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기초반 강의를 수강 후 남편과 올 상반기에 매매할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단지 임장과 매물 임장을 다니던 중!
2단지를 선택했는데, 두 단지의 장단점이 너무 명확해서 어디를 골라야할지 고민되어 글 남겨봅니다
저희의 상황에 맞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 상황
-남편: 평택으로 출퇴근 중. 석수역에서 셔틀을 타고 출퇴근
-아내: 3월부터 서울내에서 근무 예정(근무지 미정)
-2026년 임신 계획 있고 2027년엔 출산 예정
-종잣돈 2억 3천
-종잣돈 중 이사 중 지출 비용 1700만원
-주택 구입시 가용 금액 2억 1300만원~2000만원(가능한 이사 지출 비용을 줄일 예정이에요)
-대출 가능 금액 (DSR 과 LTV 적용): KB시세의 70% 모두 가능
-4억 6백 대출 시 월 원리금균등 상환하면 215만 4천원 / 원금균등상환 시 278만 5천원 지출 예정
-현재 전세대출 이자를 제외한 월 지출 고정액은 200만원 입니다. 나머지는 저금 or 투자(금, 주식) 하고 있음.
| 장점 | 단점 | 호재 | 매매가 | |
후보1 -광명 | -현재 전셋집으로 2년 거주 중인 단지라 익숙한 환경 -세대수 매우 많은 단지 1500세대 이상 -단지 바로 앞 공원 조성(재건축 후 조망이 좋은 단지일 가능성 높음) -학원가 형성(초,중등) -종합병원 도보 20분 -유치원, 어린이집 매우 많음 -단지 내 신혼부부, 아이 1-2명 있는 분들 매우 많음 -단지 바로 앞 초,중,고 모두 있음 -현재 모은 종잣돈과 주담대 대출만으로 구입 가능한 집 | -7호선, 1호선 모두 멀어서 버스로 15분 정도 소요. 걸어가려면 25-30분 정도 소요 -지하주차장이 없어 주차난 매우 심각 -1980년대의 노후 아파트 -강남까지 1시간 5분 -여의도까지 53분 -시청역까지 1시간 7분 -방 2개 화1 -전세가율 45% -대형마트 도보 30분 이상 | -재건축 확정 단지: 현재 매우 빠르게 진행 중 -용적률 170% -신안산선 개통 예정 -광명 첨단산업단지 오픈 예정 | 6억 2천-5천 |
후보2 -개봉 | -역과의 거리 5-10분이내 -개봉역 급행 정차 -순환도로 접근성 높음 -종합병원 도보 30분 -방 3개 화1 -지하주차장o 주차난x -단지관리 우수 -강남 40분 -여의도 25분 -시청역 44분 -대형마트 도보 20분 -단지내 어린이집 평이 좋음 -전세가율 64-5% | -1호선은 비선호 노선 -아파트 길 건너 (8차선도로) 빌라촌 형성(전통시장 위치) -단지 근처 녹지 없음 (안양천까지 도보 20분이상 소요) -지하철 소음 다소 있음(샷시 닫으면 잘 안들림)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가려면 8차선 도로 건너야 함. 도보 15분 이상 소요 -30년 넘은 아파트지만 용적률이 400%가까이 되어 재건축 메리트 없음 -종잣돈+주담대에 신용대출 3000만원 정도 더 필요한 상황 (kb 시세가 오르면 3000보다는 적게 들 수 도 있으나 앞으로의 미래이기 때문에 알 수 없음) -700세대로 다소 작은 세대수 | 없음 | 6억 5천 |
두 단지 중 어디가 맞는 선택일까요..?ㅠㅠ
저희의 예산에 맞게 신용대출 없이 가는 대신 전세가율을 보지 않는 것이 맞는 선택일지,
아님 전세가율을 보고 신용대출을 좀 받아서라도 구매하는 것이 맞는 선택일지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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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부린이님!
내마기 이후에 매매할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단지를 고르시고 계신 것 같은데요. 여러 상황을 보고 나니 2개의 단지 모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일단 각 상황에 있어서는 명확하게 단지를 고르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리려 남겨봅니다.
먼저 3가지 정도 말씀드려보면
첫번째는. 내년 출산이라는 점에서)후보 1번은 재건축을 앞둔 노후 단지로 방이 2개고 주차가 매우 힘든 상황이신데 2027년 출산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신혼 때는 견딜 수 있지만 아이가 태어나신 후에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 있구요. 후보 2번은 방3개의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육아 환경에서는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이 있어보여요.
두번째로는 남편분의 출퇴근 동선과 시간적인 부분에서) 1호선 개봉역은 최고의 입지로 보이고 후보 1번은 버스로 15분 이상 이동해야하므로 매일 왕복 30분 이상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셔야할 것 같구요.
세번째로는 전세가율과 시장 안정성부분으로) 전세가율이 45%라는 것이 매매가에 미래 재건축 기대감이 많이 포함되어져 있다는 뜻으로도 생각할 수 있어요. 반명 후보 2는 실수요가 가격을 단단히 받쳐주고 있는 점에서는 자산을 처음 형성하고 이후 투자나 갈아타기 등에 좀 더 방어력이 있어보일 수 있어요.
부부합상 소득과 고정 지출을 고려해볼 때 원리금 상환액은 충분히 감당한 수준으로도 보이지만 각각 장단점이 명확하고 자산을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곧 태어날 아이와 부부의 퇴근 후의 삶의 편의성을 먼저 고려해보실지에 대해 개인적으로 선택하셔야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이렇게 단지별로 고민이 되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19일(목) 오전 10시에 신청 시작하는 <매물코칭>도 진행하고 있으니 꼭 받아보시고 진행하셨으면 좋겠구요^^
https://weolbu.com/product/5024?inviteCode=7E80CF&utm_source=user_share&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user_share_button
앞으로의 부동산 자산에 있어서 어떻게 더 디테일하게 계획해나가면 좋으실지에 대해서는 <1:1 내집마련코칭>도 따로 준비되어있으니 이 코칭도 추천드려요.
https://weolbu.com/product/5102?inviteCode=7E80CF&utm_source=user_share&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user_share_button
저도 매년 이렇게 자산들에 있어서는 코칭을 이용해서 저보다 경험이 많으신 선생님들 멘토님들, 튜터님들께 코칭을 받으면서 선택을 해요. 현재 고민되시는 부분들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적으시는 모습 보니 정말 열심히 공부하시고 고민하시는 것 같아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보다 더 좋은 내집마련 진심으로 응원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내 집 마련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두 단지는 장단점이 명확하네요. 일반적으로는 입지 차이가 크지 않다면 방2개 보다는 방3개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역과의 거리, 방의 구조만 보면 2번 단지가 더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전세가율 보다는 예산 범위에 맞는 단지 중 출퇴근이 편하고 아이를 키우기 좋으며 우리 가족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갖췄는지 살펴볼 것 같습니다. 1번이 재건축 예정 단지라서 혹시 분담금 부담은 어떻게 하실지 계획해 보셨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두 단지 중 하나를 선택하기 어렵다면 수수진님 말씀처럼 코칭을 통해 결정해 볼 것 같습니다. 소중한 종잣돈을 지키기 위해 신중한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하기위해 공부하시고 아파트들을 찾아다니고 계시군요! 먼저, 재건축 아파트는 언제 재건축이 진행될지 모르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또한 올려주신 1번 아파트가 재건축 단지라 할지라도, 조합원 지위가 승계되는지, 현금청산대상인지에 따라 향후 입주권을 받지 못할가능성이 있습니다. 재건축 아파트 매수와 관련해서는 위와같은 부분들을 면밀히 검토후 구매하셔야하며 향후 매도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갈아타기를 고려하신다면 위 답변들 처럼 저 또한 역세권의 2번 아파트를 추천드리고싶습니다. 다만, 현재 거주중인 지역인근으로 익숙한 환경들을 먼저 확인해보신것 같아서 같은 금액대로 갈수있는 다른지역도 같이 볼 것 같습니다. 남편분이 석수역에서 출퇴근하시고 계시니, 예를들어 평촌같은 곳에도 6억대로 매수가능한 단지가 많습니다. 소중한 종자돈을 지키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1 내집마련코칭>을 통해 예산과 지역 등 방향을 정하고 내집을 선택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성공적인 내집마련을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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