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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평생 1급지 못간다? 기회잡는 사람들이 가진 단 한가지 원칙 [반나이]

26.02.11

안녕하세요.

당신과 함께 이뤄갈 반나이입니다.

 

 

저번 돌아오는 일요일 임장을 하며 대화를 하던 중

강남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반드시 기회는 올겁니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한분이 따로 질문을 주셨습니다.

 

 

"실제로 오는걸까요? 아니면 저희가 희망을 놓치 

않기위해 말씀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떠나는 상급지들을 보며 사지 못했던 아쉬움

기회를 잡지 못했던 자책감

앞으로 오지 않을거라는 불안감

저도 모두 느껴본 감정이기에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다시는 기회가 안올까요?

 

 

이제 다시는 22년말~23년같은 하락장이 오지 않을거라는 말이 정말많이 들립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앞으로는 이미 기회가 없어진 상급지를 절대 갈 수 없다고 합니다.

 

 

  • 이제 정보가 많아져서 사람들이 다 안다.
  • 예전과 다르게 사람들이 돈맛을 봤다.
  • 공급도 없는데 떨어질 수 없다
  • 기사에서는 양극화라는데 이제 끝났다
  •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이 더 빨리오른다
  • 결국 이미 돈있는 사람들만 집산다
  • 내 집 1억오르면 가고싶은데는 5억오른다
  • AI 시대인데 사람들이 오판 잘 안한다.

 

 

듣고보면 참 그럴거 같기도 하고

무서워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다시는 기회가 안올지 과거 사례를 통해서 알아봅시다.

 


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feat.김,김,노,문)

 

 

부동산이 폭등했던 시기는 

단연 지금 25년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1980년 전두환시절부터 

직전 문재인,윤석열 전대통령 시절까지 

부동산의 폭등장은 있었고

늘 모든 사람들이 “이번에는 다르다” 라고 말했습니다.

 

 

80년대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됨과 동시에

80년 초반 고유가, 고금리로 막혀있던 유동성이

80년 중반 저유가 저금리 저달러 

 

 

일명 “3저”현상이 발생하며 단군이래 최고 호황기라는

말이 붙을정도로 시중에 유동성이 폭발하였습니다.

 

 

또한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는 우리도 이제 선진국이라는

사람들의 자부심과 소비에 불을 붙였습니다.

 

 

 

 

그러자 1988년에서 1990년, 약 2년만에 

매매지수 18.47에서 37.62 2배이상이 오르는

초폭등이 발생합니다. 

 

 

마치 지금 서울 부동산 12억짜리가 단 2년만에 24억이 된 것입니다.

(지금 시장이 이정도는 아니죠)

 

 

이뿐 아니라 당시에 전세가도 2년만에 70%가 상승하며 많은 서민들이

절망했고 심지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기사들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양도세개편, 종합토지과세를 손질한 8.10 대책이 나왔고 

시간이 흐르며 이런 폭등은 공급대책과 가격의 피로감에

폭락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시절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금리 기조와 함께 시작부터 상승장이었던 03년도에는

 

 

10.29 대책을 통해서 1가구 3주택 양도세중과, 투기지역 주담대 ltv40%

종부세도입을 통해 진정시키려 했으나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시장하고 비슷하죠?)

 

 

그러나 9.11 태러와 신용카드대란, 그리고 07년 서브프라임모기지

같은 대외환경으로 심리가 죽으며 가격이 둔화되었습니다. 

 

 

공통점은 이렇습니다.

늘 폭등뒤에는 조정이나 폭락이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승 뒤에는 예상치 못한 하락이 있었습니다.

 

 

늘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말한 사람들은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결국은 이전과 달라진게 없었습니다.

 

 

정보력은 좋아지고, 사람들은 똑똑해져 간다는데

왜 같은 일들이 벌어질까요? 

25년은 진짜진짜 다를까요?

이 부분도 알아보겠습니다.

 


뉴턴도 주식으로 파산했다

 

 

만유인력을 발견한 인류 최고의 천재 중 한명으로 꼽히는 뉴턴도 

주식으로 망했다는 사실 아시나요?

 

 

뉴턴시절에도 주식이 있었습니다.

당시 뉴턴은 south sea company라는 

영국의 무역회사 주식을 샀습니다.

 

 

처음에는 수익을 보고 매도했습니다.

하지만 매도한 가격 이후로도 몇십배가 오르자

다시 추격 매수를 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폭락하며 

뉴턴은 그동안의 모든 부를 파산하고 맙니다.

 

 

 

 

왜 뉴턴은 이미 오른 주식을 한번 더 샀을까요?

인류 최고의 천재인데 폭락할거라는 생각은 못했던걸까요?

 

 

“뉴턴은 중력을 계산했지만,
인간의 욕망은 계산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는 그 욕망 속에서 돈을 잃었다.”

 

 

미래를 보지 못하는건 뉴턴이나 일반 사람들이나 똑같습니다.

 

 

똑똑하다고 해서, 정보를 더 안다고 해서

투자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걸 

뉴턴의 사연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AI, 호갱노노, 네이버부동산, 부동산지인이 있다고

모든 사람들이 투자를 잘하게 된게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투자하는한 결국은 똑같다

 

 

인간의 뇌는 투자에 매우 부적합하다고 합니다. 

오를때는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돈을 넣고

떨어질때는 손해에 대한 두려움에 싸게 팝니다.

 

 

투자는 어떻게 보면 본능에 역행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이 본능을 거슬러서

더 현명한 판단과 투자기준을 만들고 

가치에 기반한 투자를 하기위해 

 

 

매주 임장하고, 잠을 줄여가며 임보를 쓰고

바쁜 회사생활을 쪼개서 시간을 내고

아이를 뒤로한채 집을 나섭니다. 

 

 

분명이 그 노력은 돌아옵니다.

왜냐면 인류의 투자는 단 한번도 

바뀐적이 없고, 우리의 활동들은 

투자를 잘하기 위한 유일한 정공법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투자하는한 역사는 반복됩니다.

 

 

언젠가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

 

 

상급지가 날라가서 마음이 아프신 분들

내가 하는 행동들의 의미를 찾기 어려운 분들이

이 글을 읽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대흙creator badge
26.02.11 12:46

많은 분들이 이 글로 힘낼 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이님!

준삭스
26.02.11 12:48

해반나이 최고👍

루시퍼홍
26.02.11 12:50

기회를 잡기위해 꾸준히 해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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