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방정식 [제이든J]

26.03.13



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방정식 / 모건 하우절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 서삼독

읽은 날짜 : 26.03.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시간구매 #다양한 경험 #가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전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기자. 현재 미국 최고의 경제 매거진이자 팟캐스트 [모틀리풀The Motley Fool]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벤처캐피털사 콜라보레이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미국 비즈니스 편집자 및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비즈니스상Best in Business Award과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시드니상Sidney Award을 두 차례 수상했다. 비즈니스와 금융 분야의 가장 뛰어난 기자에게 수여하는 제럴드 롭상Gerald Loeb Award 금융 저널리즘 부문 최종 후보에 두 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13년간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려한 글솜씨를 발휘하여 금융과 재정에 대한 다양한 글을 블로그와 트위터에 올렸고, 이에 수많은 열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 ‘어려운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는 투자 멘토’ 등의 찬사를 받으며 돈과 투자에 대한 편향을 일깨우고 있다. 특히 2018년 그가 블로그에 올린 보고서 ‘돈의 심리학’은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돈을 다룰 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잘못된 행동 원인, 편향, 결함 중 가장 중요한 20가지를 골라 정리한 그 보고서는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에 하우절은 관련 주제를 더욱 깊이 연구하고 확장시켜 한 권의 책으로 발전시켰다. 그렇게 탄생한 첫 책 《돈의 심리학》은 출간 전부터 월스트리트저널의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아마존 투자 분야 1위에 올라섰고, 출간 후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투자 분야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

 

“이 책은 《돈의 심리학》 그다음 이야기입니다.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를 넘어서서, 어떻게 현명하게 ‘벌고 쓰고 다룰 것인가’에 대한 철학과 지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불변의 법칙》과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신작 《돈의 방정식》을 내놓았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신작을 두고 “이번 신작은 《돈의 심리학》을 잇는 완벽한 후속작”이라 칭했다. “독립과 자유가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이다. 따라서 돈에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돈을 다루는 혜안이 필요하다.”며 이번 책에서 이 주제를 주요하게 다루었다고 말한다.

 

모건 하우절은 ‘부=가진 것-원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돈의 방정식’이다. 그에 따르면 중요한 것은 ‘가진 것’이 아닌 ‘원하는 것’이며 이것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삶의 자유와 독립이 결정된다.

 

미국의 석유왕 존 록펠러는 호텔에서 가장 저렴한 방을 예약하면서 어떤 말을 남겼을까? 찰리 멍거는 ‘돈과 자녀의 관계’에 대해 어떤 놀라운 조언을 남겼는가? 세계일주 요트경주 결승점 앞에서 우승 후보는 왜 갑자기 죽음을 택했을까? 3,000억 달러 밴더빌트 가문이 서서히 몰락해간 과정, 수백억 연봉을 받는 미 농구선수들이 사치를 하지 않는데도 파산하는 진짜 이유 등, 돈을 잘 다루는 능력이 엑셀이 아닌 자기 인식에 달려 있음을, 순간적 행복이 아닌 지속적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사 속 일화와 실제 사례를 통해 자연스럽게 깨닫게 만든다.

 

돈은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어느새 돈이 당신을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돈과 인간과 행복’에 대한 모건 하우절의 남다른 철학을 마주할 수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들어가는 말_ 그들의 삶이 단순한 이유는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돈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1. ‘너와 나’는 다르다

: 개인 금융의 핵심은 금융이 아닌 ‘개인’이다.

 

2. 이력서와 추도사

: 당신이 남기고 싶은 것은 숫자인가 미덕인가.

 

3. 도파민의 질문 “자, 다음 목표는 뭐지?”

: 뇌는 소유를 원하지 않는다. 소유하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4.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

: 목표를 이루는 순간, 우리는 삶에 지쳐버린다.

 

5. 그는 왜 결승점 앞에서 죽음을 택했을까

: 세계 일주 요트경주에서 벌어진 일

 

6. 하루에 세 번씩 5성급 호텔 요리를 먹는다면

: 돈으로 행복해지는 비결은 ‘쾌락의 쳇바퀴’와 싸우는 데 있다.

 

7. 3,000억 달러를 남긴 밴더빌트 가문 이야기

: 돈은 우리를 복종시키는 주인이 아니라, 우리를 돕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8. 쾌적하고 편리한 vs. 남에게 보이기 자랑스러운

: 당신이 원하는 건 과시인가 효용인가, 세상에 틀린 답은 없다.

 

9. 오늘을 위할 것인가, 내일을 위할 것인가

: 진정한 리스크는 몇 년, 혹은 몇십 년 뒤에 찾아올 후회다.

 

10. 시기와 지위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

: 남을 질투하는 일은 정신적 자해 행위와 다를 바 없다.

 

11. 독립이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일 뿐이다

: 상위 0.001퍼센트 억만장자가 파산하는 이유

 

12. 조용한 돈

: “내 꿈은 이름 없는 부자가 되는 것”

 

13.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14. 돈이 당신의 정체성을 결정할 때

: 삶의 주도권을 쥔 쪽은 당신인가, 아니면 당신의 경제적 신념인가.

 

15. ‘그것’을 찾아서

: 무엇을 구매할지를 배우기보다

무엇을 포기할지를 배우는 게 더 중요하다.

 

16. 내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

: 자녀에게 돈, 그리고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17. 스프레드시트는 감정이 없다

: 감정이 숫자보다 깊은 통찰을 발휘할 때

 

18. 사소한 것에 관하여

: 작은 비용을 절약하면 큰 부를 쌓을 수 있다.

반대로 사소한 비용에 목을 매다가 큰 문제를 놓칠 수도 있다.

 

19. 탐욕과 공포의 수명주기

: “내가 틀렸다고? 말도 안 돼.” 어제 옳았다고 과연 내일도 옳을까.

 

20. 돈을 쓰면서 불행해지는 19가지 방법

: 이렇게 쓰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써선 안 된다고 말할 수는 있다.

 

21. 돈에 관한 나의 유일한 목표

: 독립적인 삶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보장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p28 "어떤 사람이 돈을 쓰는 방식을 비웃지 마라. 그가 삶의 경험을 통해 그 방식을 배웠다는 뜻이니까"

 

p29 정보만 있으면 모든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돈을 지출하는 행위도 마찬가지다.

 

p30 1920년대 후반에 사람들이 새로운 자동차, 화려한 옷, 신기한 물건들을 앞다퉈 사들이면서 부를 과시하고자 했던 욕구는 이전에 겪었던 극심한 빈곤과 불확실성에 대한 반작용이었던 것이다.

 

p48 사실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건 그런 물건이 아니다. 아이들은 타인의 존중과 존경을 원할 뿐이며, 멋진 물건을 사는 순간 존중과 존경도 함께 따라오리라고 생각한다.

 

p57 퍼스트클래스를 타고 5성급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며 아이들과 해변에서 모래성을 쌓는 시간에 10점을 준다면, 작은 아파트의 거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레고를 가지고 노는 시간에도 8점이나 9점을 주기에 충분했다.

 

p60 하지만 남에게 사랑받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p65 행복의 열쇠는 이미 가진것에 만족하는 것이고, 불행의 지름길은 아직 갖지 못한 것에 목을 매는 것이다.

 

p72 돈이 많아 좋은 집에 살고, 골프를 즐기고, 호화로운 파티를 열고, 멋진 옷을 입고, 원할 때마다 여행을 다니는 일이 당신에게는 대단하게 느껴질 것이다. 갖지 못한 사람은 그런 혜택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가진 사람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p84 당신이 진정으로 우울함을 느끼는 순간은 꿈이 이루어진 뒤다. 오랫동안 꿈꿔온 일이 현실이 됐는데도 예전과 똑같은 감정이 느껴진다면 무기력함에 빠질 수밖에 없다.

 

p91 "사람들은 당신이 손에 쥔 결과물만 부러워할 뿐 그것을 얻기 위해 거쳐 간 과정은 부러워하지 않는다."

 

p118 당신에게 실제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당신이 과거에 겪은 경험과 현재 소유한 것 사이에 가로놓인 '차이'일 뿐이다.

 

p161 효용성을 위해 돈을 쓰면 본인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지만, 지위를 위해 돈을 쓰면 남들의 정체성을 따르게 된다.

 

p163 진정한 리스크는 몇년, 혹은 몇십 년 뒤에 찾아올 후회다.

 

p74 '오늘을 위한 삶'과 '내일을 위한 저축'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려면 사람마다 후회의 대상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심지어 당신 자신도 나이가 들면서 후회의 대상이 달라질 수 있다.

 

p184 누군가는 당신보다 먼저 부자가 되기 마련이다. 그 자체는 비극이 아니다. 남이 자기보다 더 빨리 돈을 번다는 사실을 신경 쓰는 것이 비극이다.

 

p195 당신은 집세를 내고 식료품을 사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는 순간 주위 사람들보다 더 부자가 되고 유명해지는 것으로 삶의 목표가 바뀐다.

 

p203 당신이 물건을 사는 데 소비하지 않은 돈은 자유와 독립,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마음껏 시간을 보낼 능력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사들이는 데 쓰인다.

 

p239 '돈을 얼마나 빨리 벌었느냐'가 '그 돈을 얼마나 빨리 잃을 수 있느냐'의 기준이 된다는 말이 있다.

 

p240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천히 돈을 모으는 것이다.

 

p253 "아이들이 성격이 나빠지고 버릇이 없어지는 건 부모가 좋은 물건을 너무 많이 사 주기 때문이 아닙니다. 좋은 물건이 많으면 남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부모가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버릇없는 아이를 둔 부모들은 돈을 많이 벌고 많이 쓰는 게 그들의 정체성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p258 "군중과 어울릴 때도 덕을 지키고, 왕과 더불어 걸을 때도 소탈함을 버리지 않는 사람은 위대함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p275 학자들에 따르면 시간의 길고 짧음에 대한 인식은 특정 기간에 발생한 새롭고 특별한 기억의 양에 좌우된다고 한다.

 

p275 돈을 쓸 때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예전에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이다 제품은 다른 방법으로 얻기가 불가능한 감동을 삶에 더해줄 수 있다.

 

p277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고 관계가 돈독한 가족들은 늘 같은 말을 하더군요. '저를 믿어주셔서 감사해요'

 

p285 아이들에게 품위 있는 삶의 가치를 심어주려다가 자칫 그들을 버려놓을 수도 있다.

 

p309 사람들이 투자 수익을 개선하려 애쓰는 이유는 1년에 0.1퍼센트만 수익이 높아져도 그 돈이 오랜 시간 복리로 늘어났을 때 큰 금액이 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용(공문, 납땜, 라떼)을 줄였을 때도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p326 예전에 보상을 안겨준 전략이 더 이상 효과가 없을 때, 당신은 의견이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끊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에 박차를 가한다.

 

p354 우리에게는 소득보다 독립적인 삶이 더 소중하다. 양쪽에 모두 금전적인 요소가 개입되어 있기는 하지만, 나는 돈을 거부한다기보다 오히려 돈으로 시간을 구매하는 데 가깝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돈을 쓰는 각자의 이유]

1920년대 후반에 사람들이 새로운 자동차, 화려한 옷, 신기한 물건들을 앞다퉈 사들이면서 부를 과시하고자 했던 욕구는 이전에 겪었던 극심한 빈곤과 불확실성에 대한 반작용이었던 것이다.

 

이전에는 명품 가방을 사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했습니다.

택시를 타는 것 역시 마냥 사치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걸 하는 사람들을 잘 이해하지 못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경험해온 것들이 다르고, 인생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돈을 쓰는 원인 역시 다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례로 1920년대 후반 미국에서 부를 과시하고자 했던 욕구는 이전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투자자로서의 성향 역시 다릅니다. IMF 때 투자를 시작했던 사람과 호황기때 투자를 시작했던 사람 등을 보면 그 사람의 성향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거 같습니다.

 

저의 부모님을 이해할때 그랬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주차비도 아끼시려고 하셨는데요. 지금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의 자산은 있지만, 부모님의 절약 정신은 부모님의 어린시절을 들으면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그 사람의 소비 성향, 어디에 돈을 쓰면 만족감이 생기는지는, 이전의 경험과 가치관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진 것에 감사하는 것]

p65 행복의 열쇠는 이미 가진것에 만족하는 것이고, 불행의 지름길은 아직 갖지 못한 것에 목을 매는 것이다.

p72 돈이 많아 좋은 집에 살고, 골프를 즐기고, 호화로운 파티를 열고, 멋진 옷을 입고, 원할 때마다 여행을 다니는 일이 당신에게는 대단하게 느껴질 것이다. 갖지 못한 사람은 그런 혜택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가진 사람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p118 당신에게 실제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당신이 과거에 겪은 경험과 현재 소유한 것 사이에 가로놓인 '차이'일 뿐이다.

 

감사일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다만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고 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에 정말 공감 갔습니다.

 

이전에 혼자 자취할때도 잘 꾸며놓는것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하지만 몇달 지나지 않아서 그 집에 적응이 된 경험이 있습니다.

결국 기존 경험과 새로 하는 경험 사이에 '차이'가 있을때는 신선하지만 그것이 지나고 나면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10억, 30억, 100억 달성 그 자체로만 본다면 목표달성 이후에 별 느낌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가진 것에 감사하며, 어떤 태도로 어떤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월부 튜터에 대한 생각도 깊게 이어진 것 같습니다.

 

[인생에 대한 의미]

- 당신이 진정으로 우울함을 느끼는 순간은 꿈이 이루어진 뒤다. 오랫동안 꿈꿔온 일이 현실이 됐는데도 예전과 똑같은 감정이 느껴진다면 무기력함에 빠질 수밖에 없다.

p195 당신은 집세를 내고 식료품을 사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는 순간 주위 사람들보다 더 부자가 되고 유명해지는 것으로 삶의 목표가 바뀐다.

 

돈이 해결되고 나면, 인생을 살아갈 원동력을 어느정도 잃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돈을 벌지만, 인생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살 것인가를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은 중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앞서간 생각일 수 있지만, 우리는 그 목표를 어느샌가 달성 할 것에 의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목표만 쫒다보면 더 높은 목표가 눈 앞에 있을 것이고, 그것만 바라보고 가지지 못한 것만 쫒아가는 삶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일지,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살 것인지.

일단 저의 마음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것은 사회 초년생의 직장 잡기, 직장 생활, 그것을 넘어서 내집마련 잘 하게 하는 것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제가 걸어오며 겪어 왔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더 마음이 가는 것도 같습니다.

 

 

[시간을 구매하기 위해]

p354 우리에게는 소득보다 독립적인 삶이 더 소중하다. 양쪽에 모두 금전적인 요소가 개입되어 있기는 하지만, 나는 돈을 거부한다기보다 오히려 돈으로 시간을 구매하는 데 가깝다.

 

가장 와닿은 말이었습니다. 시간을 구매하기 위해, 즉 독립적인 삶을 살기 위한 것이 더 소중하다는 것.

만약 돈이 충분하다면 택시를 타면서 시간을 줄일 수 있겠죠. 제가 운전하지 않고 그 시간에 다른 것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이 시간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태크를 하지 않았다면, 회사 일에만 종속되어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주체적은 자산을 만들어 가면서, 너무 회사에 종속되지 않을 힘을 키워나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독립을 위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돈의 심리학

 

 


댓글


희망보리
26.03.13 18:45

이 책 참 좋더라고요. 이번에 자녀들 이야기가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