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PART1]
‘투자는 오를까봐 사고 떨어질까봐 파는 행위가 아니다’
요즘 주식시장이 하도 난리였었고 남편과 저도 그 시장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마침 저도 부동산 투자를 잠시 쉬어가고 있어서 주식에 대한 영상이나 책도 많이 읽었었구요.
예측이란건 그 누구도 할 수 없지만.. 초보투자자들은 쉽게 예측하려하기 마련입니다.
‘더 떨어질 것 같은데 안파는게 말이 되냐’ 라는 남편의 말이 밥잘튜터님 강의에서 스쳐지나가더라구요.
투자는 오를까봐 사는게 아니고 떨어질까봐 파는게 아니고
처음 내가 가진 투자기준과 원칙을 지키며 산 것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내가 목표한 수익을 향해 가고 또 계속해서 공부하고 끊임없이 알아가면서
대응해 나가는 것이다.. 그런 말씀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투자의 본질에 대해 좀 더 생각해봤네요. 그리고 현재 시장에 대해 말씀해주시면서
현재 수도권에도 많은 기회가 남아있고 지방에는 특히나 기회가 있지만 조심해야하는 것들도
함께 공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네요 ^^
[PART2]
저평가가 아주 큰 핵심이 되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에 처음엔 잉? 했는데, 모두 들으니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좋은 것’ 이라는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저환수원리에서 흔히 오해하는 것들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왜 내가 할땐 그렇게 헷갈리는건지 ㅋㅋㅋ..
뭐든지 간에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아닌
입지에 따라 그 지역의 수요에 따라 그 외 다른 이유들에 따라서
충분히 다를 수 있고 그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사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생각해야
더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PART3]
투자 프로세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서 ㅎㅎ
투자를 통해 성장해 나간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겠더라고요.
모든 상황에 제가 1호기 했을 당시를 떠올리면서 강의를 듣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PART3에서 기억에 남는건 ‘전화임장’의 중요성입니다.
현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서 전화임장을 한다..라는 생각을 사실 못해본거같아요.
그저 투자하기 위한 물건을 알아보기 위해서만 했었어서, 꼭 적용해야 겠다 생각들었습니다.
‘전화임장은 노력대비 얻는 게 정말 많다.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정말 중요한 행위다.’
최저가만 전화할게 아니라는건 정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저도 많은 실패를 지나고 나서 제가 투자하고 싶었던 단지들의 매물을
엑셀파일에 싹 정리해서 A4용지를 뽑아 들고다니며 부동산 사장님들과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하나씩 집요하게 이야기 나누면서 .. 최저가가 최저가인 이유가 있고, 최고가라서 내가 접근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했던 매물들도 사실은 조정이 충분히 되는거구나 라는걸 느꼈었거든요.
그리고 무엇이든 ‘주도적’으로 해야하고, 아무도 내 자산을 지켜주지 않고 책임져주지 않는다는걸 기억해야겠습니다.
내가 만들어내는 것임을요!
[PART4]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서 부동산 투자하려구요 → 지금 이대로도 충분한데.. 궂이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시작은 이대로 안될 것 같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결국 상황이 어려우니 다시 이대로 괜찮다고 번복한다..?’
그 동안 쉬면서 지냈던 과거들, 내 생각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진짜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대로 충분히 괜찮네?’ ‘궂이 나쁜건 아니네?’
‘부동산 투자가 정답이 아닐지도..’ ‘봐, 이렇게 쉬니까 남편이 너무 좋아하잖아’
등등등…
강의듣고 임장다니고 조모임할 때 바람잘날 없었어요. 남편과 자꾸 부딪히니까요.
강의를 그만듣고 남편과 시간을 보내니 남편의 얼굴을 보며 행복하기도 했어요.
물론, 부동산투자를 등지고 있다는 불편한 마음이 계속 있기는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남편과의 부딪힘이 그게 진짜 그 임장과 조모임 때문만이였을까? 싶기도 하고..
그게 어찌보면 동그란 돌이 되기 위한, 잘 굴러가기 위한 어떤 장애물이였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사실,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도.. 서로의 입장차이로 다툰날이 하나도 없지도 않았고요.
어려움이 꼭 투자때문에 생기는 걸까? 이 세상에 어려움이 없는 인생은 없다. 라는 밥잘님의 말이 항상 탓하던 제 모습을 떠올리게 했어요. 모임을 해도 선배와의 대화를 해도 동료분들과 대화를 해도..
‘전 남편이 반대해서요’ ‘전 임장하긴 어려워서요’ ‘전 투자가 좀 어려워서요..’
변명이 많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1호기를 성공하게 되었고, 남편에게 정말 감사했고..
잠시 부동산 강의를 떠나 부업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도 하고 머리도 식히고
2026년이 밝아 신년을 새로 다짐하면서 무언가 내가 놓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걸 찾기 위해 열중반에 정말 잘 온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시작했던 그 때엔 아직 결혼도 안했었고 구남친을 만난지도 얼마 안되었었죠..
하지만 23년 9월 그 때의 비전보드에도 ‘행복한 4인가족’이라는 저의 꿈은 선명했습니다.
제 비전보드에 가족은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요소였어요.

그 가족을 지키기 위해 부동산의 길을 택했고.. 다시 돌아온 저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누구보다 평범하게 살고, 걱정없이 살기 위해선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는 필수적이라는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
[[[ 나의 적용할 점 ]]]
가장 적용하고 싶은건… 맨날 안됐는데!!!
임장보고서에 모의투자장표 넣는 것입니다.
그리고 투자프로세스 교안 임장보고서 안에 넣어놓고
밥잘님의 말씀 잘 기억해두기!
(지금 바로 최근 임보에 넣는다! 넘 오래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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