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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투자, 불안한 게 정상입니다 [잇츠나우]

26.02.15

안녕하세요!

언제나 함께하는 투자자 잇츠나우입니다:)

 

 

“부동산, 지금 사도 되는 걸까?”
“괜히 비싸게 들어가는 건 아닐까?”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네…”

 

부동산을 공부하다 보면
요즘 이런 생각, 한 번 쯤은 다들 해보셨을 겁니다.

 

예전 같았으면 이런 고민을 두고
“결단력이 부족하다”라고 말했을지도 모르지만
요즘 이 불안은 이상한 감정이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안할 수밖에 없는 것

 

지금 시장을 보면 어렴풋이 알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규제와 부동산 대책 등으로
지역 간 격차도 더 벌어지다보니 불안함도 있어요.
 

예전에 통하던 투자 방식도
이제는 똑같다고 보기는 어려운 시장이니까요.

 

이런 환경에서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확신만 가득한 사람은 오히려 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는,

 

이럴 때 불안을 못 견디는 사람이 있는 반면

불안을 다루는 사람이 있습니다. 

 

큰 채팅 버블의 반대편에 있는 남자와 여자 - 불안 stock illustrations

 

불안을 못 견디는 투자자는

남들이 산다는 말에 급하게 들어가기도 하고,

‘지금 아니면 기회 없다’는 말에 쉽게 흔들리기도 해요.

그리고 이 불안을 없애기 위해
확신을 타인에게서 빌려오려 하기도 합니다.

 

반면 불안을 다루는 투자자는

불안을 인정하고 그래서 더 많이 공부하고

스스로 확신을 가지기 위해 현장에서 확인해보곤 합니다.

속도는 느릴 수 있지만 이런 분들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계속 스스로 확신을 쌓아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미래의 집값을 맞추는 건
누가 와도 정확히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리스크를 줄이는 건 가능합니다.

 

내가 잘 아는 생활권인가

실수요가 꾸준한 지역인가

전세 수요가 받쳐주는가

최악의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구조인가

 

이건 예측이 아니라
확신을 더하는 일이에요.

 

불안을 느끼는 분들은
이미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을 거예요.

 

 

불안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지역에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선호요소는 무엇인지

이 단지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만약 입주가 있다면 나는 어떻게 대응할 건지

 

기준이 생기면

시장이 흔들려도 중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뉴스가 아무리 시끄러워도 남들 말에 덜 흔들리게 됩니다.

 

 

 

불안은 확신을 가지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요즘 여러분들이 느끼는 이 불안,
망설임이 아니라 준비의 다른 이름일지도 몰라요.

 

충분한 고민 없이 맹목적으로 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
쉽게 돈 벌겠다는 환상을 내려놓는 마음.

 

불안을 행동으로 바꾼 사람이
결국 내 물건에 대한 확신까지 갖게 됩니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사람, 

그런 투자자가 결국 오래 살아남습니다. 

그 길에 저도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나슬
26.02.15 00:06

불안은 확신을 위한 과정이다❤️ 좋은글 감사해요 나우님

내 뜻대로
26.02.15 00:10

결국은 본질이군요! 본질이 탄탄하면 흔들리기 어려운 것 같아요 감사해요 나우님—!!

Now애미
26.02.15 00:11

스스로 확신을 쌓아가는 사람! 오늘의 저 한테 꼭 필요한글이었네요. 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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