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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온전한 불빛 하나, 마포구

26.03.16

갈아타기 성공

이걸 어떻게 표현 해야 될까?

서울 불빛을 가지고자 노력했던 하루하루,

드디어 가졌지만 아쉬운 결정이었고

이걸 바라잡기 위한 과정들,,

 

다시 한번 곁에 있어준 아내에게 고맙다 라고 말하고 싶다.

일단 갈아타기를 했다, 상급지로

감사하다,

 

서툴던 나의 갈아타기

이게 경험의 영역임을 다시금 느꼈다.

계약서를 직접 써야 알 수 있는 무수한 상황,

무수한 감정들,,

그럼에도 나는

잘하고 싶고, 증명하고 싶었다

우리 가족들에게

그리고

너나위님, 코크드림님, 새벽보기님에게

그리고

강의에서 보았던 수많은 강사님들에게

증명하고 싶었다.

 

덕분에 잘 갈아타기했다고

덕분에 투자하는 직장인을 하고 있다고,

정말 아등바등 해야

내가 꿈꿔온 목표에 한발짝 내딜수 있다는

현실의 냉혹함을 일깨우면서,, 

 

모르겠다

그냥 임장하는 내내

울컥한 내 자신을 보면서

이번에는 최고의 선택을, 최선의 선택을 했으라 자부하고 싶어서,

(잘하고 싶어서, 임장하면서 그냥 울컥울컥 했던 순간순간이 많았다)

이런 나의 감정을 그냥 표현하고 싶었다

다들 쉽게쉽게 하는 것 같은 과정들이

왜 나는 이리 버거운지,,,,

 

아직 목표달성이 아닌  과정이기에 오늘 나는 마음을 다잡는다

나는 더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할거고

증명해 보일거다

빠르지 않을지라도 한걸음 한걸음.

 

우보천리라는 말 처럼,,

소 걸음이 천리를 간다라는 말 처럼 꾸준하게 해서 증명해 보이고 싶다. 

행복하게,

증명할거다

나를,

수많은 임장지에서 느꼈던 그마음을,,,,

이제는 나도

진심으로 괜찮다고 말하고 싶은 상태가 되도록,,

 

 

부족한 나를 더 다듬으면서,

더 나아가보자

더 행복할 나를 위해

 

행복하자

난 그게 목표다.

 

 

 

 

 

 

 


댓글


미피의모험
26.03.18 09:56

아빠토마토님 이전에 글올리셨던 거 기억해요!!!!! ㅠㅠ그때엄청 감동받았었는데... 이번에 마포구 후기까지 또 읽게되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축하드려요 아빠토마토님!!!

하트를 들고 있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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