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신혼부부 집 매수를 고민 중입니다.
- 예산 8억 (최대)
- 직장 과천
현재 고민하는 단지는 2개 입니다 (가격은 동일):
1) 한가람한양
- 평북
- 1995년 복도식
- 24평 / 중층
- 범계역까지 도보 23분 (월판선 생길 시 역까지 도보 10분 정도 예상)
- 강남까지 1시간 2분 (월판선 생길 시 40분 예상)
- 직장까지 35분
- 재개발 선도지구 선정 준비 중
- 초품아 / 학원가까지 차량으로 7분
- 상가가 약한 편이나 마트, 편의점은 있음 / 병원 도보 10분
- 안양천 공유
- 수리되어 있음
2)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 2단지
- 의왕포일
- 2001년 계단식
- 24평 / 중층
- 인덕원역까지 18분 (월판선, GTX-C, 인동선 개통 예정)
- 강남까지 54분
- 직장까지 30분
- 초품아 / 학원가까지 차량으로 13분
- 상가가 1단지에 갖추어져 있어서 공유 가능 / 병원 도보 10분 내
- 안양천 공유
- 수리 안 됨
=> 내마기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접목시켰을 때 위 2곳 입지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되어서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고민입니다.
1.
만약 입지가 비슷한 게 맞다면, 직접 살았을 때 더 살기 좋은 건 인덕원 쪽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런데 두 입지가 정말로 비슷한 게 맞는지가 확신이 들지 않아서 문의 드립니다.
2.
평촌 물건은 재개발을 적극적으로 준비 중인 걸로 들었습니다.
물론 실제 개발이 되려면 10년은 있어야 된다고 부동산 사장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재개발은 커녕 내집마련도 1도 모르는 저희같은 초보가 물건을 매수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재개발을 노리고 매수하는 건 아니고, 5~10년 내로 갈아타기하는 걸 목표로 하려는데요.
매도할 때 재개발 관련해 뭔가를 해야 하는 건지? 감도 안 잡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