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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동산 트렌드 202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아파트 #빌라 #k컬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10
1. 내용 및 줄거리
:
96p 서울의 주거 체계에서 구조적 공급 축 하나가 사실상 제거되고 있다는 의미다 - 시장이 더 이상 빌라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공급 축이 사라지면, 이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원래는 여러 축으로 분산되어야 안정적인데, 한 축이 무너짐으로써 다른 축에 부담이 집중된다면 이미 흔들리고 있는 시장은 더욱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 결국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은 불안감을 더 크게 증폭시키고 한쪽으로 더 몰리게 될것으로 보인다.
110p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빌라 시장은 서민들의 주거 안전판 기능을 한다 - 빌라가 주거 안전판이 었는데 빌라를 더 이상 선호하지 않으니 아파트의 선호현상이 더욱 커질것같다.
143p 이러한 앵커링 효과는 처음으로 집을 구입하려는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에게 과도한 불안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킬수 있다 : 언론 기사들은 평범한 상황보다는 자극적이고 눈에 띄는 사례를 주로 다루다 보니, 극단적인 경우가 반복적으로 노출된다. 그 결과 독자들은 기사 속 자극적인 금액과 사례를 일반적인 상황으로 오해하기 쉽고, 이는 현재 시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팩트체크는 필수다
148p 즉 수십억 원에 달하는 강남권 슈퍼스타 단지 가격에 매몰되는 순간 아파트 수요가 없으리라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 뉴스나 신문에서 자극적인 금액을 접하면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지만, 실제 시장의 현실적인 가격을 살펴보면 맞벌이 부부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의 아파트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163p 2028년에는 서울시 아파트 입주 물량 자체가 6000세대 이하로 떨어진다. 입주물량이 1만세대이하가 되는건 2010년 이후 최초로 벌어지는 사건이다. 2010년 초반 부도산 경기가 나빴던 시절에도 연간 공급량이 2만세대 이하로 줄어든 적은 없다. - 특히 동부권보다 서부권에서 물량이 거의 없어 지역 간 차이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공급 부족이 심각한 서울에서 입주 물량이 추가로 줄어든다면, 아파트 가격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171p 전세는 보통 2년, 길게는 4년 단위로 계약이 갱신된다. 앞으로 물가가 오를것이라는 ‘기대 인플레이션’이 있으면 그 전망을 전세가격에 미리 반영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주기는 집주인에게 자산 가치를 높게 설정할 기회를 준다. - 우리나라에만 있는 전세
190p 진보정권이 들어서면 집값이 오른다? - 라는 생각을 나도 가지고 있었는데, 세계 주요 도시들의 부동산 시장을 비교해 보니 정권과 집값은 반드시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은 내가 알고 있는 제한된 정보만으로 판단했던 것 같고, 앞으로는 더 다양한 관점과 자료를 바탕으로 시장을 바라봐야겠다고 느꼈다.
212p 강남 접근성은 왕십리 뉴타운이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마포래미안푸르지오가 2~3억원대 격차를 유지하며 앞서고 있다. - 강남접근성 교통이 같은 A등급인데 마래푸는 5호선 선택지도 있어서 수요가 더 많아서 그런건가? 궁금하다
2.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전체를 보는 시각이 부족한 나도 한 번쯤은 큰 흐름과 트렌드를 짚어볼 수 있게 해준 것이다. 덕분에 부분적인 정보에만 매달리지 않고,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전세사기와 깡통전세 사건으로 인해 서민들의 중요한 보금자리였던 빌라의 선호도는 줄어들고 있다. 동시에 아파트 공급은 감소하고 있지만, K-문화의 영향으로 거주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인구는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선호는 오히려 더 강해지고 있으며, 서울의 전세가는 단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다.
언론 기사나 뉴스에서 자극적인 금액과 상황만을 강조하는 보도에 흔들리지 말고, 현재의 흐름을 냉정하게 바라보며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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