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함께하는 투자자 잇츠나우입니다:)
“부동산, 지금 사도 되는 걸까?”
“괜히 비싸게 들어가는 건 아닐까?”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네…”
부동산을 공부하다 보면
요즘 이런 생각, 한 번 쯤은 다들 해보셨을 겁니다.
예전 같았으면 이런 고민을 두고
“결단력이 부족하다”라고 말했을지도 모르지만
요즘 이 불안은 이상한 감정이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장을 보면 어렴풋이 알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규제와 부동산 대책 등으로
지역 간 격차도 더 벌어지다보니 불안함도 있어요.
예전에 통하던 투자 방식도
이제는 똑같다고 보기는 어려운 시장이니까요.
이런 환경에서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확신만 가득한 사람은 오히려 흔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 불안을 못 견디는 사람이 있는 반면
불안을 다루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안을 못 견디는 투자자는
남들이 산다는 말에 급하게 들어가기도 하고,
‘지금 아니면 기회 없다’는 말에 쉽게 흔들리기도 해요.
그리고 이 불안을 없애기 위해
확신을 타인에게서 빌려오려 하기도 합니다.
반면 불안을 다루는 투자자는
불안을 인정하고 그래서 더 많이 공부하고
스스로 확신을 가지기 위해 현장에서 확인해보곤 합니다.
속도는 느릴 수 있지만 이런 분들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계속 스스로 확신을 쌓아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미래의 집값을 맞추는 건
누가 와도 정확히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리스크를 줄이는 건 가능합니다.
내가 잘 아는 생활권인가
실수요가 꾸준한 지역인가
전세 수요가 받쳐주는가
최악의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구조인가
이건 예측이 아니라
확신을 더하는 일이에요.
불안을 느끼는 분들은
이미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을 거예요.
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지역에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선호요소는 무엇인지
이 단지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만약 입주가 있다면 나는 어떻게 대응할 건지
기준이 생기면
시장이 흔들려도 중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뉴스가 아무리 시끄러워도 남들 말에 덜 흔들리게 됩니다.
요즘 여러분들이 느끼는 이 불안,
망설임이 아니라 준비의 다른 이름일지도 몰라요.
충분한 고민 없이 맹목적으로 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
쉽게 돈 벌겠다는 환상을 내려놓는 마음.
불안을 행동으로 바꾼 사람이
결국 내 물건에 대한 확신까지 갖게 됩니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사람,
그런 투자자가 결국 오래 살아남습니다.
그 길에 저도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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