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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에 있어 너무 고민이 됩니다

26.02.16 (수정됨)

내집마련기초반 강의를 수강 후 남편과 올 상반기에 매매할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단지 임장과 매물 임장을 다니던 중!

2단지를 선택했는데, 두 단지의 장단점이 너무 명확해서 어디를 골라야할지 고민되어 글 남겨봅니다

저희의 상황에 맞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 상황

-남편: 평택으로 출퇴근 중. 석수역에서 셔틀을 타고 출퇴근

-아내: 3월부터 서울내에서 근무 예정(근무지 미정)

-2026년 임신 계획 있고 2027년엔 출산 예정

-종잣돈 2억 3천

-종잣돈 중 이사 중 지출 비용 1700만원

-주택 구입시 가용 금액 2억 1300만원~2000만원(가능한 이사 지출 비용을 줄일 예정이에요)

-대출 가능 금액 (DSR 과 LTV 적용): KB시세의 70% 모두 가능

-4억 6백 대출 시 월 원리금균등 상환하면 215만 4천원 / 원금균등상환 시 278만 5천원 지출 예정

-현재 전세대출 이자를 제외한 월 지출 고정액은 200만원 입니다. 나머지는 저금 or 투자(금, 주식) 하고 있음.

 

 장점단점호재매매가

후보1

-광명

-현재 전셋집으로 2년 거주 중인 단지라 익숙한 환경

-세대수 매우 많은 단지 1500세대 이상

-단지 바로 앞 공원 조성(재건축 후 조망이 좋은 단지일 가능성 높음)

-학원가 형성(초,중등)

-종합병원 도보 20분

-유치원, 어린이집 매우 많음

-단지 내 신혼부부, 아이 1-2명 있는 분들 매우 많음

-단지 바로 앞 초,중,고 모두 있음

-현재 모은 종잣돈과 주담대 대출만으로 구입 가능한 집

-7호선, 1호선 모두 멀어서 버스로 15분 정도 소요. 걸어가려면 25-30분 정도 소요

-지하주차장이 없어 주차난 매우 심각

-1980년대의 노후 아파트

-강남까지 1시간 5분

-여의도까지 53분

-시청역까지 1시간 7분

-방 2개 화1

-전세가율 45%

-대형마트 도보 30분 이상

-재건축 확정 단지: 현재 매우 빠르게 진행 중

-용적률 170%

-신안산선 개통 예정

-광명 첨단산업단지 오픈 예정

6억 2천-5천

후보2

-개봉

-역과의 거리 5-10분이내

-개봉역 급행 정차

-순환도로 접근성 높음

-종합병원 도보 30분

-방 3개 화1

-지하주차장o 주차난x

-단지관리 우수

-강남 40분

-여의도 25분

-시청역 44분

-대형마트 도보 20분

-단지내 어린이집 평이 좋음

-전세가율 64-5%

-1호선은 비선호 노선

-아파트 길 건너 (8차선도로) 빌라촌 형성(전통시장 위치)

-단지 근처 녹지 없음

(안양천까지 도보 20분이상 소요)

-지하철 소음 다소 있음(샷시 닫으면 잘 안들림)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가려면 8차선 도로 건너야 함. 도보 15분 이상 소요

-30년 넘은 아파트지만 용적률이 400%가까이 되어 재건축 메리트 없음

-종잣돈+주담대에 신용대출 3000만원 정도 더 필요한 상황

(kb 시세가 오르면 3000보다는 적게 들 수 도 있으나 앞으로의 미래이기 때문에 알 수 없음)

-700세대로 다소 작은 세대수

없음6억 5천

두 단지 중 어디가 맞는 선택일까요..?ㅠㅠ

저희의 예산에 맞게 신용대출 없이 가는 대신 전세가율을 보지 않는 것이 맞는 선택일지,

아님 전세가율을 보고 신용대출을 좀 받아서라도 구매하는 것이 맞는 선택일지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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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앵자
26.02.17 02:48

부린이신혼부부님 안녕하세요! 내집마련을 선택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고 단지까지 고민중이신 것 정말 멋지시네요! 일단 이 결정에 대해 다른 분들도 얘기주셨지만 투자코칭 또는 매물코칭을 받아보시고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덜 후회할 수 있도록 분명 의사결정에 많은 도움 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위치에 같은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곳이 있을 수 있기 떄문입니다. 50만원쓰고 50만원 매매가에서 깎으면 되니깐요?! 하지만 코칭을 받기가 어려우시거나 마음이 없다면 저는 아무 결정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일단 좀 더 훑어보고 그래도 마음에 드는 단지가 없다면 둘 중 뭐라도 매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단지들이 전고점보다 아래에 있다면 실거주도 누리면서 결국은 장기보유시 시세차익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을 샀다고 평생 그 집에서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단지로 계속 상위이동 하는 것이 자산의 관점에서 더 좋기 때문에 전세가율을 아예 무시하면 전세주고 나와 월세 살며 투자하기 좋은 시기라 판단될 때 아쉬울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좋은 의사결정하시길 바라고 덜 후회되는 쪽으로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허씨허씨creator badge
26.02.17 00:55

안녕하세요~!! 내 집 마련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말씀하신 것처럼 두 단지는 장단점이 명확하네요. 일반적으로는 입지 차이가 크지 않다면 방2개 보다는 방3개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역과의 거리, 방의 구조만 보면 2번 단지가 더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전세가율 보다는 예산 범위에 맞는 단지 중 출퇴근이 편하고 아이를 키우기 좋으며 우리 가족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갖췄는지 살펴볼 것 같습니다. 1번이 재건축 예정 단지라서 혹시 분담금 부담은 어떻게 하실지 계획해 보셨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두 단지 중 하나를 선택하기 어렵다면 수수진님 말씀처럼 코칭을 통해 결정해 볼 것 같습니다. 소중한 종잣돈을 지키기 위해 신중한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날아라신신
26.02.17 01:11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하기위해 공부하시고 아파트들을 찾아다니고 계시군요! 먼저, 재건축 아파트는 언제 재건축이 진행될지 모르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또한 올려주신 1번 아파트가 재건축 단지라 할지라도, 조합원 지위가 승계되는지, 현금청산대상인지에 따라 향후 입주권을 받지 못할가능성이 있습니다. 재건축 아파트 매수와 관련해서는 위와같은 부분들을 면밀히 검토후 구매하셔야하며 향후 매도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갈아타기를 고려하신다면 위 답변들 처럼 저 또한 역세권의 2번 아파트를 추천드리고싶습니다. 다만, 현재 거주중인 지역인근으로 익숙한 환경들을 먼저 확인해보신것 같아서 같은 금액대로 갈수있는 다른지역도 같이 볼 것 같습니다. 남편분이 석수역에서 출퇴근하시고 계시니, 예를들어 평촌같은 곳에도 6억대로 매수가능한 단지가 많습니다. 소중한 종자돈을 지키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1 내집마련코칭>을 통해 예산과 지역 등 방향을 정하고 내집을 선택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성공적인 내집마련을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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