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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들리지 않았고, 지금은 들리는 너바나님 이야기⭐ 열반스쿨 기초반 1강 후기 [가히dasikeum]

26.03.01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일정상 조금 (많이) 빠듯했지만 욕심을 내긴 했다.

 

너나위님 주우이님 양파링님 코크드림님 자모님 마스터님 등등

월부 멘토분들의 스승님이신

너바나님을 뵐 기회가 생겼는데

이런 흔치 않은 기회는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내가 또 언제 순자산 200억 부자를 만날 수 있을 줄 알고,,)

 

주말이지만 이런저런 일이 좀 많았던 터라

정말 딱 지각하지 않을 정도로 도착했는데 벌써 시작하고 계셨다..!?

다른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30분도 더 전부터 Q&A를 받아주고 계셨다고..

너바나님께서도 나같은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주신 건 아니셨을까-

 

조원분들한테 오프 수강 완전 추천드려야겠다. ♡

 

강의는..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어어어무 좋았어서

정말 인상 깊지 않은 것이 없었어서

대체 뭐만 남겨야 하나 꽤 오래 고민했다.

 

강의의 대부분은 모르는 내용들이 아님에도 

너바나님이 해주신 이야기들이 하나같이 다 새롭게 다가왔다.

 

어쩌면 2025년의 나는 그저

너바나님의 물리적인 소리를 듣는 데 그쳤다면

아주 쪼오끔이나마 성장한 2026년의 나는

너바나님의 주파수에 쪼오끔이나마 공명할 수 있게 된 게 아니었을지.

 

 

아무튼,

무엇 하나 인상 깊지 않은 것이 없었지만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더해

노트에도 썼다가 지우기를 반복해서

로 정리 완,,☆

진짜 역대급 어마어마하게 긴 후기를 예상해본다..

 

감동적인 강의 준비해주신 너바나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진짜 후기 시작합니다!

 

***

 

 

❤️ 진짜 변화는 ‘행동’으로부터 

 

주식이든 비트코인이든 부동산이든,

너도 나도 투자를 하는 것 같은데 

왜 진짜 ‘잘’하는 사람은 딱히 없었을까요.

과거에 비해 양질의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인데 말이죠.

 

요즘 한창 읽고 있는「그만 배우기의 기술」책이

떠오르는 대목이기도 했는데요.

 

많은 정보를 얻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내 인생을 바꾸는,

더 나아가 누군가의  운명까지 바꿀 수 있을 진짜 변화는

[행동]에서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정보 多 - 생각 - [행동 & 태도] - 습관 - (시간) - 성과 - 인생 - 운명

 

유튜브나 강의, 책 등등

무언가를 통해 [생각]을 바꾸는 것은 생각보다 쉬워요.

 

그렇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까지 이을 수 있다면,

우리의 태도와 습관이 점차 바뀔 것이고,

그것이 내 인생을 바꿀 것이고,

마침내 내 부모님의 노후와 내 자식의 수저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상상만으로도 흐뭇합니다. ♡

 

 

 

🧡일단 하라는 건 ‘하고’ 보기

 

옛말에 “어른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이 ‘어른’을 저는 부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뭐가 됐든 저는 이 곳 월부에 투자하러 온거니까요?

 

그런데 이 곳 부자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은 

떡이 아니라 하룻밤에 몇 천씩 생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0억 달성기 게시판이 그걸 증명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어르신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얘기가 있습니다.

 

[독강임투]

즉, 독서하고 강의듣고 임장/임보에 투자하기.

 

너바나님이 몇 번이고 말씀하셨어요.

 

그렇게 한다고 모두가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부자가 된 사람들 중에 그렇게 안 한 사람은 없다.

 

저도 처음엔 하라는 거 오지게 안하긴 했어요.

그치만 이제 쪼-끔은 아는 것 같아요.

이 곳 부자들이 하라는 건 일단 하고 봐야 한다고요.

 

다행히도(?) 그 ‘하라’는 게 이번 달은 [비전보드] 같은 것들입니다.

저는 솔직히 열기 첫 수강 때 과제들 제대로 안했거든요 ..

그래서 비전보드니, 수익률보고서니 하는 이 과제들이

이제는 왜 중요한 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 필요하더라고요, 정말로.  

 

그런데 바쁜 와중에 그걸 붙잡고 있을 시간이 없었어요..

정확하게는 중요한 건 알겠는데 자꾸 미루게 되더라고요.

[중요한데 급하지 않은 것]의 대표주자..

 

그런데 이번 달은 작정하고 이거만 하면 된다..? 

비전보드 만들 생각에 정말 너무나 설렙니다. (오예)

어서 빨리 과제 가이드 받고 싶어요! ♡

 

 

 

💛나의 목표 수준 인지하기

 

어떤 계산이었는지는 몰라도, 제 목표는 34억이었습니다.

마침 제가 좋아하는 숫자이기도 해서

지난 1년 내내 이 숫자를 잊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 목표 금액이 대한민국  상위 1% 부자보다도 

더 많은 액수였더라고요?

빚 없이 자산 32억…이 정도는 돼야 대한민국 상위 1% 부자 | 한국경제

 

 

현재 열심히 종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실전 34기에서

드림텔러 튜터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 목표가 작으면 이렇게까지 안해도 됩니다.
근데 다들 nn억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그 목표에 맞게 하는거죠.

애초에 월급쟁이가 nn억 번다는 게 말이 안되잖아요.

 

그런데 너바나님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일단 내 목표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상위 1% 보다 더 높은 액수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나머지 99%의 사고방식이나 관점이 아니라,

진짜 부자들은 어떤 철학과 인사이트를 가지고

무엇을 하는지 (혹은 했는지)를 알아야 한다고요.

 

이들의 철학과 인사이트는 강의에서 다 알려주십니다.

다만 문제는 그걸 이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이거죠.

그리고 그 길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그게 내가 선택한 상위 1%의 길이니까요! :-)

 

 

 

💚완벽주의보다 완료주의

 

이번 달에도 같은 주제로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부님♡)

 

잊을 만하면 다시금 떠오르는 “완벽주의보다 완료주의

 

정말이지,, 나는 내가 절대로 완벽할 수 없다는 걸

머리로는 뼈저리게 알면서도

왜 이렇게 매번 결코 닿을 수 없는 ‘완벽’에 집착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너바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상당히 묵직하게 다가왔어요.

100%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라고요.

 

10개의 할일 목록 중 10개를 전부다 하는 것보다

그 중에 단 하나만 완료하더라도, 

그게 정말 가장 중요한 ‘하나’였다면 엄청 잘한 거라고요.

 

물론 제가 자주 걸리는 그 [완벽주의 병]은 

어떤 하나에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게 된다는 그런 완벽주의이긴 한데요..^-^;

 

앞으로 저는, “내가 지금 집착하고 있는 이 일이 

과연 우선순위도 높은, 중요한 일인가?” 를 물어보게 될 것 같습니다.

 

돈을 모으는 것 만큼이나 시간을 모으는 일도 중요하니까요. ♡

(어쩌면 돈보다 더 중요할지도요..!)

 

 

 

💙실행할 확률을 높이는 것

 

너바나님께서 해주시는 이야기 중에

어떤 것들은 머리를 한 대 세게 얻어맞은 느낌이었고

어떤 것들은 ‘아.? (벙찐 표정)’ 하게 되는 되는 것들이었다면,

어떤 것들은 여러 가지 참 많은 생각을 들게 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실행할 확률 자체를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너바나님은 운동을 예로 들어 주셨는데요,

매년 새해 다짐 1순위 운동은 집에서 해도, 헬스장 가서 해도,

혹은 누군가한테 배워서 해도 다 같은 운동이긴 하잖아요.

 

운동의 질적인 수준을 떠나, 일단 그 운동이라는 걸 

꾸준하게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과연 셋 중에 무엇일까요.

[ 홈트 vs 헬스장 vs PT ] … 정말 너무너무 명확합니다.. 

 

너바나님께서 의도하신 주제와는 살짝 결이 다르긴 하지만-

이 얘기를 들으면서 저는 우리 34기 실전 조장님이 떠올랐습니다. (도롱도롱♡) 

 

저를 너무 고평가(?)해주신 조장님께서는 가히님 이제 월학에 도전해보시라~

가히님 다음 실전은 조장에 도전해보시라~ 하셨었거든요. 

근데 저는 어쩐지 조장님의 이 진심 어린 조언에 마음이 너무 부대꼈습니다..

 

돌이켜보니 그것들이 모두, 제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일이라 그랬더라고요.

 

너바나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문득,

‘그러고보니 월부에서 제일 열심히 하신다는 분들이

바글바글 모여 계신 곳이 월학이네?’ 싶더라고요. 

 

좋은 환경에 있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그 환경 안에 있는 것 만으로도 실행할 확률이 대폭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월부가 마련해준, 어쩌면 제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환경일지도 모를 월부학교에 도전 자체도 하지 않는다?

이게 더 말이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월학이 뭐, 제가 가고 싶다고 가지는 그런 곳도 아닐뿐더러.. ㅋㅋ (광탈 예상^_ㅜ)

 

그래도 월학 안되면 실전, 실전 안되면 기초반.

이렇게 나를 더 좋은 환경에 두기 위해 노력은 하되, 일단 최소 기초반은 가능하다?

생각이 이렇게 흘러가니 어딘지 모르게 굉장히 든든하단 느낌도 들었습니다.

 

우선 이번 달은 비전보드와 수익률보고서 등 

‘급하진 않지만 중요한 우선순위의 것’들부터 열심히 완료할 것이고요.

오는 3월에는 월학 광클에도 도전해보겠다! 선언하는 바입니다. ㅎ

 

월학! 광클! 도전! 빠이팅-! ♡

 

 

 

🖤월급의 5%는 ‘행복 비용’으로

 

생각만 해도 기쁜 행복 비용을 소제목으로 두긴 했지만.. 

사실 더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소비와 투자를 구분하라는 것입니다.

 

책, 강의, 인맥, 임장 등은 소비가 아닌 나를 위한 투자라는 건데요. 

정말 바로 딱 어제 책을 사려는데 15,000원을 아까워 했던 제가 떠오르더라고요.

그 책 속에 담겨있는 통찰과 지혜는 값을 매길 수 없는 것일텐데 말입니다.

 

이렇듯 평소 마인드를 제대로 다스려두지 않으면,

결정적인 순간 순식간에 방향을 잃게 될 수 있음을 상기시키며

책과 인맥 - 그러니까 좋은 선생님과 동료들 - 에게는

푼 돈 아끼지 않으리라 다짐도 해보았습니다 :)

 

 

 

💜어쩌면 진짜 리스크란 투자자 나 자신일지도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어디서 듣고 머리론 알겠는데,

이대로 행동에 옮기기란 진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상승을 타면, 어디까지 갈지는 어느 누구도 모른다 해요.

그 상승의 끈을 끌고 가는 건 다름 아닌 ‘사람들의 광기’ 니까요.

다만 우리는! (강의에 계속...)

 

그런데 이건 그래도 상승장의 이야기입니다.

 

만약 내가 산 자산이 사자마자 하락장을 맞이하면 어떨까요?

혹은 몇 년이고 계속해서 같은 가격 그대로

도저히 가격이 오를 기미도 안보인다면요? “여긴 안돼.” 하실 건가요?

 

하락장이 지속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산이 가진 ‘가치’에 대한 믿음이라고 합니다.

투자란 그저 매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국 팔아야 한 채의 투자가 마무리 되는 것이니까요..!

 

투자처가 가진 리스크보다,

투자처가 가진 가치를 보는 투자자의 ‘안목’과 ‘확신’이 부족한 것이

더 큰 리스크임을 배웠습니다.

 

 

다음 주에는 부동산 투자의 대원칙과

투자 대상의 가치 판단법을 배우게 됩니다.

 

저는 여전히 안목의 이응(ㅇ) 근처에도 못가는 수준이지만,

투자 공부를 하면 할수록 ‘투자의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자꾸자꾸 체감하게 됩니다.

 

20년차 투자 어르신이 바라보는 현재 시장의 모습과

앞으로의 방향성도 너무 기대되고요..♡

 

 

2월의 마지막을 너바나님과 함께 보낼 수 있어 무척 영광이었습니다.

3월 한 달 간, 배움의 만족에 그치지 않고 부지런히 행동으로 옮겨가겠습니다 :) 

 

다신 없을 (?) 역대급 긴 후기도 34억 태풍을 일으킬 작은 날갯짓이라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


바다 윤슬
26.03.02 21:11

가히님 후기만 봐도 1강 너무 너무 기대되네요!! 수욜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버팔로Q
26.03.02 21:18

좋은 후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실행할 확률을 높이는 부분은 놓치고 있었는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저도 오프라인 가보고 싶네요!! 한달간 화이팅 입니다.

꽃사슴11
26.03.02 21:56

와 정성들여 쓴 후기 넘 감사합니다^^ 3n억 목표, 월학목표가 상당히 비슷한것 같아요! 같이 원칙도 세우고 마인드셋팅해서 안목을 길러가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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