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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NEW 바로 따라할 수 있는 부동산 매도 잘하는 방법
한가해보이

2026 NEW 바로 따라할 수 있는 부동산 매도 잘하는 방법
매도 특강 수강 목적은
함께 사는 친정엄마의 최고난도 부산 경사진 곳 구축 빌라와
창원시 내에서도 선호도가 매우 떨어진 곳 안에서도
100세대 구축 40평대 아파트 매도는 하였으나
그동안 두렵고 도망치고 싶은 매도를 복기를 함으로써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늦었지만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수도권내 어느정도 선호도는 있지만
구축단지에 대한 매도시점과 매도가를 어떻게 설정하고
가장 고민되었던 세입자를 어떻게 할지 알기 위함이기도 하다.
1. 부산 경사진 구축 빌라 매도
부산 금정구 경사진곳에 있는 2000년초에 지어진 전용74 빌라 매도를
내놓은지 2년이 지난 23년 봄날, 보러오는 사람이 1년에 1~2번 뿐이였고
세입자를 새로이 구해야 하는 시점이였기에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신규전세계약을 했던터라
매도에 대한 희망이 없었다.
그래서 세입자라도 잘 받기위해 15백만원 들이고
싱크대, 벽지, 화장실 살짝 수리, 베란다와 신발장을
수리하자마자 세입자를 맞추게 되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23년 6월 한참 동작구 임장을 하던 토요일
평생 한번도 내집을 가져보지 못한 이웃주민이 매수의사를 밝혀
기쁘다 못해 정신이 아찔했던 기억이 난다.
기뻐하기도 잠시, 워낙 거래가 없는 곳이여서 참고할만한 매도가격도 없었고
무엇보다 매수자가 나타났다는건 기적이라고 생각했기에
부사님이 준 기준으로 매우 저렴하게 계약을 하게되었다.
여기서 잘한점은 거의 올수리로 깔끔하게 집상태를 만들었기에
매도가 잘 되었지 않나 생각되지만,
당시 수리를 고모집 사촌오빠에게 맡겼더니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나왔는데도 아무소리 못하고 했다는점이다.
앞으로는 그럴일 없겠지만 내돈주고도 아무소리 못하는
호구된 느낌으로는 지인을 통해서는
절대로 계약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두번째 반성할점은 인근 빌라대비 가장 저럼하게 매도했다는 점이다.
23년도 초에 매도한 이후 최근 매물 가격을 보니
1천만원 더 싸게 나와있기에 덜 아쉬워해도 되지 않나 위안을 삼아보지만
자기 변명인것 같다.
멘토님이 강의에서 이야기하는 매도가 설정 기준과 함께
매물이 적은 곳에 부동산에 내놓는 전략과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를 이끌수 있는 상위생활권 공략은
참으로 탁월하다는 생각이 들기에
더이상 심리에 압박받는 매도가 아닌 나름의 기준으로
수원 영통 물건을 매도해 보겠다 다짐해본다.
2. 마산 비선호생활권 구축 100세대 40평 대형평수 매도
19년도 창원에 매수하게 된 단지 또한 급한 사정으로
4명의 어린 딸과 함께 언니가 머무를 집이 필요했고
가진 돈이 없다보니 인근 방4개를 가진 수리가 잘된 곳은
100세대 단지를 엄마명의로 매수하게 되었다.
당시 나도 부동산에 무지한 상태였고
월부를 접하기 전이였기에 기준없는 채로 매수결정하는데 반대를 못하였다.
(그때 월부를 알았더라면 무조건 반대했을텐데…ㅠㅠㅠ)
영원히 언니가 거주할 것이라는 생각에
매도는 염두에 두지 않았지만
25년초 자식들이 대학을 서울로 진학하게 되면서
결국은 언니도 수도권으로 이사할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21년말부터 시작한 부동산 공부로
마산집에 대한 저가치 매물임을 알게되었으나
눈가리고 모른척 하고 싶었는데 결국은 팔아야 하는 상황이였던 것이다.
시작부터 자신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월부에서 배운녀자 티내고 싶어,
인근 지역 매물가격를 전체적으로 리스트업하고
10년전 수리상태임을 인지한 다음
합리적인 매도가를 설정한 다음 인근 지역까지 매물을 내놓았다.
물론 거주하던 언니가 발품을 많이 팔았고 당근에도 내놓게 되었다.
초기 매수가 대비
오히려 1천만원 저렴하게 매수가를 잡으면서 드는 생각이
19년부터 25년 6년간 엄청난 부동산 상승기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저가치인 단지는
결국은 오르지 못하는구나를 절실히 깨닫는 순간이였다.
이집은 무조건 매수자가 나타나면
네고를 요청하더라도 팔아야겠다
또 다시 심리전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지난번 부산집 빌라처럼
하방이 뚤린 그런 매도가가 아닌 합리적으로 설정했다고 판단해서
더이상 낮추지 않은건 잘한 점임에도
불구하고 보러오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게 정말 문제였다.
게다가 투자코칭을 받으면서 멘토님왈.
..그건 무조건 팔아야 합니다.
라는 단 한마디로 함축되었기에
가격보다는 매수자가 나타나는 것이 더 중요함을
빌라와 동일하게 깨닫고 있던 차였다.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비선호생활권인데다가
가장 비선호조건을 가졌기에
일대 부동산 곳곳에 매물 내놓고 격주로 직접 찾아가는 정성을 보였건만
일반방식 통하지 않는 곳이라는 것을 체감하면서 1년이 지나갔다.
그리곤 점점 지처가던 찰라
언니가 내놓은 당근을 통해 연락이 왔다. (우와 신기방기)
그분은 단지 바로옆 노래방운영중이였으나
거주지가 멀어 근처 이사를 고려중이였고
중개수수료가 없는 장점으로 당근에서 계속 매물을 보고 있었다고 한다.
연락오는 사람이 없어 매매가를 천만원 더 내렸더니 바로 연락을 주신 것이다.
이번 매도를 통해 알게 된 점은
매물광고는 부동산만 있는게 아니라
강의에서도 언급된 유튜브광고, 당근, SNS 등
여러가지 루트를 모두 활용해야 한다점이고
실제 중계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당근거래를 많이 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당근거래에서 걱정되었던 점은
매물에 대한 하자여부와 거래시 필요한 서류와 절차가
잘못되는건 아닌지 였는데 이는 법무사가 대행해 주기 때문에
매수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믿을수 있는 거래라는점도 알게된 것이다.
강의 말미에
매도하기 어려운 매물일수록 마음을 비우고
원칙에 따라 차분히 기다릴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강조하실 때
그런 경험을 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공감과 위로를 받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런 어려움을 겪고 매도한 돈으로
그간 공부했던 저환수원리를 적용하고 그래서 저평가를 확신한
수도권에 엄마명의 집한채를 25년 1월에 마련했다.
매수한지 1년이 지난 현재
선호생활권에서 후순위 단지여서 반응이 좀 느리긴 하지만
매매가와 전세가가 서서히 오르고 있는 지금은 좀 뿌듯한 감정이 들었다.
이 매물은 리모델링 이슈로
향후 6년 이내는 매도를 해야하기에
튜터님의 세입자 대응 가이드 포함하여 제대로 적용해 보고자 한다.
정규강의는 대원칙에 대한 내용이라면 특강은
대원칙아래 실전에 정말 필요한 내용을 전달해 주고 있으며
멘토님, 튜터님들의 힘들게 겪은 귀하고도 값진 경험을
그대로 배울 수 있기에 늘 감사한 마음이다.
한가해보이멘토님
소중하고도 진심어린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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