것 같다.
특히 1호기 매수 때 신용대출을 받으려다
포기하고
투자금에 맞는 단지를 했는데
안정적이긴 하지만
못내 아쉽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2호기 때 활용하진 못하겠지만
시장 상황이 변하면 3호기, 4호기 때는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아무튼, 전고점 외에 배운 부분을
2호기 투자에서 잘 활용해야겠다.
조금 더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