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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잔금 프로세스 이렇게 하면 됩니다. [제이든J]

26.03.04

매도 프로세스

1. 현재 시장 상황 체크하기 (부동산 사장님 전화, 지역의 매매, 전세 흐름)

2. 매도 가격 잡기

3. 편익이 있는지 확인

4. 세입자분 연락

5. 계약 및 잔금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든든한 노후를 함께 하고 싶은 제이든J입니다.

 

이번 지방 1호기를 매도할때, 지방에 찾아가지 않고 매도할 수 있었습니다.

 

<1>. 현재 시장 상황 체크하기

1) 본인 단지의 매매 & 전세 가격과 물량 확인

2) 상위 단지의 매매 & 전세 가격과 물량 확인

3) 부동산 사장님에게 물어보기

- 현재 투자자가 들어오는 시장인지

- 실거주 매수자들만 오는 시장인지

- 전세만 찾는 시장인지

목표 : 현재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기, 그 다음 매도 가격을 잡기 위한 사전준비

 

<2>. 매도 가격 잡기

1) 단지 내 최저 실거래가 & 호가 확인

2) 내 집의 상태 확인 (로얄동인지, 수리가 잘 되어있는지 등)

3) 이를 통해서 최저가격 파악해봄

목표 : 거래 가능한 최저가격 ~ 최고 가격 매도구간을 설정하기

 

<3>. 매도를 통해서 편익이 있는지 확인

1) 튀어나오는 금액이 많은지

2) 해당 금액으로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 끼울 수 있는지 확인

목표 : 계산한 금액으로 더 좋은 자산으로 갈 수 있는지 대안 확인

 

결론 : 해당 매도 금액으로 더 좋은 단지를 살 수 있다면 진행

 

<4>. 세입자 연락

1. 6개월 전 세입자분에게 연락

2. 해당 집 매수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문의

 

3. 매수 의향이 있으시다면

3-1) 합리적 가격으로 실거래 or 호가의 최저가로 제시

3-2) 본인이 왜 매도해야하는지 이유를 알려드림

 

임차인분에게 매도를 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 이긴 합니다.

매물을 보여주지 않아도 되며, 빠르게 매도 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만 2년 소유하는 기간이 2026.02.02 였습니다.

다만 임차인분의 만기는 2026.03.18 이었습니다.

그랬기에 기존대로 다른 사람에게 매도를 해야한다면, 저는 더 늦게 매도를 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임차인분에게 매도를 했기 때문에 2026년 2월 2일 빠르게 잔금을 받을 수 있었고, 수도권 갈아타기를 좀 더 빠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기회비용의 개인적으로는 컸다고 생각합니다.

 

 

4. 매수 의향이 없으시다면 :

4-1) 이사 나가실 수 있는지 물어봄 (집을 잘 보여달라고 말씀드릴 명분이 생김)

4-2) 이사 나가실수 없다고 하신다면, 일정부분 이사비를 드린다고 함 (30평대 포장이사 약 200만원)

해당 이사비를 드려도 매도 하는 것이 자산 갈아타기적 관점에서 이득이라면,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사비를 받게 되면 임차인 역시 상호간 협의를 했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추후에 이사나가지 않겠다고 말을 번복하기 어렵습니다.

 

5. 계약 및 잔금 :

1. 전자계약으로 진행

대출을 받으시는 분들에게 전자계약을 하면 금리가 조금 더 싸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임차인 께서도 매수하실때 전자계약을 원하셨고, 이는 전화로 조건과 가격을 협상하고 나서 전자계약으로 진행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직거래가 아니라, 부동산 사장님이, 저의 매수, 임차인의 전세계약 모두 했기에 중간에 껴서 진행을 했습니다.

(일 잘하시는 사장님 맞으시고, 그래서 임차인에게 매도 했지만, 복비 100만원 조금 아깝기는 했습니다.)

 

2. 잔금

전자계약으로 계약서를 썼고, 잔금을 치는 경우

저는 매수자의 법무사분에게 연락을 받아서 해당 자료들을 준비하여 등기를 부쳤습니다.

- 매도용인감증명서 1통 (매수자인적사항기재) - 매매용

- 초본 (초본사항전부포함, 주민번호뒷자리공개)

- 등기필증(집문서) - 보완스티커제거후 일렬번호나오는 앞장 전체

- 신분증 사본 1부

- 이전 위임장 2장 (성함 옆 인감도장날인 필요)

 

이렇게 5개의 서류를 준비해서 우체국 등기로 해당 법무사 주소에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잔금 당일날 돈을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양도세 신고는 홈텍스에서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23년부터 시작해서 1호기를 하기 위해 새벽마다 지방으로 출발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환경 안에서 즐겁게 임장하고, 매물 털고 1호기 후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그 물건을 보기 위해서 평일임에도 반차를 쓰고 바로 지방으로 가는 새벽 기차를 탔었습니다.

그 물건을 보고 협상을 하고 계약서 쓰러 또 내려갔었습니다.

잔금을 칠때 또 내려갔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들을 계약하기 위해 지방에 내려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도는 운이 좋게 저는 현재 거주중이신 임차인분에게 매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지역의 공급이 소진되었고 전세가격이 오르면서 좋은 단지부터 매수세로 돌아서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싸게 샀기 때문에 매도할때도 현재 최저가로 판다고 해도 수익이 났습니다.

물론 제가 처음 기대했던 수익보다 더 많이 나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매도를 통해서 튀어나오는 돈이 꽤 컸기 때문입니다.

이 돈을 가지고 합쳐서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끼울 수 있었습니다.

 

 

매도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댓글


필마여
26.03.04 09:21

매도 프로세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 3월도 화이팅입니다!! ^^

루시퍼홍
26.03.04 09:48

든님 매도 축하해요💛

행동하기
26.03.04 09:50

매도 미리 준비하여 잘 해내겠습니다 튜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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